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IT 기기로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IT

2월,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남달라지는 시기다. 이맘때면 새로운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의지, 각오 등을 다지기도 한다. 1년 동안 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목록도 챙겨본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을 우선 구입할까 고민도 한다.

이 과정에서 PC나 노트북은 빠질 수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으로 등장한다. 요즘은 뭘 하나 하더라도 PC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실제 PC 매출의 상당 부분은 새학기를 앞두고 발생된다. 예전에는 PC 가격이 높아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지만 이제는 주변 친인척에게 선물할 수 있을 정도로 낮은 가격대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새학기에 어울리는 컴퓨터는 뭐가 있을까?
 

<> 부담 없는 조립PC

중,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나만의 첫 번째 컴퓨터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각종 과제와 인터넷 검색, 미니홈피 관리에 음악, 영화에까지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하게 된다. 이 경우 굳이 비싼 고성능의 PC가 필요하진 않다. 게임보다는 인터넷과 오피스 환경에 적합한 컴퓨터가 더 어울릴뿐더러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예전처럼 비싼 PC를 한 번 사서 오랫동안 쓰는 것보다는 중간 정도의 PC를 자주 교체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30만원 정도면 적당히 어울리는 PC를 살 수 있다.

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생들에게는 조금 여유 있는 PC가 어울린다. 공부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좀 더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까지 돌릴 수 있어야 한다. 게임에 대해서도 여유가 생기는 만큼 빠른 CPU와 그래픽카드가 필수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보급형 PC

CPU

AMD 애슬론II-X3 450

메인보드

ECS A880GM-M7

RAM

DDR3 2GB PC3-10600

ODD

DVD레코더

HDD

500GB 하드디스크

기타

케이스 / 400W대 파워서플라이


고등학생/대학생을 위한 중급형 PC

CPU

인텔 코어 i3 540 (정품)

메인보드

ASRock H55M-LE

RAM

DDR3 2GB PC3-10600 * 2ea

그래픽카드

Rextech 블랙라벨 지포스 GT240 ST. D5 512MB

ODD

DVD레코더

HDD

500GB 하드디스크

기타

케이스 / 500W대 파워서플라이


<> 모니터 하나만 바꿔도 새학기 새 기분 만끽

모니터는 눈과 가장 먼저 맞닿는 PC 구성 요소다. 때문에 PC 구입시 CPU 등 성능 다음으로 고려하는 것이 모니터이다. 모니터 하나가 방 분위기를 바꿔줄 뿐 아니라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학습 효율도 차이가 난다. 따라서 PC 전체를 업그레이드하기가 부담스럽다면 모니터만이라도 바꿔보자. 밝고 커진 화면 탓에 기분도 좋아진다.

23~24인치 제품이 대세

최근 모니터 판매량을 분석해보면 23~24인치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50%를 넘을 정도로 대중화된 상태다. 23~24인치 모니터는 화면 크기도 넓어 책상 앞에 앉아 영화를 보기에도 적당하며, 해상도도 1920*1080으로 높아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문서작성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등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데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중소업체 제품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성능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일부 우려되는 A/S 역시 중견기업 제품으로 선택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AlphaScan AOC e2440Vh LED 무결점>은 초절전을 실현한 ‘스마트’한 모니터이다. 모니터에 센서를 달아 사용 중 자리를 비우면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꺼준다. 또한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전원을 자동적으로 꺼주기도 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6가지 모드 별로 전력 사용을 줄여주는 에코 기능을 넣었다. 대기 전력도 0.2W로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 80% 가량 전력 절약 효과를 보여준다.

요즘 모니터의 선택 기준은 스타일이다. 디자인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 시선을 잡고 있다. 전면은 감각적인 크리스털 투명 디자인을 채택해 고급스럽다. 최근 추세인 세련되고 날렵한 슬림 구조를 택했으며, 후면과 스탠드에는 플로랄 문양을 넣어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기본적인 스펙도 우수하다. 2000만대 1의 높은 동적명암비를 보여주며, TN 계열의 패널이지만 좌우 170도, 상하 160도의 넉넉한 시야각을 갖고 있다. HDCP를 지원하고, 채널별 2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다. 무결점 정책으로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Bright Dot을 하나라도 발견할 경우 교환이 가능하다.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다면 <AlphaScan TLED23DHS 무결점>도 추천할만하다. 패널 크기는 1인치 작지만 해상도는 1920*1080으로 동일하다. LED 백라이트를 써 22W로 소비전력이 낮을 뿐 아니라 대기 전력도 0.4W에 불과하다. DVI와 HDMI 단자를 모두 장착, 다양한 기기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2ms의 초고속 응답 속도로 게임이나 스포츠 등 다이내믹한 영상에서 잔상 없이 더 선명하게 표현해 준다.

