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발표하면 국민은 온전히 믿어야만 하는가? Personal Beliefs

금번 천안함 사태를 지켜보면서 지울수 없는 의구심이 든다.

 

천안함 사태에서 정부측과 군측은 반복됀 번복과 수정 수정 수정 만 있었을뿐 의확을 제거할만한 것들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천안함 진상규명을 한다하면서 조사과정과 조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조사방법등은 철저하게 비밀로하고 심지어 국회의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하면서 "무조건 북한이 했으니 그렇게 알아라"고 하는 꼴이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 할수 있겠는가?

 

마치 북한이 "당에서 하면 우리는 따른다"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아이러닉하게도 천안함 사태는 6월2일 지방선거 전으로 극대화되어 지금은 거의 소강상태이며 이에 야당과 여러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를 어찌 선거용 이벤트라 생각하지 않을수 있는지도 의문점이다.

 

누구도 거부 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투명하고 과학적이고 공개된 방식으로 처리해도 따가운 시선을 면키 어려울 것인데 어찌 숨기려고만 하는지...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밝혀지고 묻으려고 해도 묻히지 않을 것인데 아니 어쩌면 이정부하에서는 밝혀지지 않더라도 다음정부에서 아니면 다음 다음 정부에서라도 밝혀지고야 말 일이거늘...

 

도대체 숨기는 건 무엇이고 숨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직무태만한 군장병들에 대한 책임과 문책은 온데간데 없고 또 포상만 한다고 한다.

 

과연 이번 천안함 사건이 포상받고 훈장을 수여받을 일이었나?

 

초반 군부의 대처를 보면 이건 분명 직무태만과 직무유기인데 어찌하여 이런 자들에게 포상을 하고 훈장을 준다는 말인가?

 

웃기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그러면서 전쟁불사를 외치는 군면제자들은 자식들도 군면제기에 더욱 강성한 태도를 보이는 듯 하고...

 

죽어나는건 우리처럼 어쩔수 없이 군에 자식을 보내야 하는 서민들 뿐이리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작권에대한 연설동영상을 끝으로 글을 맺는다.

 

우리군이 과연 올바른 길로 가고 잇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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