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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블릿 시장에서 또다시 뒤쳐질까요? IT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IT 강국 맞나요? 

3월에 출시되는 아이패드가 'IT 강국' 한국에서는 올해 안에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 '애플 아이패드' 한국 상륙 연내 힘들 듯)

여러 문제점들을 나열해 놓았는데요. 한국이라는 작은시장에 애플이 우선 공급할지와 한글이 기본 지원언어에서 빠진 점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눈에 띄는 건 다름아닌 한국 이동통신 3사.. 즉 SK, KT, LG의 입장이네요.

공통적인 의견은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선 뚜렷한 수익모델이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Ji 에게는 이말이 지금 한국시장내의 기술 수준에서 만족하고 있는데 성공이 보장되지 않은 새로운 기술을 들여올 위험은 피하고 싶다 라고 들립니다. 즉 수년간 세계시장을 지켜보고 성공이 보장되면 그때 아이패드를 들여 오겠다 라는 의견 같군요. 

이러한 현상이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이 될지도 모르는 태블릿 시장에서 한국이 크게 뒤쳐지지 안을까 걱정입니다. 마치 스마트폰처럼요. 

스마트폰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요?

현재 이동통신의 발전 속도는 PC를 활용한 인터넷 시장의 발전 속도를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지요.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눈에 뛰는것은 당연 애플의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은 미국에서 2007년 여름에 출시 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성장했지요.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요? 2007년에 세계적으로 불었던 아이폰이 2009년 겨울이 되어서야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2년이나 늦게 세계적 열풍에 동참하고있죠. 

국내기업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않고 보수적인 입장에서 경쟁하는 틈에 어느세 스마트폰에선 후진국이 되어버렸습니다. 

Admob에서 재미나는 리포트를 본적이있습니다. 스마트폰 점유율이죠.

제조사별 스마트폰 세계점유율인데 한국 기업은 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삼성이 새로운 시장 스마트폰에서는 크게 뒤져 있습니다. Ji 는 삼성이 기술이 뒤져서 그렇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인력이나 기술, 자본력에서는 세계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죠. 그런데 왜 이렇게 삼성이 힘들 쓰지 못 할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세계시장의 흐름에 발늦게 대응 한점을 꼽고 싶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혀있던 한국시장에서 경쟁상대가 없이 큰 수익을 올려 안일했던게 아닌가 하는거죠. 덕분에 한국 소비자 만족도에서 옴니아 2가 아이폰의 절반 밖에 미치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삼성인데.....' 라고 생각했던 많은 한국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뉴스였죠.

출처 : 뉴데일리 경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있었던 불행이 다시 태블릿 PC 시장에서 일어날 조짐이 보입니다. 아이패드를 한국에 들여오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지원언어라던지 규제, 액디브엑스 문제 등 어려운점이 있죠. 이러한문제들 때문에 쳐다만 보고 있어선 안됩니다. 움직여야죠. 변화해야되고 새롭게 개선을 해 나아가야 합니다. 급변하는 IT시장에서 변화없는 정채란 IT 후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직 아이패드가 출시 되지 않았고 결정된 사항은 없으나 이런 기사가 뜨니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한국에서도 얼른 아이패드를 접하고 한국기업이 세계 기업들과의 경쟁속에서 태블릿 PC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차후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바람이 애플에서 일지 않고 삼성, LG 와 같은 한국기업에서 일었으면 하는 것이 Ji 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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