연필 두께에 불과한 19.5mm의 초슬림 디자인, 그리고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와 굴곡 있는 유선형 바디라인은 시크한 느낌을 전달해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의 분위기마저 바꿔준다. 이 제품 또한 무결점 정책에 따라 교환이 가능하다.

위텍인스트루먼트의 <야마카시 캣립 2400WHD LED HDMI 무결점>은 24인치이지만 다나와 최저가 23만원대로 저렴해 부담 없는 비용으로 큰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2010 ‘굿디자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이 제품의 자랑거리이다. 하이그로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후면에도 블랙 컬러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 뒤태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인다.

실내조명 환경을 측정하여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 브라이트 센서를 달아 사용자의 눈을 편안하게 해 준다. 1000:1의 높은 명암비(동적명암비는 500만대 1)을 지원하여 영화 등을 볼 때 보다 생생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단 한번의 원터치로 16:9 와이드 비율과 4:3 전환을 OSD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어 게임 등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다양한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수평 170도, 수직 160도로 시야각도 넉넉할 뿐 아니라 360도 돌아가는 편리한 스위블 회전 기능과 틸트 기능은 제한된 시야각의 단점을 극복해준다. 각 2W 출력이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D-SUB와 DVI, HDMI 등 다양한 신호를 받을 수 있는 포트가 제공된다. LED 백라이트를 써 동작 중에는 20W, 대기 중에는 0.6W의 전력 능력을 갖고 있다.

AlphaScan AOC e2440Vh LED 무결점

AlphaScan TLED23DHS 무결점

t1.jpg t2.jpg

AlphaScan AOC e2440Vh LED 무결점 : 254,000 원 

AlphaScan TLED23DHS 무결점 : 222,000 원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캣립 2400WHD LED HDMI 무결점

t3.jpg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캣립 2400WHD LED HDMI 무결점 : 210,000 원

 

<> 이제 노트북은 필수

요즘 대학생들에게 노트북은 두말할 필요 없는 필수 요소이자 가장 원하는 선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산 새 노트북이 책상 위에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용도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자취방이나 기숙사 등 좁은 공간에서 PC를 써야 하는 이들에게는 15인치급 이상의 넉넉한 크기와 성능을 갖춘 데스크톱 대체형 노트북이 급하고, 이미 PC를 한 대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세컨드 PC로 쓸 수 있는 얇고 가벼운 휴대용 노트북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델 Inspiron 14R T541049KR>은 1366*768 해상도를 갖는 14인치 노트북이다. 요즘 노트북의 주력 프로세서 중 하나인 인텔 코어 i3-380M을 써 어지간한 작업은 모두 능숙하게 소화해낸다. 14인치 크기의 1366*768 해상도를 갖는 화면은 일반적으로 오피스 작업을 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여유롭다. DVD+/-RW 옵티컬 드라이브도 기본 포함되어 있다.

더욱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도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다. 14인치이면서도 슬림한 두께로 대부분의 가방에 충분히 수납이 가능하며, 개인 취향에 따라 4가지 종류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레드와 핑크 컬러는 여대생에게 인기가 높다.

사용중 잘못하여 떨어뜨리거나 파손되어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고객 과실 및 파손까지 보상해주는 획기적인 PC 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델 노트북을 온라인이나 전화로 구매하는 고객은 화재나 분실을 제외하고 고객의 실수나 우발적 사고로 노트북이 훼손되었을 경우 무상으로 수리 또는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어 노트북을 자주 들고 다니거나 혹은 PC 다루기가 서투른 초보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데스크톱PC는 새로 장만해야 하고, 노트북도 구입하고 싶고… 이런 경우 <MSI GX660-i460 Sirius>에 눈을 돌려보자. 이동성, 좁은 공간 활용, 그리고 높은 성능을 동시에 제공, 노트북과 데스크톱PC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15.6인치의 디스플레이는 23/24인치 모니터와 동일한 1920*1080의 고해상도로 되어 있어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동시에 문서 작성까지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텔 코어 i5-460M 프로세서를 써 데스크톱PC에서 느꼈던 고성능의 작업 처리 결과를 느낄 수 있다. ATI Radeon Mobility HD5870 그래픽 칩셋을 사용해 16:9의 넓은 화면으로 깔끔한 HD 영상은 물론이고, 게임도 보다 사실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은 좁은 공간에 자판을 넣어보니 아무래도 불편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넓은 공간에 편리한 블록형 키보드로 설계해 장시간 타이핑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특히 우측에 숫자 키패드를 넣어 레포트를 많이 쓰는 대학생이나 문서 작성이 많은 오피스 환경에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500GB, 램은 4GB을 달아 별도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넉넉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DELL Inspiron 14R T541049KR

