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다녀온 서태지전국투어 Zero.
2007.11.18 16:04 Edit
이 글을 제가 서태지를 제일 좋아했던 당시 2004년에 당시 55세셨던 우리 아버지와 함께 서태지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보고 와서 썻던 후기입니다. 뭐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남들과는 약간 다른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 그 때문인지 아니면 글을 워낙 잘썻던 탓인지( 이건 아닌가? ) 엄청난 조회수와 추천수를 기록하며 당시 하루하루 정산하던 서태지닷컴의 글순위에서 당당하게 1위에 올랐었던 제 유일한(?) 글입니다.
지금와서 보면 부끄럽고 괴상망측한 '하오체'의 압박에 글이 부담스럽고 혐오감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예전의 제 자신이다 생각하고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더이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서도 그렇듯 제 자신에 대한 족적을 하나하나 남겨가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그대로 포스팅합니다. 서태지를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이 때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이 때의 자신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많은 서태지팬들의 용어로 혼란스럽겠지만.. 뭐 대략적인건 '골방' 이라는 건 서태지의 한 팬페이지 였고 '닷컴'은 서태지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당시 골방이라는 곳에서 주로활동하다가 이 글이 인기가 많아서 다시 이곳으로 옮겨달라는 요청에 의해 글을 올린거죠. 당시 조회수가 6806. 추천수가 481. 아직도 이때의 성원을 생각하면 떨리고 또 부끄럽기도 합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져 옛날 하나의 음악인이었다는 거밖에 몰랐던 저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었지만 이러한 파장이 있을줄은 전혀 몰랐던거죠. 다시 한번 아버지를 더욱 존경하게 된 계기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봤을 때 자랑스러워지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한 글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기를
제가 골방에 올렸던 글입니다..^^
반응이 좋아 닷컴에도 올려달란 요청이 있어서.. 함 올려봅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하오체임을 유념하시고.. ㅎㅎ
추가로 골방햇자들 리플도 퍼왔습니다~ +_+..
그럼 허접한 글이지만..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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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신지요?
음.. 핸입니다. ( 누구야 니가-_- )
아..; 하여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걍 본론으로 들어가겠소.
일단.. 저희 아버지께서 어떤 분이시냐??
몬데 -ㅅ-.. 그 수많은 중년(?)들 중에서... 이 사람과 같이 갔다고 해서..
뭐가 뻐길게 있느냐?.. 하는 의문이 있으실 껏이오.
뭐 전에도 썻었지만.. 우리 아부지 자랑질 안하고선 못 참겠으니..
걍 스크롤바를 밑으로 내리시든지..;;; ( ... 왠만하면 걍 읽어주시오.. )
일단 저희 아버지께서는.. 왕년에 베이스셨소.
뭐..... 뭐-_- 니네 아버지가 기초라고? 라고 하면 죽여버릴꺼요;;
다들 저게 무슨뜻인진 알겠지라? 우리 아버님 말을 들어보면.. 꽤나
실력있고 잘 나가셨다 하오.
He six.. 였나.. 하는 그룹에 베이스로 있으셨다 하셨소.
그리고 난담에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을 하셨다고 했고..
그후.. 음악을 못하게될 엄청난 위기에 직면하여.. 지금은 그냥 임대업하시면서..
가끔씩 집에 고가 베이스를 들고 튕기시는 그런 정도이시오.
옛날 조용필과 같이 활동을 해서 그런진.. 우리 아부지는 조용필을
그다지 좋아하시진 않으시오. 뭐.. 어쨋던 이건 여담이고.
제목이 제목이니 만큼.. 본론으로 넘어가지요.
때는 한달전.. 쯤~ 제로 콘서트 예매 한다고 닷컴도 골방도 왈칵..
흥분과 삽질모드로 일관하던 때였지요... 친구와 일단 18일을 간다고 예매를 해놓고
앵콜도 가고싶은데 돈은없고.. 친구도 돈이 없다고 하여..
아버지께 말씀드렸소. '아빠, 서태지 콘서트 안볼래?'
뭐.. 그냥 보통아버지 였다면 '즐쳐드셈...' (퍽)
이게 아니라..;; '됐다 그런건 너 혼자봐' 하실 테지만..
우리 아버지가 누구시냐! 그 유명한.. 기초! (퍽) 뭐 하여간;;
음악을 상당히 즐겨들으시는 아버지가 아니시겠소.
흔쾌히 가신다고 하더이다. 오히려 함 보고싶다고.. 맨날 니가 TV보고
광분아닌 광분(?)을 하기에 얼마나 잘하나 함 보고싶다고.
그래서 예매를.. 우리 아부지 카드로 드르륵 긁고. (으흐흐흐)
시간이 다가와 드뎌 콘서트 날이 되었소.
근데 아침부터 좀 심상치 않았던것이.. ;;
스탠딩 A 964번이라고 봤는데 난.. 오늘 아침에 일어나 표를 다시 보니..
자유석이라는게 아니오 -_-;;; 이런 빙시 눈깔이 있나..;;;
뭐 어짜피 좌석으로 갈꺼였지만.. 못내 아쉬운 마음은 참을수 없었소.
그래서 차를 타고 나서는데.. 일단 -_- 아버지께 태지 음악은
충분히 들려드렸으니.. 함 듣는게 낫겠다 싶어서.. 피아 노래를 들려주었소.
소용돌이가 한참 나오는 도중.... 길로 들어서는데..
글쎄.. 엄청나게 막히는게 아니오? 지금이 3시 50분인데..;;;
그래서 아버지가 급하게 차를 돌리며.. '아-_- 길찾는데 정신사나워'
하면서 음악을 꺼버리셨소. 졸 소심한 나는 또 그걸 듣고..
오늘 콘서트가 엄청나게 걱정된다는 생각을 하던중..
이제 안정적으로 길에 들어섰을때 음악을 들었소.
뭐 걍.. 괜찮네. 정도의 반응.. 그래서 공연장에 도착하고 나니..
부슬부슬 비가 오는게 아니오.. 흠.. 그래도 입장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괜히 우산가지고 들어갔다가 짐될꺼 같아서.. 걍 갔소만..
줄서있는데 여러우산들 사이로 ... 한 중년의 남성과 몬생긴 피아티 입은..
그 둘이.. 쫄딱 비를 맞고 서있는 풍경이 발생했지 뭐요..
아.. 시작부터 좆치 안타..;; 라고 생각하던 도중..
음 우산에 낑겨.. 겨우 비를 피해서 뭐 그리 많이 맞진 않았던거 같소.
드디어 입장.. 입장하기 전부터.. 울 아버지 께서는..
'여자가 90% 이상인거 같다..'
라는 말을 중얼거시리며.. 공연장에 들어갔는데.. 역시 그 안은..
여성분들의 천지였소. 우리 아버지 나이에 맞지 않게 막 선글라스 쓰시고..
오바하셨던 모습이 아른거리는 구려..
참고로 우리 아버지.. 입장하실때도 엄청난 발언을 하셨소
'내가.. 서태지보다 인물은 낫지..'
라고..;; 다행히 조그마한 소리로 말했기에 망정이지..
그 축제의 장인 제로 콘서트.. 것도 마지막 콘서트에서 집단구타및 살해..;
가 일어날뻔했던 아찔했던 순간이었소.
그래서 입장해서 앉았는데.. 옆에 있던 여자분이 화장실 다녀온다고..
뭘 하나도 놓지도 않고.. ;; 걍 자리만 맡아 달라놓고 휙 사라진것이 아니오.
그래서 공연 시작전까지 계속 맡아 놓았지만..-_- 결국엔 안오더이다.
그 여햇.. 공개수배하오..;; 되도록이명 자방해서 빠심충만하시길 비오.
뭐~ 여기까진 걍... 쓸말 없어서 쭉 쓴거지만.. 이제부터가 진짜요!!
스크롤 내리던 분들은 여기서 스톱! ;;
그렇게 넬의 공연이 시작되었소.
