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온김에... 텍스타일이나 한번 까봅시다. (7)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기타 또뜻한 이야기!
2010.01.09 12:05 Edit
목차 : (7)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기타
적절한 마무리를 위해.
이 파트는 글을 정리하면서 어디에도 넣기가 난감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점점 여유도 사라지고 의욕도 사라지네요. 2010년 새해에는 꿈도 희망도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출근으로 시작해서 퇴근이나 휴가로 끝나겠지여. 엏엏 ㅠㅠ
그래도 판을 벌여놓은게 꽤 크니까 마무리도 그럭저럭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이번편은 이제 나머지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1. (블로그 화면) 댓글 순서가 꼬인다.
이쪽 링크로 가봅시다. (아. 밑줄.. HTML 편집이 안되니 이런것도 영 보기 흉해집니다.)
댓글이 단계적으로 나란히 적혀있어요. 댓글이 메뉴의 급에 따른 순서로 나오는건지 시간순서대로 나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장 하위의 제가 단 댓글 두개는 윗쪽 haneul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았고, 또 다른 댓글은 떡이떡이님의 댓들에 대한 답글을 단 것인데, 순서가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블로그 도구는 물론이요, 그 어떤 게시판에서도(무려 XE도) 저렇게 표현이 되지는 않는데 말이죠. 외국에서 잘 쓰이는 것 같은 쓰레드형인 phpBB는 무조건 시간 순서대로 댓글이 정렬이 되긴 하지만, 거의 대형 카테고리 같은 게시글에, 하나의 게시글 같은 댓글이 달리는 느낌이고, 또 본문의 내용이 모두 표시됩니다.(물론 선택적이라 지우는것도 가능하지만.)
하지만 phpBB는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하지도 않을 뿐 더러 댓글이 저렇게 순서, 혹은 수준 별로 정렬이 되면 이 글에서처럼 대여섯개 정도의 댓글이라면 괜찮겠지만, 무슨 "키보드 배틀"이라도 한번 일어나면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오. 역시 이것도 미스테리.
2. (블로그 화면) PROFILE과 회원정보보기가 분리되어있다.
블로그의 정보와 회원정보를 보는것이 분리가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XE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 차라리 블로그의 프로필 부분을 지우고 회원정보 보기에 텍스타일에 대한 내용을 넣어줬으면 어뗐을까 싶어요.
3. XE와의 관리부분의 완전한 분리.
사실 텍스타일 외적인 기능이라 이걸 불편한 기능에 넣어야 할지 없는 기능에 넣어야할지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토트를 쓰면서는 별로 느낄 수 없는 기능이기도 하구요. XE의 겉으로드러나는 관리구조는 아무래도 잘 짜여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어쩌면 전공하면서 몸에 베여버린듯한 전공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구조에 대한 문제는 나중에 또 따로 포스팅 할 기회가 생기면 해야겠네요.
XE에서 관리쪽에 텍스타일을 보면 텍스타일을 추가 하거나 모듈이름을 수정하는 정도밖에 안되고 텍스타일은 그 안에 따로 관리가 있는게... 뭔가 중복된 기능 같아요.
4. 한글로 써도 될 부분까지 영어...
우리 한국사람이잖아요? 네?! 굳이 발행하기에 5W1H라고 안해도 되잖아요? 메뉴 굳이 영어로 적을 필요 없잖아요?
5. 댓글이 접히는 스킨이 없는건지 아예 기능이 없는건지.. 오오 미스테리!
딱히 설명할 부분이.... 아마 이것도 만들면 되겠지만, 지금 당장 없다는게 아쉽네요. 으.. 텍스트큐브도 그렇고 텍스타일도 그렇고 워드프레스든 뭐든 모든 블로그 관련 도구들이 스킨만들기가 참 난감합니다. 티스토리나 구글텍큐닷컴도 스킨 편집기가 있어서 그걸로 만들면 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폐쇄적인 듯 한 느낌이라 차~암 애매하네요.
2010년은 좌절의 해. 결국 썰렁해졌다.
네. 사실 그 "꿈도 희망도 없어" 짤을 쓰고 싶었지만 그건 없네요. 뭐 네루랑 하쿠도 괜찮지만요. 사실 어두운 미래가 완벽하게 정해져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2010년 12월 31일이 기다려 지는 만큼 왠지 절망적이군요. 올해는 그저 안다치고 일안빡시게만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토트 역시 다른곳의 파워 블로거분들이 자리를 잡으셨네요. 파워 블로거가 토트에 오는것은 토트로서는 좋은 일이지만. 왠지 일부 파워블로거가 티스토리에서도 1등먹고 텍큐에서도 1등먹고 어디서도 1등먹고 메타에서도 1등먹고... 컨텐츠도 꽤 차이가 있는걸 보면 저같이 뻘글이나 써대는 블로거의 입장에서 보면 그 분들의 능력이 정말 놀랍기도 하지만....
우리같은 양민 블로거의 설 자리는 어딘가요?
그 컨텐츠들 한 블로그에 모아서 써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왜 이곳저곳에.....
더 적고 싶지만 매장당할거 같아 이정도만 하죠 뭐 ;ㅁ;
덧붙임.
사실 이 부분으로 오프닝을 할 까 하다가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 되서 지우긴 아깝고 해서 맨 마지막으로 내려놓습니다. ㅋ
어제 문득 받아놓은 라디오스타를 보는데 천명훈이 "지하철 공익은 공익계의 해병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공익계의 3D 분야 정도라고 생각은 했지만 해병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거 인정. ;ㅁ;
- [2012/02/08] 토트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 [2012/02/08] 토트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 [2012/02/07] 토트시작! (28)
- [2012/02/01] 토트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 [2012/02/01] 토트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0)

앗 잌님이시다! 저 텍큐 접고 여기로 이사왔어요.
님의 블로깅 잉어를 보고 저 닉은 잉어로 ㅋㅋ
함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