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두 천재의 같고 다른 동상이몽.
2009.02.09 21:21 Edit
흔히들은 모르고있다. 이 둘이 어떠한 관계였는지를. 또 어떠한 일을 두고 살아왔는지를 말이다. 현재의 사람들은 그냥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만들어 낸 유능한 기획자이고, 빌게이츠는 윈도우즈라는 운영체제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중에 손꼽히는 컴퓨터의 천재라고들 알고있다. 과연 그럴까?
물론 그러하다. 하지만 그 둘이 현재까지의 자리의 오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특히 내가보기에는 빌 게이츠 쪽보다는 스티브잡스쪽이 그러하다. 스티브는 고아로 태어나서 약간은 불운하게 자랐다. 그에 반해 빌 게이츠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 둘은 천재였으며, 또한 개인용 컴퓨터가 곧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될거란 생각을 가진. '깨인 젊은이' 들중에 하나 였다.
물론 먼저 두각을 나타낸건 스티브였다. 그는 애플사를 설립하고 처음의 개인용 컴퓨터를 내놓으면서 주목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설립하고, DOS를 IBM의 기본 OS로 넣기 시작하면서 부터 부를 축적하기 시작한다. 내가 봤던 영화 '실리콘벨리의 해적' 이라는 영화에서는 DOS도 다른 사람에게서 사고, 잘 모르는 IBM 관계자들을 속이면서 빌게이츠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스티브는 폭군경영으로 유명하다. 하루에 15시간이상씩 프로그래머에게 코딩을 강요하고, 또한 그 결과물을 짖밟고 하면서 그는 점차 명망을 잃어가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가 가장 중요시 했던건 프로그래머나 공돌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예술성' 그것에 성이 차지 않으면 가차 없는 그였다.
어찌되었든 두 천재에게, 같은 회사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바로 지금도 있는 회사이나, 두 회사보다는 훨씬 떨어지는 안타까운 회사 '제록스' 였다. 스티브는 먼저 그 기반기술을 손에 넣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아래 영상을 봐보자. 그 회사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도용하기로 맘 먹은 스티브가 눈에 띈다. 안타깝게도 그때 당시의 제록스는 그것의 기적을 알지 못한 모양이다.
그랬다. 죽은 마우스 마냥 취급했다니. 오 맙소사. 저 돈줄을 말이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는건 그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다. 물론 개인용 컴퓨터가 인간의 실생활에 많이 보급이 되어있지는 않았던 실정에 저것은 어찌보면 쓸데없는 것으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러한가? 아래의 영상에서 처럼. 그것은 정크폴더 안의 램브란트의 그림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가 잊고 있던 그들이 등장한다. 바로 빌게이츠와 마이크로 소프트. 그들도 애플사의 스티브잡스 못지않은 예측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만한 기술력이 받쳐주지 못한 실정이었다. 그래서 그들도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사에 접근하고, 결국에는 그들의 기술을 훔치는데 성공한다. 아래 영상 두개를 봐보자. 그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그리고 스티브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말이다.
그리하여 결국 사건은 터지고 만다. 어느날 일본에서 있던 프로그램을 본 스티브는 격분한다. 자신의 매킨토시와 거의 흡사한 윈도우즈라는 프로그램을 목격하고 만것이다. 아래는 영화내에서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안에서 애플을 돕기로했던 빌 게이츠는 그를 결국 배신했고, 그가 입고있던 애플사 티셔츠는 걸레처럼 던져진다. 이것은 도용이라고 항변해봤자. 이미 스티브 자신도 제록스사의 것을 훔쳤다는 것때문에 빌 게이츠에게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먼저 시장을 점거하게된 윈도우즈. 자, 그 현장을 봐보자
당신이라면, 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겠는가? 이 영화에서는 빌 게이츠의 많은 두뇌가 그 게임을 좌우한다. 결국에 이 사건이 있은 후 매킨토시는 줄곧 바닥으로 향했고, 폭군경영문제에 걸리면서 스티브는 결국 자신이 만들었던 애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그 후로 윈도우즈는 누구나 아는 운영체제가 외었고, 세계 시장의 90%이상을 점하고있는 회사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성장한다. 그 이후로 끼워팔기 논란이라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또다른 불공정 거래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많은 위기를 겪게 되지만, 아직도 세계제일의 프로그램회사라는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스티브를 쫒아냈던 애플은 그 이후로 줄곧 적자를 기록한다. 스티브는 그이후에도 또다시 회사를 만들어 다른 운영체제를 개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의외에 곳에서 대박이 터지니. 바로 '픽사' 를 인수하여 얻었던 '토이스토리'가 바로 그것이다. '예술성'을 제 1가치로 삼았던 스티브에게 어울리는 결말이라 할 수 있겠다. 결국에 스티브는 애플사로 복직되었고, 그의 예술성과 그리고 완벽성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애플은 다시 굴지의 흑자기업으로 돌아서게 된다.
두 천재는 동시대의 사람이지만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물론 공통점도 많지만. 빌 게이츠는 일단 내가 보기에는 시장을 매우 중요시하는 사람 같다. 일단 시장을 선점하거나 아직 미완성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그것의 피드백이나 테스트를 하여 점점 시장을 점거하면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반면에, 스티브는 처음 시장에 내놓을때 '완벽성'을 추구한다. 어떤것이든 그렇다. 매킨토시도 그러하였고, 최근에 아이팟시리지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내놓으면 다시 수정을 가하지 않는게 그의 철칙이다. 결국에는 둘다 좋은 결과로써 회사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 둘의 뒤에 이렇게 많은 뒷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한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당신은 어떠한 천재가 마음에 드는가?
스티브를 쫒아냈던 애플은 그 이후로 줄곧 적자를 기록한다. 스티브는 그이후에도 또다시 회사를 만들어 다른 운영체제를 개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의외에 곳에서 대박이 터지니. 바로 '픽사' 를 인수하여 얻었던 '토이스토리'가 바로 그것이다. '예술성'을 제 1가치로 삼았던 스티브에게 어울리는 결말이라 할 수 있겠다. 결국에 스티브는 애플사로 복직되었고, 그의 예술성과 그리고 완벽성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애플은 다시 굴지의 흑자기업으로 돌아서게 된다.
두 천재는 동시대의 사람이지만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물론 공통점도 많지만. 빌 게이츠는 일단 내가 보기에는 시장을 매우 중요시하는 사람 같다. 일단 시장을 선점하거나 아직 미완성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그것의 피드백이나 테스트를 하여 점점 시장을 점거하면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반면에, 스티브는 처음 시장에 내놓을때 '완벽성'을 추구한다. 어떤것이든 그렇다. 매킨토시도 그러하였고, 최근에 아이팟시리지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내놓으면 다시 수정을 가하지 않는게 그의 철칙이다. 결국에는 둘다 좋은 결과로써 회사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 둘의 뒤에 이렇게 많은 뒷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한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당신은 어떠한 천재가 마음에 드는가?
이 글과 관련된 글
- [2012/01/13] 1월 13일 추천글감: 모바일 메신저, '속도+글로벌' 경쟁 2라운드 (362)
- [2011/12/15] 12월 15일 추천글감: 스티브 잡스 사후에도 애플을 이끄는 힘은 '잡스 군단' (1216)
- [2011/12/12] 특허전쟁서 밀리는 애플 (1490)
- [2011/12/09] 호주 특허전 삼성 최종승리…갤럭시탭 10.1 판매 재개 (2114, 1)
- [2011/12/07] 애플 `디자인 가이드` 논란..네티즌 "경쟁사는 스마트폰 팔지마?" (1594)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