첫곡이 유령의 노래였지라? 처음 소리를 듣자 마자 하시는 소리가
'음.. 장비가 생가보다 좋구나'
'드럼이 아직 몸이 덜풀렸군-_-'
'베이스는 역시 약해'
'보컬이 성시경이냐? - _-?'
등등의 말씀 이셨소. 그 다음곡.. 믿어선 안될말을 하는데..
'드럼은 이제 몸좀 풀렸네'
'베이스는 역시..-_-'
'쟤 노래 잘하네..'
라고 하셨소. 음음.. 대체적으로 뭐..
우리 아버지께 극찬 받은 뮤지션은.. 우리나라에선 손가락에 꼽았으니..
그정도면 괜찮은 평이라 생각하오.
넬의 공연이 끝나고.. 태지가.. 칭찬한 그룹인데 어떠냐고.. 하시니..
'사운드를 메꿀려고 베이스가 좀.. 이동해가면서 많이 치는데... 그게 좀 아쉽다고..
그리고 생각보다(?) 사운드는 훨씬 들을만 하다고 하시었소'
사실.. 소햇.. 아부지께 -_- 사운드는 기대안하는게 좋을꺼다..
체육관인대다가.. 막 뭉게지고 별로라고 막 험담을 해놓았기 때문에..
뭐 그거보다야..;; 낫다라고 하시는 거요.
그다음 피아..
'목소리 특이하네.. 드럼도 잘하는군..'
'근데 역시 베이스.. -_-'
전직 베이스 기타리스트셨던 터라.. 역시 베이스는 만족을 못하시었소.
비트가 라이딩과 뭔 톤이 좀 붕뜨고 잘 소리가 안뭉친다는데..
당췌 뭔소린지.. -_- 저 이외에도 엄청난 외계어(?)들을 남발하셨소만..
내가 알아먹을수 없는 소리는 안쓰겠소;
드뎌.. 고대하고 기다리던 서햇의 무대요. 맨 처음엔..
함성소리에 엄청 놀라시더이다.
'나도 이런 함성받고 공연한적이 있었지...'
라면서..;; 좀 추억에 잠기시는듯 하더니..
맴버 소개후 FM이 흘러나왔소.
함성소리와 합창소리때문에 제대로 노래는 잘 못들으시는 듯하였소.
한마디 하신 말은..
'드럼소리만 들리네.. 음.. 드럼은 정말 잘하네'
오.. '정말' 이란말.. 솔직히 별로 못들었는데..
역시 헤프햇은 뭔가 다른가보오.. 옜날 트리플 엑스 OST 드럼도 쳤따드만..
뭔가 다르긴 한가보오.. 그래서 여기서 막 드럼의 중요성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밴드에서 드럼이 가장 잘해야한다하신 말 빼고는 기억이 전혀 안나오..
미안하오 거 -_-;;
그러고 난후 곡들이 계~ 속 지나갔소.
무섭게도 아무말 없이 집중만 하시는 우리 아버지 ;;
테잌 2를 부르고 첫 멘트.. '시끄러워!!'
라고 하실때 박장대소하시던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는 구려.
말로도
'쟤는 음악 말고도.. 말하는게 겉으론 귀여워 보이는데 말이지..
속으론 정중함이 숨어있다고'
라고 하셨던 말이 생각나오... 그러면서 오렌지..
그때부터 이제서야 고개를 끄덕 거리시는 아버지..
하지만 베이스인 상욱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며..
고개를 좀 가로저으시던게 생각 나오.
'내가 쭉 들어봤는데.. 그 처음 오프닝한 애들하고 서태지하고는..
일단 딴건 모르겠지만.. 베이스는 다 비슷비슷해'
'베이스들이 좀 오바했네.. 소리가.. 잘 뭉치는 기분이 안들고..
드럼 베이스 소린 크면서 베이스는 볼륨도 너무 낮고.. 잘 들리지도 않고..
무엇보다 연주자가 그걸 커버해줘야 하는데 그걸 좀 못해.
톤 조절도 좀 약간 잘 안된거 같고. 뭐.. 그게 어렵긴 하지만..'
라고 하시었소. 음 -_-..;; 참 난 암만 들어도..
그 소리가 그소리요.. 그 베이스가 그 베이스지.. 참 이해안갔지만..
뭐 베이스가 잘 안들린다는 데에는 공감했소.
그러구 난 후 오렌지.. 에서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 흔드시는 아버님.. 나이 50에..
박자 타신거요. 크크크..
특히 불타~ 버려! 할때는.. 노래가 상당히 잘 짜여졌다고 말씀하시더구려..
질를때를 확실히 한다나.. =_= 뭐 그러셨쏘.
텍4를 부르며 방방뛰면서 불행한 2층~ 불행한 3층~ 막 하면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 입에도 지긋이 미소가 지어지시더이다.
슬픈 아픔은 내가 태지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고 소개를 해드렸고..
노래에 뭔가 슬픔이 묻어있지만.. 멜로디는 쿨하다는 평을 하셨소 =_=
그 다음.. 우리를 놀라게 햇던 그 로보트.
아버지 께선 일단 첫번째 감동을 여기서 먹으신듯 하셨소.
로보트를 신나게 부르다가 넘어진 서햇을 보며 처음엔..
'어이쿠!' 하시면서 웃으셨지만..
툭툭 털고 일어나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시곤..
갑자기 아드레날린을 주입시킨듯한.. ;; 엄청난 박수를 치셨소.
끝나고 나서도 계속 그 부분에선 칭찬을 하셨쏘
'핸아..( 물론 실제에서는 본명을...;; ) 저런게 니가 배울꺼야..
솔직히 서태지야 아쉬울게 뭐가 있겠니.. 대충해도 되는거야 원래는..
돈도 많이 벌었겠다. 남들보다 아쉬울꺼 없겠다. 한국 최고의 뮤지션이겠다..
하지만 공연에서의 한차례 실수도 저렇게 고개를 숙일 수있는 대범함을 배워야 해.
서태지 그냥 성공한게 아니지.. 물론 음악도 좋고 천재적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성공은 저거가지고만은 택도없단다. 난 말이다.
그 인사 하나에 서태지의 겸손과 자존심을 보았어. 너도 저런 사람이 되도록 해라. '
라는 말... ㅎㅎ 참 난 그냥 넘어진거 무안해서 하고 정신없이 웃기에 바빳는데..
역시 연륜이라는건 저기서 풍겨져 나오는 거구나.. 생각했소.
그런다음 인터넷 전쟁.. 하던 도중..
'베이스가 아까보다는 좀 낫구나.' 라는 말을 하셨소.
나원.. 칭찬인지.. 나은데 아직 별로라는건지.. ;;;
마지막 에블바뒤 점~ 점~ 하는데 고개를 흔드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역시 서햇-_- 궁디팡팡!! 이라는 생각이 들었소.
그리고 아버지께선 칭찬하신 한마디가 있는데..
'저게.. 다 멜로디가 좋고 곡 구성이 좋아서 저런거야..'
아.. 뭐 뜬금없이 저게 뭔소리? ;;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씀을 이어나가셨소.
'멜로디하고 곡 구성이 나쁘면.. 연주가 이상하면.. 더더욱 마이너스거든....
근데 서태지 노래는 일단 멜로디랑 곡 구성이 받쳐주니.. 좀 연주를 못해도..
약간 실수해도 미숙해도.. 서태지가 그걸 다 커버할 정도는 되'
라고 하셨소. 흠.. 한마디로 밴드의 능력이 좀 떨어진다는 말을 돌려 말하신듯도 하지만..
태지의 작곡 능력을 높이 평가해 주시기도 하였으니.. 뭐 걍 쌤쌤~ -_-;
테익6전에 나오던 그 영상을 보면서.. 참 소탈하게 웃으시던 우리 아버지..
사실 나라도 돈이 많으면 일단 누리고 싶을텐데 그게 없고..
참 소박하고 재밌게 사는걸보고 좋다고 말씀하셨소.
그후 아무런 말없이 그냥 공연만 관람하시다가..
아부지께서 제일 좋아라하시는 '필승'이 나왔소.
