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PSP는 소셜네트워크 중시, 가격은 PSP보다는 높다 게임
2011.02.17 12:42 Edit
소니(SCE)의 차세대 PSP인 코드명 ‘NGP’는 이미 알려진 대로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NGP 개발에 깊게 관련되어 있는 SCE월드와이드스튜디오의 요시다슈헤이가 외신(Edge Magazine)을 통해 PS3와 PSP에 쓰인 UI ‘XMB’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UI ‘Live Arena’를 채용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NGP에 새로운 UI인 Live Arena를 채용한 이유는 ‘NGP의 터치패널을 활용하기 위함’이 가장 크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를 중시하는 디바이스로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담겨있다고 요시다는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페이스북의 소셜게임과 같이 NGP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친구들과 서로 대화하며 게임을 즐기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요시다는 NGP의 가격에 대해서도 힌트를 제공했다.
그의 발언에 의하면 “소니(SCE)는 PS3를 통해 큰 교훈을 얻었으며, NGP에서는 여러가지 기능 추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으로 공급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현재 PSP의 가격보다는 높다는 것”은 인정했다.
참고로 현재 PSP 가격은 대한민국은 198,000원, 일본은 16,800엔 미국은 16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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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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