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6 ,2009] 1. 가족의 탄생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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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12시43분, 2.92kg, 50cm 로 건강하게 세상의 빛을 본 우리 별이...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 아버지는 코끝이 찡해 온다고들 했는데,
울음 소리를 듣는 순간 전율과 함께 온몸에 퍼지는 느낌이란 평생을 가도 못잊을 감동 그 자체 일듯 하다.

예정일보다 18일씩이나 먼저 나왔음에도 머리카락이 수더북하고, 얼굴도 동글동글 ..
눈을 뜨려면 며칠은 더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눈도 길쭉~~ 코도 오똑~~
팔불출이 되어도 귀여운건 귀여운 거니까 ^^

별이야!! 세상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누구보다 멋진 아버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할께.
우리 별이는 세상 무엇에도 지지 않는 예쁘고 당당한 나의 딸네미가 되도록 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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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한컷 ^^
별이는 응애응애
나오자마자 6시간정도 저곳에서 말린다고 한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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