베이스 구성도 그러하고.. 하여간 정말 좋아라 하시는 곡이오.
'아~ 무도 모르게~~~' 하는 부분이 나오자..
'크으~' 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역시 눈에 선하구려. ㅎㅎ
다시 한번 서햇! 궁디 팡팡!! -ㅅ-!!
죽음의 늪을 들으시면서.. 저런 노래야 말로 드럼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처음에 쿵 딱~ 쿵 딱~ 두루루두루루 쿵딱~ 하는 부분이..
드럼이 시원치 않으면 영 버리는 곡이라고 하시고는..
곡이 끝났쏘.
다음.. '이 밤이 깊어가지만..' 이오.
서햇의 절규라니 만큼 열창했던 그 곡을 들으시고는..
이곡도 정말 좋다고 말씀 하시었소.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라고 하셨소.
그다음으로 라이브 와이어..^^
많이 들으시던 곡이니 잘 듣다가 마지막에 물대포 쏴지는거 보시곤..
역시 울 아부지도 인간이셨소. 그 장관을 보고 어찌 걍 있을수 있겠소..
'하하.. 멋있구나' 라고 한마디 던지시고는.. 어린애처럼 입을 벌리고
좋아하시는 모습..... 처음보오.. (쿨럭..;;)
막곡이라고 하고 나간담에..
우리 아버지.. '끝이냐? ' 라고 말씀 하셨소.
보통 막곡이라고 하면.. 걍 나가버리시는게 우리 아버지신데..
역시 좀 아쉬움이 남으신게요.
그래서 너에게를 부르고..
그담으로 감동먹었던 것은...
'내가 더 사랑해' 였소? 그 종이컵 이벤트랑..
최악의 불행을 겪어봐야. 최고의 행복이 찾아온다.. 였었소?
그 멘트에서 역시 서태지란 말을 하셨소.
역시 서태지는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이며..
젊음을 선동했던 대단한 청년이라고 말씀하셨고
음악 장비가 굉장히 좋아서 우리나라 공연문화의 발전에 기뻐하셨고.
역시나 좀 뒤처진 베이스를 보며 좀 아쉬워 하셨소.
마지막에 '난 너를 향해 노래하네..' 라는 걸 보시고..
정말 진정으로 팬을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서태지를 보면..
절로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하시었소.
마지막으로 하셨던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기억 나는 구려.
'왠지 내가 보이겐.. 서태지의 '사랑해'는 다른 연예인들의 '사랑해'와는 정말 무게
자체가 다르더구나. 보통 그런말들을 보면 느끼하고 거부감 들기 마련인데..
내가봐도 정말 흐뭇하더구나.. 우리나라에 그런 뮤지션.. 그런 청년(?)이 있다는데..
너무 고마웠고 우리 아들이 좋아할만 하단 생각을 했단다.
남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면서 나오는 카리스마란.. 왠만한 일을 겪어보지 않고선..
나오지 않는 법이란다. 그의 말대로 '최고의 행복은 최악의 불행에서' 이라는 말에..
나도 상당히 공감한단다. 그리고 그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도 나는 감동했다.
한사람을 그렇게 좋아하고, 그리고 또한 락을.. 그 수많은 여자들이 좋아해준다는..
그 자체가 난 너무 행복했다. 내가 음악할 시절에는.. 그런 일들이 적었거든..
음악적으로도 많이 기대가 되는 서태지지만..
태지의 음악을 듣고 자란.. 애들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구나'
라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시었소.
평소에도 음악적으로 칭찬을 많이하시던 아버지 였지만..
그 콘서트를 보시고는.. 음악적인 부분보다는..
음악 외적인 부분을 보고 칭찬을 많이 하시더구려.
아! 그리고 앞으로.. 서태지 콘서트는... 전액.. 면제요. 우후후..
울 아버지께서 약속 하시었소. ㅎㅎ
내 생각보다는 아버지 말씀한데로 써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내가 봐도 횡설수설에 동문서답이구려.. ㅎㅎ
뭐.. - _-; 내가 기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소;
아.. 그럼 이만..^^
자~ 다 읽어보셨습니까? 어때요? 아마 서태지팬이아니라면 감동을 느끼기에는 좀 힘든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하지만! 서태지매니아들의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은 글을 쓸때 그들의 리플을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들의 반응도 다 제 글의 일부이고 제글을 빛내준 것들이라 생각하여 밑에 넣어봅니다.
울었다는 팬분들도 계시고 감동적이라는 팬분들도 많이계셔서 제 마음이 다 따듯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팬심' 이라는게 이런걸라나.. 이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많이 따듯해 집니다. 때로는 TV를 보면서 아이돌그룹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걸 보며 안타까워하는데 그게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열광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많은 플러스요소를 만들기도 한다는 걸 느껴버린 주옥같은 리플들입니다.
'서태지' 라는 단 한단어 아래 모인 사람들의 리플. 즐감하시기를..
여기부터 '골방'리플여기까지 다 읽은 사람은 정말 저로써도 존경스럽습니다.
엘군 ( 2004/07/12 ) X
왜이렇게 아버지랑 갔다온 햇이 많지?;; 221.145.165.166
빠심당비례대표 ( 2004/07/12 )
부러워부러워부러워어어어
진정 축복받으셨삼 210.92.207.252
아오이 ( 2004/07/12 ) X
핸햇의 아버지가 부럽소. 전투기간에만 아버지 체인지..어떠오??ㅋㅋ 농이오 ^ ^~ 부럽소 부럽소~~!!!! 211.178.117.111
엘군 ( 2004/07/12 ) X
소햇 어머니도 음악 좀 아시는 분인데(하시지는 않았고) 같이 공연가면 저런말 들을수있을래나.. 그나저나 핸햇 아버지 대단하군요..-_-;;;;; 정곡을 찌르니 오히려 왜 내가 찔리냐.. 221.145.165.166
새벽 ( 2004/07/12 ) X
헉헉~ㅠㅠ 아버님 진정 멋지시오! 너무 멋지시오!ㅠㅠ
아버님 모셔놓고 다시한번 공연에 대한 감상 자세히 듣고 싶소..ㅠㅠ;;
음향은 어땠는지 전문적으로 지대 들어보고 싶소..ㅠ.ㅠ
햇 너무 부럽소..ㅠㅠ
근데 아버님 대단하시구랴-0-;; 211.177.27.77
오~ ( 2004/07/12 ) X
멋진 아버지시구려~
음악을 하셔서인지 음악적인 이야기들을..
근데 베이스는 다들 못한다고 평가를;;ㅋㅋ 211.110.140.195
sa ( 2004/07/12 ) X
우와.너무 좋은 후기요...감동이오..ㅠ.ㅜ 태지한테 읽혔음 좋겠구려...아버님 참 멋진 분이시오..심미안을 가지셨소... 61.248.164.14
헉 ( 2004/07/12 ) X
히식스? 이름 들어본거 같소만..오호; 211.243.49.119
. ( 2004/07/12 ) X
헉. 선리플 후감상이오. 몇줄 읽다 깜짝 놀라서.
히식스라고? 그 히식스 말하는 것이오?? 오~~~+_+
자랑할 만 하구려.. 61.96.111.181
orangetaij ( 2004/07/12 ) X
멋지오. 12시넘어서 누군가 닷컴에 올리리라 믿게쏘. (사실 서햇에게 보여주고싶어 이러오..ㅠㅜ) 220.121.43.164
ts ( 2004/07/12 ) X
전액 면제라..조케쏘ㅡㅜ 218.145.138.87
임대업 ( 2004/07/12 ) X
아부지 부자시구랴 ㅋㅋㅋ 닷컴에 예전에 핸햇의 아버님 이야기 몇번 나눠서 쓴것
그때 참 관심있게 봤던 기억이있소.. 오늘 후기지대 감동이구랴 ...잘읽었소 210.113.107.178
zz ( 2004/07/12 ) X
서태지밴드중에서 드럼은 정말 잘한다는 얘기가 여기저기 들리는구료. 헤프 진짜 잘하나보오...
