구글 버즈 (Buzz) 성공할 수 있을까요? IT
2010.02.10 16:41 Edit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버즈입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를 구글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네요. SNS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트위터라는 거대한 작품을 만들었죠. 이제 IT 세계에서 트위터와 구글의 경쟁이 생기겠습니다.
얼마전에 하드웨어 분야의 선두주자 애플에게 도전하더니 이번엔 SNS.. 구글이 남의 밥그릇을 다뺐겠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분야 진출은 세계인들의 관심대상입니다. 그만큼 세계에는 많은 구글의 추종자들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있었습니다.
매셔블에서 구글 버즈를 활용하겠느냐는 설문조사를 실시 하고 있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사용을 하겠다'고 투표를 한 사람이 반대입자의 사람보다 2배 이상으로 많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의 존재로 더이상 필요 하지 않다고 대답한사람이 14%밖에 되지 않더군요. 이러한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인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한국보다 트위터의 활용도와 시장점유율이 높다는 점입니다. 구글의 힘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것이죠.
그럼 한국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Ji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한국에서의 구글의 입지죠. 구글은 세계 제 1의 인터넷기업인것은 확실 합니다. 허나, 모든일에는 예외가 있듯 구글은 한국에서는 제 힘을 발휘 하지 못 한다는 점입니다. 구글 코리아의 메인페이지가 심플한 메인페이지에서 벗어나 뉴스와 같은 여러 정보들을 실은 이유는 바로 네이버를 넘지 못해서 입니다. 한국정서에 맞지 않다는 의견 때문이죠. 이런 입장에서 구글이 새로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해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에 비해 파워가 덜한 점입니다.
둘째, 트위터와 미투데이 같은 SNS 의 활용측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SNS를 많이 활용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해보아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이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미국과 같은 SNS의 대중성을 보이려면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릴꺼라 예상합니다. 이런 기존시장상황에서 새로운 SNS의 서비스가 나타나더라도 큰 관심을 끌지는 의문입니다.
구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발걸음이 빠르게 움직이네요. 이번 구글 버즈는 구글입장에서 큰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은 분명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도 힘든 횡보가 이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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