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yle이 모습이 드러내다. XE
2009.05.28 08:52 Edit
Textyle?
지금 보고 계시는 블로그 시스템은 XpressEngine 을 기반으로 한 Textyle 이라는 블로그 모듈입니다.
파워 블로거를 위한 모듈을 지향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블로깅 할 수 있구요.
제일 큰 특징은 글감과 북마클릿을 이용한 글을 쓰기 위한 아이템을 언제든 쉽게 저장하고 이를 단락별 에디터를 통해서 컨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겠네요.
이 외에 그 동안 XpressEngine의 기본 모듈로 구성한 블로그보다는 블로그에 적합한 관리자 기능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겠네요.
아직은 개발 마무리중이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몇 몇 분들에게 클로즈베타를 위해 Textyle 을 생성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마 6월중에 개발 완료되어 공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extyle 관리 첫 페이지인 대시보드입니다.
Textyle 은 글쓰기를 관리자 페이지에서 해요. (예약발행등의 기능도 있어요)
내 텍스타일에 댓글/ 방명록/ 엮인글등을 등록한 분들을 지지자로 하여 월별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Textyle의 스킨은 레이아웃등이 모두 통째로 되어 있어서 관리자 편하고 지금은 2개의 기본 스킨만 있지만 더 추가될 거에요.
설정 페이지입니다.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하고 텍스타일의 가장 핵심중 하나인 텍스타일 편집기 외에 일반 편집기도 가능해요.
단락별 편집기 + 글감(북마클릿)
텍스타일은 북마클릿을 이용한 글감을 수집/ 관리하고 이를 단락별 편집기에서 drag로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아직 세세한 마무리가 필요하지만 6월 베타 배포시에는 매우 쓸만해질 것 같습니다. ^^
익스프레스엔진(XE, 옛 제로보드)을 기반으로 한 설치형 블로그 도구가 곧 나온다. 이름은 ‘텍스타일‘(Textyle). NHN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끝에 곧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UI기술TF 팀장은 제로보드 개발자로 유명한 고영수씨다.
텍스타일은 고영수 팀장 설명을 빌리면 “파워블로거를 위한 모듈을 지향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블로그 도구”다. 텍스타일 파일을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를 떠올리면 된다.
고영수 팀장은 “기존 XE에도 블로그 모듈이 기본 탑재돼 있지만, 전문 블로그라기보다는 CMS(컨텐트 관리 시스템)를 블로그 스타일로 만든 데 가깝다”며 “관리자 페이지부터 주요 기능까지 좀더 블로그스러운 도구를 제공하고 싶어 텍스타일을 만들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텍스타일로 블로그를 만들려면 서버에 XE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텍스타일로 만든 블로그는 ‘XE의 가상 사이트’인 셈이다.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어 분양할 수 있는 ‘다중계정’ 기능을 지원하며, 개인 도메인을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데도 문제 없다. 프로그램 배포는 NHN이 맡는다. 텍스타일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는 아직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수 팀장은 “XE 프로젝트는 NHN 외부에서 좋은 컨텐트를 많이 만들도록 유도하는 NHN 정보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라며 “텍스타일은 이 가운데서도 ‘파워블로거들을 위한 전문 블로그 도구’란 컨셉트로, 디자인부터 NHN에서 신경써서 작업하고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이용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텍스타일은 개발이 마무리되는대로 5월 안에 NHN 내부 개발자를 비롯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뒤 6월께 공식 배포될 예정이다. 텍스타일도 XE처럼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텍스타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신 ‘이나무’님이 오픈램프를 통해 몇 가지 정보를 더 알려주셨다. 감사!
1. 블로그 이전 도구는 아직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텍스타일 정식배포 이후에나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 텍스타일의 장점은 여타 블로그 도구와는 전혀 다른, 블로그 글쓰기에 더 잘 맞는 글쓰기 방식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글감 수집기와 글감 보관함 기능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나 참고자료를 내 글에 쉽게 삽입할 수 있고요. 단락별 편집기로 글의 구성과 전개를 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