기타들은 부족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나 드럼은 늘 칭찬 뿐인것 같소.
나도 필쑹이 젤로 조은데... ㅋㅋㅋ
넘기쁘오 감동적인 후기요...
담엗호 좋은 글 올려주시오... ㅋㅋㅋ 61.74.37.87
R ( 2004/07/12 ) X
햇 아버지 진심으로 존경스럽소..^^
서햇의 음악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참 부럽구려...
아버지햇 멋지시오!!!!^^ 220.64.155.167
3 ( 2004/07/12 ) X
제일 멋진 후기였소..고맙소!!!! 221.148.209.179
ㅠ.ㅠ ( 2004/07/12 ) X
지대 감동이오.. 주책같이 또 울고 있소 220.125.176.138
ㅈㄷ ( 2004/07/12 ) X
서햇공연 전액 면제~~~
오~ 부럽삼~ 221.141.208.137
냐햐햐햐 ( 2004/07/12 ) X
와우~! 220.64.61.77
멋지셔 ( 2004/07/12 ) X
멋진 아버지네요 제가 좀 오래되서 히식스랑 위대한 탄생을 아는데...;;; 뭐 멤버는 모르고..쿨럭 그 그룹들은 안다 이겁니다. 아버님의 멋진 공연 후기 ㄱ잘봣어요..감동이 밀려오네요..^ ^ 61.99.223.94
뒤에서 ( 2004/07/12 ) X
선리플 후감상..대략 길것 같아서..-_-; 220.85.119.168
1 ( 2004/07/12 ) X
부럽소. 햇자 후기 기다렸소. 고맙소~ 아버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시오~
(그리고 소햇 히씩스 아오 ㅋㅋㅋ 나이가 공개되는것 같아 민망하오만 -_-; 히씩스 베이시스트셨다니 대단하시오.
가수 제이양의 아버님도 히씩스 멤버셨던건 아오? ^ ^) 210.124.149.47
이구 ( 2004/07/12 ) X
고개 숙인 서햇.. 소했도 감동했다오.. 아버지와 교감을 나눌 수 있던 햇자가 부럽구랴.. 글 잘 읽었소. 210.98.147.135
어이쿠 ( 2004/07/12 ) X
오오오오~~ 이런 후기 원츄요! 211.117.12.197
... ( 2004/07/12 ) X
혹시 아버님이 조용남 님?..으어어어어 히식스 저 앎니다.대단한 아버님을 두셨군요..당신은몰라..이 노래도 기억나고..음 또 있는데^^;...햇 부럽습니다.아버님께 히식스 쵝오!..멋쟁이라고 전해주세요.잇힝~ 211.176.11.203
킁;; ( 2004/07/12 ) X
감동먹었소..올 죙일 질질 짜는거 같구랴..ㅠㅠ 218.54.63.131
우띠~ ( 2004/07/12 ) X
또 눈물 흐르잖소!! 추천 들어가오~~ 211.213.169.174
지방 ( 2004/07/12 ) X
울컥 하는건 소햇뿐이오?
ㅠ_ㅜ 쥘쥘쥘 211.208.31.198
쯔쭈 ( 2004/07/12 ) X
아버지가 참 멋지삼 ㅠ.ㅡ 211.221.186.132
시체 ( 2004/07/12 ) X
이거 누가 12시 넘으면 닷컴에 쎄워주시오^^
베스트감이오~~ㅎㅎ
(퍼가도 되겠삼?? ^ ^;;) 218.237.91.186
드러머옹 ( 2004/07/12 ) X
밴드 중에서 핵심을 꼽으라면 단연코 드러머옹이오. 끝까지 함께하길... 밴드 중에서 쵝오요! 221.148.223.188
### ( 2004/07/12 ) X
이거 12시 넘어서 닷컴에 좀 퍼가삼. 서햇 보게.
핸햇. 부럽소.
아버님이 히씩스 베이시스트라니..
히씩스 음악은 모르지만, 음악웹진이나 라디오에서 예전 음악 재평가하고 그럴 때 몇번 들어봤다오.
한 가닥 했던 밴드라는 점은 확실히 알고 있소.
그런 분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니 정말 흐뭇하구랴.
서햇도 보게 닷컴에 꼭 쎄우시오.
아버님이 증말 멋지시오.
역시 아티스트는 다르구랴. 168.115.164.64
아... ( 2004/07/12 ) X
햇 아버님 느무 멋지시오. 부럽소~~~ 61.74.21.150
새벽 ( 2004/07/12 ) X
이런건 좀 닷컴에도 쌔우시오 버럭~
지대 부럽소. 나도 우리 부모님과 함께 음악에 대해 공감하고 싶소..ㅠㅠ 211.177.27.77
웨-0-)/ ( 2004/07/12 ) X
;ㅁ;) 열라 기다렸소!!!!!!! 정말 잘 읽었쏘!!!
정말 지대 멋진 아버지 두셨소!!!! 아버님 존경하오!!!
(..통기타 보고 클래식 기타라고 버럭버럭 우기면서 나중엔 화까지 내셔서, 결국은 딸내미로 하여금 통기타를 클래식 기타라고 부르게 만든 우리 아버지랑은 차원이 다르시구료... ;ㅁ;) ...아니 그렇다고 우리 아부지가 싫다는건 아니고;;;) 221.148.32.50
... ( 2004/07/12 ) X
버럭! 서햇은 청년 맞소.ㅎㅎㅎ 211.176.11.203
qqq ( 2004/07/12 ) X
오오오 느무 멋지시오 아부지가
잘 읽었소!!!!!!!! 211.204.138.34
뚱글이 ( 2004/07/12 ) X
오오..정말 멋있으신 아버지시구랴..히식스라면 혹 '매일 매일 기다려' 이노래 부른 밴드 아니삼? 218.237.170.138
RaMi ( 2004/07/12 ) X
오오-
멋지옹~~ 우엉~~~~ ㅠ ㅁㅠ 61.254.44.112
핸 ( 2004/07/12 ) X
1햇// 아.. 제이 아버님하고 친분이 좀있으시오 =_=..;; 211.48.31.70
오오!!! ( 2004/07/12 ) X
해변으로 가요!를 불렀던 히 씩스?
햇자는 멋진 아버님을 두셔서 좋겠구랴~~~~~ 61.84.156.186
호러퀸 ( 2004/07/12 ) X
눈물 나삼.. 햇 아버지 한 번 뵙고 싶삼. T-T 218.155.198.137
### ( 2004/07/12 ) X
매일매일 기다려는 티삼스요.
똥글이 햇. 168.115.164.64
성질급한햇 ( 2004/07/12 ) X
다컴에 짐 올려도 베스트 되지 않겠소 ? ㅡ.ㅡ 61.83.29.186
^ ^ ( 2004/07/12 ) X
우와 아버님이 유명하신 분이시구랴. 본햏 히식스도 들어봤고...위대한 탄생도 들어봤다오.
히식스도 엄청 대단한 그룹이었고...위대한 탄생도 대단한 실력을 갖춘 팀이었지라.
근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신다하니..그런 실력가들이 그리 좋아하시는 음악을 평생 하시면 좋으실텐데...
우리나라 상황이 여의치를 않으니 안타깝소.
햏의 아버님 멋지시오. 그리고 공연을 함께 즐기셨다하니...너무 좋구랴.
꼬랑쥐 : 앞으로의 공연은 면제라하니...느무느무 좋으시겠소^ ^ 61.78.250.80
qqq ( 2004/07/12 ) X
핸햇자 이거 꼭 닥콩에 쌔우시오 ㅋㅋ
추천수 100보장 ㅋㅋㅋ 211.204.138.34
크흑 ( 2004/07/12 ) X
여태 본 후기 중 최고요.. 핸햇자 다꽁에도 올려주심 안되겠소? 서햇 꼭 봤으면 좋겠소 ㅜ.ㅜ 211.59.123.125
켁.. ( 2004/07/12 ) X
지대 멋진 아버님이시오...부럼삼
글 읽으면서 어제의 공연 감동이 밀려오오어우어우어우...ㅜㅜ 211.217.28.28
핸 ( 2004/07/12 ) X
옛날 밴드때 이야기는 잘 안해주시더구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때 이야기는 많이 해주시던데..
