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과 강용석의원 Personal Beliefs
2010.07.21 17:25 Edit
강용석의원의 성희롱 파문으로 나라가 떠들썩하고 모든 베스트 뉴스가 강용석의원의 성희롱 파문으로 장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정작 더 중하게 다루어야할 일이 묻혀지고 있는듯 하다.
다름아님 "선관위의 박사모 탄압" 건이다.
모든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선관위가 더이상 중립이 아닌 친정권편향으로 변모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강용석파문에 밀려나고 있는듯하다.
|
'박사모 조사 방향(중앙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 (기사보기 클릭) |
위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면 선관위의 중립성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여 추궁하고 캐물어서 어떻게든 엮어서 콩밥을 먹여라는 지시기 때문이다.
정작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은 안전에 없고 투표권자의 상석을 차지하려는 선관위의 행태가 그대로 녹아 있지 않은가?
어쩌면 강용석의원의 성희룡 파문이 선관위에게는 절을 하고싶을 정도로 고마울지 모른다.
권력의 시녀이기를 자처하는 선관위가 중립성을 의심받는 선관위가 존립해도 좋을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번 기회에 좀더 중립적이도록 선관위를 해체하고 민간 단체의 협의 기구를 만드는 것이 어떨지...
난 사실 박사모도 아니고 박근혜의원도 싫은 사람이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런 엮어서 콩밥먹인다는 전술은 도저희 묵과해서는 않될 비열하고 야비한 짓거리라 생각한다.
유권자를 자꾸 위협과 과중한 벌금으로 제압하려 하지 말고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고 치졸한 정치인을 어떻게 솎아 낼지를 고민해야 하는게 선관위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글을 마친다...
- [2011/10/14] (@yotonews) 주요뉴스지도 (1087)
- [2011/03/13] 마우스랜드 (975)
- [2010/07/04] TED 검색은 삽군에게는 작은발걸음 이지만 한글웹에는 무한망상진화논리의 첫걸음이 될...까?? (2227) *10
- [2010/05/28] 오늘 부재자 투표 했습니다. (2129) *4
- [2010/04/12] 보수는 어떻게 생각할까? (1581)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