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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 호전? 유료 앱스 실적은 여전히 아리송 개발자 세상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 http://itviewpoint.com/135803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글이 1만6000개 앱스가 등록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자료를 공개한 모양이다. 유료와 무료의 비중은 6:4 정도. 경진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 http://itviewpoint.com/151116 하면서 등록 앱스 수는 인위적으로라도 크게 늘어난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는 지금까지 돈이 벌리지 않는다 http://itviewpoint.com/135648 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 앱스토어처럼 매우 폐쇄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묶어놔야 일반인들이 유료 앱스를 억지로라도 구입하게 되는데, 안드로이드 마켓은 하드웨어 단말기의 규격도 제각각이고, 워낙 다양한 벤더들이 동시에 참여하기 때문에 개발자로서 무척 힘들 개발과정이 될 것이 분명하다. 등록된 앱이 늘었다는 것 보다는 실제로 큰 돈을 번 개발자가 있다는 현실적인 팩트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반짝 인기에 그쳤고, 삼성이나 LG, 또는 기타 기업이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폰도 아직은 대중들 사이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진 않았다.


물론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내년 시장은 한 가지 변수가 있다. 구글이 직접 만든다는 폰 http://itviewpoint.com/151487 때문이다. 물론 나와 봐야 알겠지만 애플 만큼 폐쇄적이고 세련된 맛은 느끼기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하지만 SIM언락이라는 매력도 고민해 봐야 할 터...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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