특히 조용필을 좀 나쁘게 평가하시며.. ;;
어느곡 했었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오.. 사정상 음악세계에 좀 아픈기억이 있으신 우리 아버지시라..
예전에 닷컴에서.. 우리아버지 자랑하는글.. 3편 나눠서 올린적있는데..흠;; 그거 함 참고하심 될꺼요..
아무나 퍼가도 좋소.. 나도 닷컴에 글쓸수 있긴 하오만... 내가 올리긴 좀 쑥쓰럽구려..
너무 자랑질 하는거 같아 좀;;;;; 211.48.31.70
커헉 ( 2004/07/12 ) X
멋지오.
지대 감동이오...ㅠㅠ 220.116.218.228
.. ( 2004/07/12 ) X
히식스! 위대한 탄생!! 오오. 대단하시네요, 아버님. ^^ 그런 아버님한테서 저런 평이 나온 것. 괜히 제가 다 자랑스럽습니다. 210.182.239.205
새벽 ( 2004/07/12 ) X
소햇이 12시 넘으면 썌우겠소!!!! 핸햇 괜찮겠지라? 211.177.27.77
헉 ( 2004/07/12 ) X
히식스에서 베이스를 치셨던 분이 핸햇자 아버님이란 말이오? 와~~~ 218.237.156.6
아 ( 2004/07/12 ) X
핸햇 ㅋㅋㅋ 12시 넘으면 올리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59.123.125
21 ( 2004/07/12 ) X
소햇 지대 감동먹었소. 지금 모니터를 부여잡고 울고이쏘..ㅠㅠ 서햇이 느무느무 자랑스럽소 ㅜㅜㅜㅜ(아!멋진아버지를 두셨구라~부럽소~!!) 211.208.98.204
zz ( 2004/07/12 ) X
자랑질이라니...
자랑할만하면 하는거지 ㅋㅋㅋ 넘 좋소 ^^
닷컴에 올리시오... 61.74.37.87
Minel ( 2004/07/12 ) X
진정 멋지고 존경스런 아부지이시구랴!!!! 느무느무 잘 읽었소ㅠㅠㅠㅠ 211.219.48.112
555 ( 2004/07/12 ) X
에고..아버님이 진짜 보고 , 듣고, 말씀하시는게..애정이 절절 묻어 나는구랴 ㅠ.ㅠ
우리 아버지야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햇자 아버님께 잘하시오 ㅠ.ㅠ
가슴이 벅차오..이런 훌륭한 뮤지션을 사랑할 수 있게 된것이 자랑스럽소 61.82.175.164
핸 ( 2004/07/12 ) X
새벽햇 그래주시겠소? =_=;;
쌔워주시구랴^^;;; 허접한글에 이런 많은 리플이..;; 음음 감사할 따름이오;;; 211.48.31.70
뚱글이 ( 2004/07/12 ) X
히히...지대 뻘쭘이오..그 노래는 티삼스였구랴..ㅎㅎㅎㅎㅎ 미안하오 핸햇..^^; 218.237.170.138
ㅑㄷ ( 2004/07/12 ) X
12시 넘어서 쌔우시오!!!!!!!!!!!! 211.59.123.125
초롱 ( 2004/07/12 ) X
핸햇 지대부럽소..멋진 아부지를 두셨구랴..햇이 닷콩에 좀 올려주오~~!! 218.49.59.27
RaMi ( 2004/07/12 ) X
새벽햇-
골방햇들의 이 절절한(?) 리플도 다 데려가시오~
[스크롤 지대 압박 예상~ ㅎㅎㅎㅎㅎ] 61.254.44.112
슬퍼뒈져 ( 2004/07/12 ) X
이상적인 아버님상!! 멋지시다구 전해드리셈...^^ 221.165.151.103
uni ( 2004/07/12 ) X
눈물나오 ㅠ 태지의 음악을 듣고 자란 우리들 더더욱 기대가된다..ㅠ
감동 대박 ㅠ 흑흑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구랴 ㅠ
아버지 정말 멋지시오!!! 효도하시오!!!!!!!!!!!!!!!!!!!!!!!!!! 211.196.251.184
^^ ( 2004/07/12 ) X
12시 넘어서 꼭 쌔워주시오..정말 지대 멋진 후기구료...^^ 211.211.125.215
자루 ( 2004/07/12 ) X
현장에서도 안울었는데..이글보고 눈물글썽였다는... 지금 BGM으로 마침 로보트가 나오고있고... 그 실수하고 나서 인사한부분에서 아버님이 말씀한 대목에서 울컥했다는... ㅜㅜ 221.166.24.17
먼저 ( 2004/07/12 ) X
히식스에 놀랐소.. 지난번 7080 티비에서 할때 그 이름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노래들 많이 좋아한다오. 어느곡이 어느밴드의 곡인지 잘은 모르지만 말이오.
그리고 태지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들에게 기대를 하신다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구려. 언제나 대장을 닮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더.. 더.. 열심히 살아야겠소.
후기 고맙게 잘 읽었소. 221.139.248.15
然 ( 2004/07/12 ) X
핸햇자 아버님 지대 멋지오! 헤프 잘하는 건 다들 인정하는데 원생군 안됐구랴;;; 전문가아버님께 많이 씹히다니...; (쪼매 더 노력하시오 원생군!) 그나저나 핸햇자 진짜 부럽소- 전액면제라니... 우리아부지랑 체인지 하면 안되겠소?(물론 울아부지도 좋소...;) 기다렸던 후기 울려줘서 고맙소! 219.240.213.213
낄낄 ( 2004/07/12 ) X
크아~~~ 정말 부럽소.. 햇의 글을 읽으면서 어제의 감동이 또 밀려오기도 하고.. 암튼 좋은 아버지시오. 효도하시오~~~~~~~ 211.178.75.225
然 ( 2004/07/12 ) X
아버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휀햇자들이 되어야겠소. 서햇의 음악을 듣고자란 우리들이 정말 멋지게 살아야겠소...ㅠㅡㅜ 219.240.213.213
흑~~ ( 2004/07/12 ) X
요즘엔 이런 감동후기만 보믄 주책없이 눈물만닷콩뿐 아니라 전체 연예 게시판에 좀 올렸음하오.서햇과 찌질이들이 도대체 어디가 다른지 일반인들도 좀알아줬음하오..근디 난 컴맹이라오.흑 211.238.68.137
스윙칩 ( 2004/07/12 )
흑. 왜 울컥하며 눈물이 나는게요.
너무 고맙고..감사하오... 후기.. 너무 좋소... ㅠㅠㅠㅠㅠㅠㅠ 219.241.75.162
아이 ( 2004/07/12 ) X
멋찌고..부럽고..감동이오..ㅠㅠ 211.191.113.134
츄 ( 2004/07/12 ) X
다시한번 서햇 참 대단한 사람이오...
