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관련 기사 뉴스에 대하여
2010.01.16 03:05 Edit
애플 앱스토어도 '게임 한국'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040186&&mc=m_013_00002
토종 모바일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관련 부문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인 개발자 최강우씨가 제작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모바일게임 ‘카툰워즈 거너(Cartoon Wars-Gunner)’가 최근 미국 앱스토어 유료게임 부문 판매순위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해 개인개발자 자격으로 개발한 ‘카툰워즈’로 국산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두번이나 앱스토어 공식순위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0.99달러의 판매가를 감안할 때, 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판매액은 10억원 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카툰워즈는 국산 인기 캐릭터 ‘졸라맨’이 등장해 적군의 성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액션 슈팅게임이며 이번에 1위에 오른 카툰워즈 거너는 최씨가 직접 설립한 블루지앤씨를 통해 새로운 무기와 액션 등이 대거 추가돼 출시됐다. 카툰워즈 거너는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순위에서는 아깝게 2위에 머물렀으나 최근까지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자 평점 역시 2300여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00명 가량이 만점인 별 5개를 주는 등 호평이 얻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수 30억건 돌파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060022&&mc=m_013_00002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의 앱스토어(App Store) 다운로드 건수가 30억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는 2008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9개월 만인 지난해 4월 다운로드수 10억건을 돌파한데 이어 9월 20억건, 올해 1월 30억건을 각각 넘어섰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18개월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30억건이라는 다운로드 회수는 이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수치”라며 “당분간 앱스토어를 따라잡을 만한 경쟁자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가 출시된 전 세계 77개국 사용자들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건강, 참고자료와 여행 등 20여개의 카테고리 내에서 10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앱스토어는 돈 벌 수 있는 기회의 곳”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50104&mc=m_013_00001
앱스토어와 마이크로 블로그 등으로 평범한 사람이 단숨에 부자가 되는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T경제경영연구소 주체로 지난 14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2010 제1회 파워블로그 초청 오픈 세미나’에 블로거들은 아이폰 등으로 촉발된 앱스토어 시장이 개인 개발자 및 홍보가 부족했던 다양한 산업군의 업체들에게 큰 돈을 벌어주며 시장의 권력관계를 재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패널로 참석한 황병선 퓨처워커블로그 운영자는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에는 개인이 혼자 개발해 먹고 사는 일이 불가능했지만 이젠 아니다”라며 “개인 게임개발자라는 직종이 앞으로 유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장과 스케줄러를 결합한 ‘어섬노트(Awesome note)’를 앱스토어에 올려 8억원(추정치)을 벌어들인 백승찬씨가 대표적인 한국사례다. 그는 친구와 단 둘이 개발한 3.99달러(약 4500원)짜리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단숨에 스타 개발자가 됐다. 지난해 앱스토어에 ‘카툰워즈’를 올려 국산 게임 최초로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순위 1위까지 차지했던 최강우씨도 앱스토어가 낳은 유명한 한국인 개발자다. 모바일 게임 ‘헤비메크’를 올려 3주만에 1억원을 벌었던 변해준씨도 비슷한 경우다. 현재 변씨는 헤비메크에 이은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위치를 입력하면 근처 버스 정류장의 위치와 차량번호까지 알려주는 ‘서울버스’ 애플리케이션은 경기고등학교 2학년 유주완 군의 작품이다. 개발기간 단 일주일에 불과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무료긴 하지만 여전히 앱스토어 20위권에 들고 있다. 김중태 IT문화원장은 “개인 및 회사 사정에 따라 1달러짜리도 1만개 팔면 막대한 부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스마트폰과 마이크로 블로그로 차원이 다른 시장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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