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도 아이폰 열풍 나의 이야기
2010.02.09 19:50 Edit
집 주변에 비슷한 거리에 도서관이 4-5곳이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 나도 역시 최근에는 책을 사기보다는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본다. 아주 최근의 도서가 아니라면 4-5 곳의 도서관을 검색하면 원하는 책을 대부분 빌릴 수 있었다.
지난 주 일이었다. 도서관에 들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폰 관련 도서가 있는지 검색해 보았다. 그래도 최근 도서이고 프로그래밍 분야라 없겠지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이미 아이폰 프로그래밍에 관한 도서가 몇 종류씩 도서관 마다 있었다. 하지만 내가 빌릴 수 있는 책은 한권도 없었다. 모두 대여중....
앱스토어를 통하여 누구든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팔 수 있고, 성공신화도 종종 들리는 것이 요즘 분위기인 것은 안다. 프로그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새로 배워서 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이렇게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줄은 몰랐다. 최근 2년 도서관을 계속 이용하였지만 지금껏 책을 못 빌린 적은 없었다. 이 도서관에 없으면 저 도서관에 가면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 관련 도서는 고양시 도서관을 모두 뒤져 보아도 빌릴 수 있는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
요즘 프로그램 개발 분위기 좋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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