존경해 마지 않소.. 220.91.70.215
-------------------------------------------------------------------여기서부터 '닷컴'리플
100년후 재회 너무 멋진 후기네요^ ^ 2004-07-13
RaMi 근데 핸햇- 혹시 라봐여 그 핸햇이오? 라봐여벙개카페;; 거기;;-ㅅ-a 2004-07-13
★이삐랑태지랑★ 새벽부터 울었소....ㅠㅠ 왠일이오이게.. 2004-07-13
♡miso태희♡ 또 울었다능..제가 묘하게 느꼈떤 것을 님의 아버지께서 잘 표현해주신것 같아요...정말 저는 아버님들처럼 표현력이 딸려서였는데..정말 오빠의 그 고개숙임에서 느껴오는 겸손함과 자존심...정말 머라고 표현하기 힘들었는데..진짜 그랬던것 같아요..멋진 우리 대장~그리고..정말 오빠의 '사랑해'말 한마디는 그냥 '사랑해'가 아니었다는걸 우리 모두 느꼈기에 2004-07-13
은실 ^-----^ 아버님 정말 멋지시네여...감동감동 ㅠㅠ 2004-07-13
★태지내꺼★ 멋지신 아버님을 두셨네염...제가 느낀 대장에대한 마음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 준 듯한 느낌이랄까...^^; 정말 멋진 아버님 담 대장공연에서두 뵐 수 있기를..^^ 2004-07-13
그리하야.. 오~~ 감동 감동~ ㅠ0ㅠ 지대 감동이오..아침부터 일케 소름돋게 하실꺼요? 아흑~~~ 오늘 아침은,, 더더욱 울 의자왕이 보고프구료...ㅜㅡ 2004-07-13
★슈아이★ 크윽..ㅠㅠ...감동이오...ㅠㅠ.......................!!!!!!! 2004-07-13
o 멋진 아버지를 둔 당신이 부럽군요...전 공연에서 느 2004-07-13
taiji108 그런 아버님을 두셨다니 정말 부럽소 ............ 2004-07-13
태지걸~* 히식스... 저두 알아요~ 와~~ 거기 베이시스트셨다니... 정말 멋진 아버님을 두셨네요.. J 아버님도 히식스멤버셨다고 알고 잇었는데 여전히 친분이 있으신가보군요.. ㅎㅎ 히식스에 위대한 탄생까지~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더구나 그런 아버님과 함께 공연보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2004-07-13
돌아이 멋진 분이시네요.. 연륜이란게 제대로 느껴지는... 2004-07-13
아기고릴라 계속 눈물이.....ㅠㅠ 잘 읽었어여...... 아직도 그자리에 있는듯....ㅠㅠ 2004-07-13
정도령! 멋지샘!! 2004-07-13
태지야놀자 지대 부러운 후기였소! 모니터 부여잡고 한없이 울고싶쏘 >ㅂ< 2004-07-13
사비 읽다보니 소름이..ㅠㅠ 2004-07-13
로파르겐죠a 와, 정말 그런 아버님 정말 너무 멋지시다는 , ㅠ 순간 뭉클 ~ 했다는 ;ㅂ; ㅠ 2004-07-13
☆남자다운=ㅅ=태지★ ㅠuㅠ 멋진 태지...멋진 매니아~!!!!!...아부지 넘 멋지세요!!!!!!!!!!!!!-_ㅠb 2004-07-14
inTro^^mins 이글 몇번을 읽어봤어요~~~눈물이 핑~~도네요~~역시나 태지는 최고입니다..음악안에 묻어있는 그 따스한 맘이... ^ ^ 2004-07-13
[꼬실태지]태지지아비™ 정말 감동이~~^^ 멋진 아버님을 두셨네요^^ 담에 또 함께^^ 정말 아버님의 말 하나하나가 다 맘에 와닿는다죠...정말...최고^^b 2004-07-13
★태지숨결형주★ ㅠ_ㅠ 2004-07-13
나침반같은친구 우와~진짜 감동입니다... 2004-07-13
vici 소름이 쫙~~ 역시 듣는귀가 보는눈이 있으면 다 아는데 그쵸~~ 2004-07-13
☜ niknike ☞ 오오~~ 소름 돋아요~~~bㅜ_ㅜb 가슴에 팍팍 와닿는 후기.. 2004-07-13
얼짱몸짱비쥬얼짱T 혹시 2층 입구쪽에 썬글라스 쓰고계시던분 아니신가요? 신해철아자씨인줄 알았는데... 혹시 아버님이 신해철 아자씨 닮으셨는지... 2004-07-13
만구땡 정말 멋지십니다! 2004-07-13
가득한태지 와...맘을 활딱 열어놓은 아버님이시네요...정말 흐뭇하게 읽었어요~ 음..맞는 말씀이시라눈..^^ 2004-07-13
[최후비밀^^] 우흑..또 눈물이...ㅠㅠ..아버님 만쉐요!! 암요...태지가..사람이 되었죠...ㅠㅠ..아버님..내내 건강하시고..공연있으면 계속 오이소~~~!! 핸햇도 화이팅! 햇은 축복받은 매냐요....^0^ 2004-07-13
사유리 아버님 넘 멋지세요!! 왕 감동받았어요ㅠㅠ 우리 대장 너무 자랑스러워요~~ㅠㅠ 2004-07-13
freiheit-자유 아버님 정말 멋지시네여...감동이예여...ㅠㅠ 2004-07-13
태지진짜마누라 매니아 하길 잘했군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 태지오빠의 매냐가 된거!!!! 2004-07-13
☆울트라대장균☆ 아부지 진짜 믓지군요 -_ㅠ ㅋㅋ 대단하심니다 ㅋㅋ 2004-07-13
쏘쭈한잔 저도 2층에서 오빠 넘어지는거 보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정말 일어서서 인사하시는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저런사람 없습니다.. 정말 서태지를 사랑한다는게 행복합니다 2004-07-13
넘흐입흔♥ta!j!똥♥ 아버님 넘 멋지세요..^0^ 2004-07-13
♡♥^BbonG^♥♡ 감동..... 정말 멋진분이세요~~~ ^6^ 2004-07-13
━DAHEE━ 와....................^ _^ 2004-07-13
은은은 대장도 멋지지만 아버님의 감식안과 열린마음.. 그 연세에도 그렇게 간직하고 계신다니 넘 멋져요... 2004-07-13
RaMi 다시 읽어보았는데.. 참 연륜이란거 절대 무시못하겠소- 예전에 '웨-0-)/'햇이었나? 그햇 아버님께서도 참 멋진 말씀을 해주셨는데, 핸햇 아버님께서도 다른 햇들이 간과했던 것을 말씀해주시는구랴- 서햇에겐 이런 분들이 옆에 계셨음 좋겠단 생각이 막 드오^-^ 아버님을 ETP에서도 뵈었음 좋겠소^-^ 핸햇- 궁디팡팡- 2004-07-13
pickygirl 후기 감사해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아버님이시네요..^_^b 2004-07-13
행운의 마녀쟁이. 아버지 말씀이 넘 감동적이고.....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제로 콘서트 역쉬 제기억속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 그이상의 감동이었어요.../멋진 인생을 살게끔 만든 태지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2004-07-13
리브타일러 후기..감사함~다...멋지세요 아버님!!! 2004-07-13
태지하늘어린이 ㅠ.ㅠ.....넘넘 부럽네요..저둥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싶네요..앵콜 정말루 감동감동 2004-07-13
러뷰태지 넘 멋져요~그리고 우리도 멋지게 살아야 겠어여~ 혼자서 실실 쪼개고 있다눈~^^ 2004-07-13
따수니쩡 인사 하나에 서태지의 겸손과 자존심을 보았어. 이 한마디에 쿨럭..ㅠㅠ 아버지~ 지대 멋진 분이시네여^^;;부럽소이다^^ 2004-07-13
태지랑희선이랑 눈물이 주루룩~~~ 정말 태지 넘 멋져다눈 ... 우리 영원히 태지를 보호하구 태지보다 더더더 사랑하자구여.. 2004-07-13
se.. 왠지..좋은데요~므흣~ 2004-07-13
♡함께할...T♡ 저도 읽는 내내 흐뭇하고 .. 감동먹었어요....~^^* 2004-07-13
