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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 (starpl.com), SNS 종합세트. 뉴스

< 스타플 페이지 메인화면 >

http://starpl.com/#/main

자주 가는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처음 보는 홈페이지의 링크가 나왔다.

http://starpl.com 


이건 또 뭐하는 사이트지? 하며 링크를 해봤더니 위와 같은 사이트가 나온다.

10분간 살펴본 바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 트위터 + 블로그 의 형태이다.

150자의 SNS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긴글 등록에 친구추가 기능을 접목시켜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형태를 짬뽕 시켜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 회원가입 페이지 >

회원가입은 외국 사이트와 비슷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은,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이루어져 있었으며, 특히나 아기자기한 화면 구성과 우주의 신비스러운 느낌을 갖게 해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만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

블로그의 특성상 복잡하고 잔 손이 많이 가야하는 이유로 '이용할 만한 사람만 이용하는' 정도의 블로그. 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 지금부터는 보고 느낀 그대로를 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메인화면 >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보이는 메인 페이지..


으악; 복잡하다.. 뭘 누르고 어딜 들어가봐야 할지 모르겠다.

블로그를 이용하는 나로써도, 이렇게 복잡한 메인 화면은 딱 질색이다. 

메인에 때려 박을 수 있는건 다 때려박아놔서 너무 복잡하단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검색, 키워드, 최근 공감받은 기록, 실시간 한마디, 인기기록, 나만 공감하는거야, 최근 뜨는별, 실시간 댓글...


1280*1024에 꽉 차게 들어갈만큼 여러가지의 이슈들을 센터에 몰아넣음으로써 정말 보여주어야 할 것을 찾지 못하게 되는 구성의 복잡함때문에

어디로 가야할지 감을 못잡게 만들었다. 그래서 일단 센터는 패스~


내 별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구경이나 하러 갑쉐닷.


[내 별 만들기] 는 일종의 튜토리얼을 통해서 생성하게 된다.

마치, 심리테스트를 하는 듯한 페이지를 거쳐가며 제시된 보기를 클릭함으로써 랜덤으로 생성된다.

흠~ 재미를 곁들인 블로그 생성이랄까  :)


< 내 심리테스트 결과 >

일단 이렇게 별이 생성되면, 짜잔!



< 내 별입니다. 제단자리의 고유번호 Q88-E08-0574 >



오호!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별을 등록해준다

'증서' 라고 해서 실제 별을 할당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별이 생성되면, 위에 보이는 알과 테마샵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묘목같은 것들인 일정 시간이 지날때마다 별가루를 요구한다.

마치, 다마고치와 같은 '키우기' 시스템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지.

블로그 하나 들어와서 할게 참 많구먼 ;;

하나하나 관리 하면 정말 한두시간 정도는 블로그에 투자해야 할 것 같다.

난, 귀차니즘 때문에 금방 질리겠군;;;




별을 생성하고 꾸미는 것은 상단의 테마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는 별사탕과 별가루의 갯수로 이루어 지는데, 별가루는 로그인, 친구추천, 미션 등과 같은 형태로 얻을 수 있으며 별사탕은 - 현재는 생성이 불가능하다. 

베타라서 그러겠지! - 베타가 끝나면 싸이월드의 도토리와 같이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겠지.

베타라서 별사탕이 들어가는 아이템은 별사탕의 유무와 관계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상단에 보이는 타임라인은 블로그 히스토리 기능인 것 같습니다.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지만, 개인 블로그가 아닌 그룹 사용일 경우 들여다 볼 일이 생길수도 있기는 하겠더군요.


하단은 한줄쓰기 = SNS, 긴줄쓰기 = blog 와 같은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 해준다.


하지만 !



페이지의 상당한 부분이 플래시가 쓰였다.


스마트폰이 판치고 있는 요즘, 애플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바람에 플래시가 들어간 사이트는 모바일에서 전혀 볼수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플래시가 과연 반드시 필요한가? 라는 이 시점에, 플래시가 왕창 들어간 블로그라니 !


네이버 블로그도 가로 지원이 안되서 페이스북으로 옮겨 쓰고 있는데, 플래시가 왕창 도배된 새로운 형태 - 기존의 서비스를 짬뽕 시켜놓은 - 블로그라니..


어플은 과연 제공할지

만약, 스타플 어플이 나온다면, 아이폰용 어플은 지원을 안할지도 모르겠다.

안드로이드는 플래시를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어플은 만들지도 모르겠고.


SNS 서비스의 접목으로 한층 더 다양하고 간단한 블로깅이 가능해지고 있지만,

과연, 블로그와 SNS 서비스들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이 때에, 얼마만큼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지는 오직 스타플 사이트가 얼마나 유저의 요구에 맞춰

발빠르고 현명하게 대응하느냐의 관한 후천적인 문제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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