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펌? :: 싸이 커버스토리]하필 지금 왜!! 재미꺼리

싸이월드에서 퍼왔어요...불펌인가 ㅠㅠ 저도 싸이회원인데...용서를...

출처: 네이트 - 커버스토리

아주 가끔 관심을 끄는 주제가 있다..ㅎㅎ 그래도 계속 모른척하다가 요번에 블로그도 개설한겸 살짝~
솔직히 지나간 스토리...수많은 댓글들...내가 적은건 넘어가 버리자나...그래서 나만 볼수있게~ㅎㅎㅎ

예상치 못한 순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지금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ㅎㅎㅎ

아무튼 각설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일지라도 최악의 상황인 경우는 드물자나~^^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하지... '너무 완벽한 모습만 보이는 사람, 답답하지 않을까?'

나만의 착각이란 말인가? 오마이 갓!!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상황 1. 최악은 아닐때.

예를 들면 그냥 동성 친구들끼리 술한잔하고 당구나 치러나왔다가(공대 남자인 난 역시 당구를 좋아한다...)
추레한 모습을 보인경우?(이게 최악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_-)

아무튼 이런 정도라면 난 먼저 아는 척 할수있어~ 뻔뻔하게~ 하지만 겉으론 젠틀하게~ㅎㅎㅎ
라고 생각은 하지만...뭐라고 말하지?

"안녕, 이렇게도 보네!"
"..."
"어디 가는길이야?"
"..."
"그래 그럼 다음에 보자구~"

그냥 이러면 안돼는건가? 뭐 여자들도 가까이 돌아다닐땐 부스스하더라 뭐~

상황 2. 최악이지만 핑계가 있을때!

예) 시험, 실험, 일 등의 이유로 학교, 직장에서 날새고 완전 부스스하고 머리 떡지고 얼굴에 기름 번들번들해가지고 사우나 or 집으로 가는길, 등교 or 출근하는 그녀와 조우!

와~ 이럴땐 아무리 핑계가 있어도 답이 없다...-_- 그래도 직딩이 출근할땐 옷이라도 제대로 빼입지...공대 남자는 학교갈땐 옷은 그냥 추위를 막는 도구일뿐...

추레하고 드러워 보이기 까지 한다면...-_-

이미 조우한 상태라면 도망가는 것도 없어보이지 않은가? OTL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갈까? 와~ 이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_-
역시 창피해서 인사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할듯...그후 문자로...핑계, 변명, 해명 따위를...

상황 3. 핑계도 없는 최악의 사태!

예를 들면 만취 상태로 집에 가는길... 도로변에서 먹은걸 확인 하고있을때... 등을 두드려주는 그녀! OTL

이해는 하겠지만 취한 것도 핑계가 안돼고(자기 조절도 못하는 놈으로 보일까...)...

해명할 정신도 없고...

답은 하나다~ㅎㅎ 생각 안나는척

물론 예와 달리 만취상태가 아닌 최악의 상황이라도... 못본척 지나가고 생각 안나는 척하는거다~ㅎㅎ-_-

이러고 나면 그(녀)는 멀리 멀리~ 아~ 슬프군...

ㅎㅎ 역시 블로그에 쓰니까 많이 쓸수 있고 좋자나...

근데 진짜 이런 상황을 격어 보지 못해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

근데 반대상황(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날 보고 당황하고있을때...)

이건 귀여운데 말야..ㅎㅎ(각막에 콩깍지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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