너의 황홀함을 좇아가 올린다하시던 새벽 햏께서 도주를??? 암튼 아버지랑 콘서트도 가시고... 좋은 말씀도 들으시고... 부러워요!!! 2004-07-13
그럴태지? 부럽소... 잘 읽었소...멋쟁이~~아버지~~!! 2004-07-13
뾰록 멋지오!!!!!!ㅠ_- 증말 ㅠ_-쫭이지라~ 2004-07-13
━별사탕아그작☆이향★ 감덩 감덩~ ㅠㅅㅠ 2004-07-13
영양빵 보컬이 성시경이냐;;;아아;;;;; 2004-07-13
모기물린태지 ㅋㅋㅋㅋㅋ 베이스~ 미친듯이 웃었어요~ 담에도 꼭 아버님과 함께 오세요~ 2004-07-13
T나니 아.. 뿌듯하오... 대장~ 감덩 먹엉~~ 2004-07-13
앙 ™ 또 봐도 감동이구랴~ 울 아부지랑두 저런날이 올까..; 2004-07-13
ll보라all 아아.뿌듯해.. 2004-07-13
■ T군네 세상 ■ 오오~ 이거 진짜 태지한테 보여주고 싶구려~! @.@ 2004-07-13
비 선 오호!!!!!!!!!!!!!!!!!!!! ㅠㅠ 2004-07-13
hannah 인사하나에 서태지의 겸손과 자존심을 보셨다는말... 기억에 남네여...역시 멋진울대장.....ㅠㅠ 2004-07-13
태지하늘어린이 싸이로 퍼가도 될가요?? 2004-07-14
기다림..^^ 앗...이분 봤는데...우리 바루 뒤에 앉으셨던..글구 줄두 바루 뒤쪽에 서 계시던...^^ 2004-07-13
초록의날개 아버님 멋지시오~ ㅜ_ㅜ)b 언제나 자랑스러워 하시고 앵콜은 정말 멋졌소! +_+)b 2004-07-13
플로라…─━☆ 멋진 아버님 >_< 지대 므흣하오 ~ 2004-07-13
★T 와 영원히★ 정말 잘 읽었습니다~!! 8집땐 울 엄마를 데꾸 갈려하는데 울 엄마두 저렇게 말해줬음........ㅠㅜ 아~~ 이글 읽는데 왜 난 펑~펑~ 울어야 하는지........ㅠㅠ 2004-07-13
[soy]행복한 나~♡ 어우어우어우어우~!~!~! 정말 멋지시오~! 소름 쫘악 돋아가며 눈물흘리며 글 읽었소~ㅠㅁㅠ 다시한번 울 태지오라방에게 감동먹구~ 그런 냉철한 눈으로 멋진 평가를 내려주신 핸햇 아버님께도 감동먹었쏘~! 우리,,, 태지매냐로서 멋지게 살아야겠쏘~! 2004-07-13
yul-납치대기중! 긴글은 안읽는편이나.맘먹고 읽어보니..역시 후회하지않을만하네여 ㅋㅋ특히 앞으로 공연면제란말에 감동을..ㅋㅋ 2004-07-13
gl2taiji 세대를 넘어서는 교감이란 바로 이런 거겠죠^^특히 우리처럼 대장의 '사랑해'에 담긴 무게감을 느끼셨다니 아~~정말 멋지세요. 2004-07-13
대단해요~~! 넘 감동적인 후기였습니다...우리 모두가 같이 공감하는... 2004-07-13
멋쟁이v 2004-07-13
SelfishGene 부럽고..멋지고...가슴깊은 곳에 한마디 한마디새겨놓고싶네요.. 감동입니다.. 2004-07-13
꼬무줄~^^ 중간에 살짝 눈물나왔어요.........ㅡㅜ 2004-07-13
☆이네쓰☆ 앵콜 후기 중에서 가장 맘에 드오^ ^ 아버님 넘 부럽소..ㅠㅠ 아버님이 "시끄러워"듣고 웃어서 다행이오~ㅎㅎㅎㅎ 2004-07-13
나파 느므 멋진 후기네요^^읽으면서 계속 미소가 번지는...^^ 2004-07-13
kikijoung 왜..난 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ㅠㅜ 님의 아버님 멋지시오..ㅠㅜb 2004-07-13
★버들버들★ 골방서 읽고...여기서 벌써 두번이나 더 읽고....지대 감동이삼!! 2004-07-13
내안의[T] 정말 멋진 아버님이네요~부러부러^ ^ 2004-07-13
⑦⑨★터프한걸™★ 뒤늦게.....읽었어요....ㅜ.ㅜ경장적으로 감동입니다...ㅜ.ㅜ 2004-08-25
난 항상 T 바이러스♥ 히식스? 저도 들어본것 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히히히 ^__^ 2004-07-13
이슬비 크흑~! 정말 부러븐... 아버님 정말 멋지세요!!! ㅠ_ㅠ 2004-07-13
◆ 붉 은 장 미 ◆ ★★ 와 ~~~~~~~~~~~~~~ 정말 넘 좋네요 ~~ 아버지랑 같이 울태지 콘썰을 ~~ 잘 읽었습니다 ~~ 다시한번 넘 자랑스럽네요 ~~ 울 태지 울 매냐들 모두다 ~~ 흐믓 ~~ 나둥 울아부지랑 울대장 콘썰 가고 싶땅 ~~ 아흑 ~ 울 아부지 현철 아저씨 콘썰 가자고 할 것 같은 느낌이 ~~ ㅋㅋㅋㅋ 2004-07-13
태지마녀찌니 흐앗.. 울아빠도 저런 말씀 해주시려나? 가끔씩 저 약올리신다고 태지말을해주시긴 하지만.. 콘썰까지는 ㅜㅜ 2004-07-13
midmi T 아버님 정말 멋지세요.. 뿌듯 스럽고 감동입니다. 소름돋을 정도로.. 연륜이 묻어나는 감동후기... 전액면제 부럽고,, 이티피때도 함께 오세요. 2004-07-13
Narcism in T 흐음 ㅠㅠ 우리아빠는 - 0- 공부나 하라고 하던디 -_- ; ; 콘썰때만 아버지 체인지 >ㅠ< 2004-07-13
무적태지절대지존 정말 멋찌신 아버님~~~~~~^.^b 정말 연륜이 느껴질수밖에 업네요..... ^^ 2004-07-13
너와함께한 시간속에서 멋져요~~~~~~~~~~~~ ^^ 2004-07-13
T-designer 정말 멋찐 아버님이시네요...아버님의 전문가적인 후기 원츄요...오빠도 듣고 싶어하실거 같소..^ ^ 2004-07-13
ㅅㅅㅅㅅ 후기 더 길게 써주시오!!! 감동의 눈물..-_-;;;; 으헉T-T 2004-07-13
〓JuhAs yO!!〓 눈물이나오..나도 태지의 그 겸손함과 자존심을 사랑하오..ㅠㅠㅠㅠㅠㅠ 2004-07-13
〃요아알 난〃 헉! 바로 앞자리에 서 있던 분이셨군요... 그리고 좌석도.. 바로 뒤에 앉아 계셨는데... 헛! 2004-07-13
~@아침*햇살^^ 히식스 저도 알지만 평가하신 말씀은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아버님께서 연주 경험이 있는 전문가이시지만 그렇다고 평가하신 말씀 모두가 100% 타당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밴드 멤버 중에 한 사람은 실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글 내용이 좀 안타깝습니다.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2004-07-14
지나짱 아버님이 베이스한번 같이 치시는것은..;;;;;; 2004-07-13
TJ_muse 정말 감동적이었어여..ㅠ___ㅠ후기를 보니...새록새록 기억이 난다눈..정말 멋진 태지..ㅠ__ㅠ 2004-07-13
슬기로운태지어린이♡ 감동이삼~~~~ 2004-07-13
야_간_비_행™ 마지막 사랑해 쓴 부분부턴 눈물이... 힝....... 2004-07-13
『ゅめ』 으흐..제 뒷번호시군요..=_= 줄서있을때..바로 앞에있던..사람이예요..ㅋㅋ 파란티를 입고있던..그....-_-; 같이 간 언니랑 아버님이..어디서 많이 뵌 분이라고 얘기했었는데..역시..ㅋㅋㅋㅋ 아버님 멋지세요..乃 2004-07-13
사랑해뚱녀 멋져요~!!! 정말 감동적인....ㅠㅜ 2004-08-02
이소테릭 감동이야....ㅠㅜ 핸햇 아버님 감사해요 ^^ 어제 " 행복은 최고의 불행을 겪어봐야 온다" 는 태지 말... 어제 같이간 비매냐인 제 남동생도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더라구여 2004-07-13
대장나와라 얍!! 대장 넘어진거 보고 하신 아버지 말씀이 참 와닿네여...글 읽으면서 어찌나 울었는지....참 배울게 많은 사람이여서 더 함께하고싶어여....넘 이기적인가??^^;;; 2004-07-13
므흣^====^ 또 읽어도 눈물이..ㅠㅠ 2004-07-14