MSI GX660-i460 Sirius

 

t4.jpg

t5.jpg

DELL Inspiron 14R T541049KR : 699,600 원 

MSI GX660-i460 Sirius : 1,230,000 원 

 

<> 외장하드디스크로 넉넉한 학교 생활

이제 더 이상 집에서만 PC를 쓰지 않는다. 집과 학교, 혹은 동아리방. 내가 앉으면 그곳이 내 작업 환경 혹은 학습 공간이 된다. 물론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외장형 하드디스크 하나만 있어도 편리하다. 특히 수백MB 이상의 동영상을 보관,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는 용도로도 많이 쓰인다.

외장 하드디스크를 선택하는 첫번째 기준은 바로 안정성이다. 무엇보다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 저장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그리고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씨게이트 FreeAgent GoFlex Ultra-portable>은 두말할 필요 없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 전문업체인 씨게이트에서 직접 내 놓은 2.5인치 타입 제품이다.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야무지게 생겨 휴대가 용이하다. 블랙과 실버, 레드, 블루 등 감각적인 컬러와 하이그로시 코팅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형을 갖췄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독특한 설계도 단연 돋보인다. 착탈식 모듈 방식을 이용, USB 2.0은 물론이고, 보다 빠른 USB 3.0, eSATA 뿐만 아니라 IEEE1394 등 내 PC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나오면 또 업그레이드를 하여 지원한다고 하니 구형이라고 해서 속도가 떨어져 제대로 못쓰는 일은 없다.

고용량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 뿐만 아니라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백업과 복구, 동기화, 공유까지 손쉽게 도와주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어 PC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3년간 무상 A/S를 지원해주며, 용량에 따라 320GB부터 1.5TB까지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말 그대로 스마트한 제품이 대세다.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에도 스마트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엠지텍 MG25 테란2+ (500GB)>이 그 주인공이다. 외장형 하드디스크에는 동영상이나 문서 파일 등 데이터만 저장할 수 있다. 내가 주로 쓰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 캐드 등 소프트웨어 설치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설치,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PC에라도 연결하기만 하면 집에서 PC를 쓰는 것과 같이 즐겨 쓰던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쓸 수 있다. 노트북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USB에서 제거할 때 가급적이면 윈도에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가 일부 손실되거나 하드디스크 헤드 표면에 손상이 갈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제품에는 이런 문제를 보다 편리하게 극복하고자 별도의 파킹 버튼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다. 또한 자동절전모드 기능을 제공하며, 발열이나 외부 충격 등에 대한 꼼꼼한 설계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Seagate FreeAgent GoFlex Ultra-portable

엠지텍 MG25 테란2+ 500GB

t6.jpg

t7.jpg

Seagate FreeAgent GoFlex Ultra-portable (1TB) : 142,000 원

엠지텍 MG25 테란2+ (500GB) : 78,900 원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Share
이 글과 관련된 글
  1. [2012/02/01] 2012학번 위한 완소 노트북? '바로 이 제품' by 길라잡이 (775)
  2. [2012/01/14] 롯데홈쇼핑, 15일 하루에 '도시바 노트북 특별전' by 영:)비바 (387)
  3. [2011/12/04] 가트너, "2012년 이후 IT 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by 길라잡이 (6839)
  4. [2011/11/27] 태블릿인가요, 노트북인가요? 삼성 슬레이트 PC by 길라잡이 (6074)
  5. [2011/10/15] Laptop (노트북) & Smartphone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법 by Creativity, Safety, and Life (3439)

Tag :

Leave Comments


RSS FEEDATOM FEED

맨발에 빨간바지
미국입양인 김영희씨가
가족을 찾습니다
redpantsnoshoes.jpg
블로그
http://redpantsnoshoes.
blogspot.com/ p/about-me.html


트위터
http://www.twitter.com/
redpantsnoshoes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
redpantsnoshoes

 트위터, 페이스북 가셔서 팔로우 친추 하셔서 격려해주시고, 주위에  이 이야기를 알려 주세요.

혈육을 찾는 마음 이해 하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thothPowered by TextyleSponsored by ETNEWS
T-N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