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th 라는 블로그환경에 대해 떠들어 보자. 외길인생 32년
2010.01.23 15:56 Edit
우선 트랙백 - 아까도 찌질댔지만 트랙백을 할때 트랙백 주소 뿐만 아니라 실제 트랙백을 걸 글의 링크를 입력받아야 '정상 등록'이 된다.
- 만약 그것이 '필수'라면 트랙백을 남기고 작성된 글에 [ 어디어디어디] 에서 트랙백 이라고 본문최상단 내지는 최 하단에 남기는것.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Data의 입력이 일어나는 시점은 어디까지나 트랙백을 걸은 글을 등록 / 배포 시점이라면 고정영역 - UI 상으로 - 의 어느 부분에 남기는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지금 이런 기능이 '지금당장 발등에 캠프파이어' 수준으로 급한 기능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나'편할려고 떠드는 소리지만. 기왕에 남겨야 한다면 그쪽에서도 쓸 수 있을테니까.
위젯 관리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야 현시점에서는 해봤자 일테고, (여성유저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필요한것일테니.)
블로그의 좌측 사이드 영역에 이웃 블로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정책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서 볼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는건 당연한거다.
모두가 올블로그에 가입할 수는 없는 것이고 어딘가 배포해서 알려야 하는것은 맞으니까. 문제는 그게 네이버나 트위터나 미투데이여서는 안된다는것.
Thoth 메인에서 그런것이 노출되야 한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이겠지만,
근데 어제 까지는 좌 상단에 있던 Thoth 링크가 사라졌다.
- 우측에 바로 생기면서 화면이 주르륵 밀려난다. -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구글 크롬 플러스 최신본 4.0.267 환경에서 일그러짐 없이 보이고 가벼우니까.
문제는 폰트와 디자인이지 (검은 바탕에 흰글씨는 너무 가독성이 떨어진다.)
무지막지한 기능은 마음에 들지만 초기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덤으로 과거의 블로그들에 익숙한 특히나 포털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에는
편리한 기능이나 컨텐츠가 너무 아쉽다.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
새로운 것을 가지고 몇몇 가기 글을 작성하며 테스트 해보았다.
우선 아쉽다거나 하는 간단간단한 불편한점에 대해 떠들어 봤자. 지금도 한계상황에 허덕이고 있는 Thoth 개발및 운영팀들 더러 죽어라 죽어라 하는 소리 일 것이고.
다른데서는 이거 되는데 여기는 왜 안되요. 소리는 초딩인증이니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해비 블로거 라기 보단 꾸준글 블로거 로써, 그리고 가끔 익명으로 키베 즐기는 찌질이 입장에서 말한다면 누가 듣겠는가.
그래서 현직 웹기획자/ 웹팀장 입장에서 글을 써볼까 한다.
(근데 나는 아직까지도 Thoth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펼치고 접기]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딘가 버튼이 있을 법도 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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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 좌측의 T-navi 버튼 누르면 펼쳐지지만 다시 누르면 안접힌다. 본문 클릭해야 접힌다. 구현을 왜 저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시 누르면 접히기를 기대한다. 그 기대를 배신 안하는것이 신뢰성있는 UI라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