에라이?물이나먹어라 우와.... ^^ 정말..멋진.. 아버지이시네요.... ^^;; 2004-07-13
건달파왕 글 정말 잘봤어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04-07-13
태지숭배~☆ 대장이 넘 자랑스럽소...뿌듯뿌듯~ 2004-07-13
태지야놀러가자 크흑...-_ㅠ 읽으면서 울었소...삼실인데 책임지시오...ㅋㅋ 암튼..지대 멋진 아버지 이시구랴...-_- 울 아부지 이젠 그만 가라 하시는데.훔냐..암튼...ㅋㅋ 콘썰비 전액 면제 지대 부럽소..-_ㅠ ㅋㅋ 넘희 감동적인 후기오.... 2004-07-13
하얀강아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읽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네요^^ 제가 태지오빠를 사랑한다는게 다시한번 자랑스러운.^^ 2004-07-13
TAIJIgirl™ 음악 외적인 부분도 느끼셨다니 제가 다 감동받네요.. 좋은 아버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2004-07-13
꼬무줄대마녀 아버님 쵝오!!! 울엄마는 백만번 들려줘도 시끄럾다 하시오... 지대 부럽소 2004-07-13
클-_- 멋져요요요 ㅠ 전액면제!! 커덕; ㅠ 부럽어요 ㅠ 2004-07-13
블래스트 그냥 추천이오 2004-07-14
jinitaiji 전액면제가 부럽군요ㅠㅠ 2004-07-13
콩콩&태지 멋진 분들이 많은 이 태지 세상.....살맛나오~~잘 봤소... 2004-07-13
은은은 참!!! 아버님의 외계어^^;;; 역시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 제로에 대한 감상도... 후기 2탄 쓰실 생각 없으신지????? 2004-07-13
⌒taijisoul⌒ 이야~~ 이런 후기 원츄요~ ^0^* 넘 감동먹었어요~~!! 넘나 멋진 아버님이시라눈...ㅠ ㅠ 왜케 뿌듯해지냐눈... 2004-07-13
발해공주~* 멋져요~~~~~~~~~~!!!!!!!!!!!!!!!!!!!!!!!!! 눈물나네요 ㅠㅠ 2004-07-13
☆탱크보이☆ T.T 요새 자꾸 눈물이 많아진........... 2004-07-13
별 [ 무소속 ] 정말 멋진 아버님..! ^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서햇공연 전액면제 <- 이거 진짜 부럽소 ;ㅁ;) 2004-07-13
☆Ju☆ 감동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여~ 최고의 후기 입니다! b^^d 2004-07-13
핸 아침햇살님~^^; 그래서 제가 밑에 글을 달지 않았나요? =_=;; 전 그냥 아버지께 들은 사실대로만 쓴거 뿐이이에요.. 객관적일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그렇게 느끼셨단걸 쓴겁니다^^; 물론 100% 타당하다고 말할수 없고, 제가 100%타당하다고 말한적도 없어요^^;; 그냥 한개인의 생각이고 또 여러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걸 알아주심이..^^;; 2004-07-14
┑┕┠┕ㅔ™ 흠... 2004-07-14
별 이야기 저도 히식스 아는데.... 히식스 알고 모르고에서 세대가 갈리나?? ^^; 멋진 아버지 두셨네요~~ 2004-07-13
♥태지바라기♥ 지대 감동 입니다요! ^^ 2004-07-13
달빛 한 스푼 멋쥐삼... 글 읽으면서 소름끼쳤소.... 2004-07-13
♡태지사랑끝까지♡ 넘 감동받았삼..ㅜ.ㅜ 2004-07-13
♡ babyT ♡ 눈물나고 행복하고 뿌듯한 후기였습니다...ㅠ-ㅠ 감동 이빠이.. 2004-07-13
youni 소름돋았삼 ㅠㅠ 멋지삼+_+ 쵝오! 2004-07-13
┃tj양갱┃ 님 진정 축복받으신 분이라는..!!!! 아.. 자랑스러워라..... ㅡㅜ 2004-07-13
봄빛햇살눈부신태지 정말 자랑스러워여..ㅜㅜ..오빠를 조아한다는게.. 2004-07-13
태양이 - _ -; 부럽소 - _ㅠ 2004-07-13
FAMT 정말 멋진 아부지시오.. -_ㅠ... 아부지께 더 전문적이고 자세한 얘기 듣고 쎄우시오~~쎄우시오~~~ 대장도 뿌듯하겠소.. he six 오빠도 알텐데 말이오.. ^ ^ 2004-07-13
뽀샤샤 수똥 정말 멋진 아버님을두셨군요 부럽습니다 2004-07-13
★우슬초★ 좋다............ 2004-07-13
기절태지 님 너무 부럽구만요. 멋진 아버님을 두고 계시니..근데 실제 아버님 말투가 그러하시오? "~없단다. ~했더구나" 꽤나 문학적인 어투시오. 혹시 이 기회에 태지와의 만남이 주선되는건..(오바 백만보;;) 꼽살껴주구랴 2004-07-13
날꺼내줄태지 눈에 보이지 않는 걸 꿰뚫을 수 있는 아버님 진정 대단하십니다! 더불어 13년 내내 이런 뿌듯함 자랑스러움만 가득 느끼게 해주는 우리의 그 분두요~!! 아... 행복한 밤이여~~ 그나저나 이제 돈 걱정 없어서 좋으시겠소 _ _ 2004-07-13
생명수♥T♥ 지금까지 읽은 글 중 가장 감동이오...정말 대장에게 부끄럽지 않고 햇의 아버님의 말씀대로 부끄럽지 않은 휀이 되어야겠소... 감동..감동..감동..감동..감동..감동..감동.. 2004-07-13
Yellow_Heart 잘 읽었습니다..감동...+_+ 2004-07-13
태지의 숨겨진 여인~♥ 감동적이네여,, 님 아버지 넘 멋지셔여~~ 님은 이해받을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니,, 진정 행복한 거라눈 ㅠㅠ0ㅠ 2004-07-14
Min[j]ung™ 서태지공연 전액면제!!!! 좋겠다!!!!! 2004-07-13
taiji0-1 아..글이 넘 좋아요..^^ 대장이 보면서 좋아라하겠어요..^^ 대장 좋지? 2004-07-13
소심한팬 히식스면 정말 대단한 밴드의 베이시스트셨네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엄청난 실력의 밴드였다고 알고있어요. 한번 그밴드의 음악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아버님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두되겠어요^^;;좋은글감사합니다. 2004-07-13
히플러-태교매냐 으허어~~히식스으~~ @.@&%#$ 굉장한 아버님을 두셨네요. 게다가 그 노련한 공연평이라니...정말 읽고 또 읽어도 멋있습니다. 추천입니다! 2004-07-13
nakata- 후기 넘 잘읽었어요.. 멋진아버님이시네요~~ 2004-07-13
핸 ^^ 라미햇.. 맞소..ㅋㅋ 2004-07-13
지나짱 멋진 아부지를 두셨네요^^ 거기다 앞으로 공연비 면제....가장 부럽다는;; 2004-07-13
올댓태지 멋진아버님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여. 태지가 꼭 이걸 봤음 좋겠네여.. 2004-07-13
★다솜이★ 와 부러워여 ㅜㅜ 2004-07-13
★해다비★ ㅠ0ㅠ 2004-07-13
믿어 널 든든한 후원자가 생기셨어여^^ 8집활똥때 기대되요^^ 2004-07-13
taijinebula 오~~하나하나 다 감동적입니다.ㅠㅠㅠ 2004-07-13
태쟈~어부바 (^^*) 넘넘 멋지신 아버님^^ 아~가슴이 애리고 쓰리고 벅차구~뿌듯하구~애틋하구~넘넘 좋아요^^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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