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7_그냥 이야기.. 이야기
2010.01.07 11:47 Edit
오늘은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예 잡담입니다.
첫번째.
우리 딸 이야기입니다. 어제 우리 마눌님께서 친구분들과의 약속의 있어서 퇴근후에 저만 혼자-역에서 만나서 같이 들어가거든요-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우리딸 아빠는 반가워 하지 않은채 제 뒤만 보고 엄마, 엄마 하더군요. 이제 23개월 된 딸이 현관문 앞에서서 엄마 엄마 하면서 신반 신고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내복만 입은채로 말이죠. 정말 그 맛에 딸키우는 거 아닌가 합니다.
두번째.
또 딸 이야기 입니다. 우리 딸이 언제부터인가 아빠를 내외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준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면서 뺏어서 엄마나 고모에게 달려갑니다. 목욕두 아빠가 시켜준다고 하면 바지끄랭이 붙잡고 욕실쪽에서 밀어냅니다. 어제 그제 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딸이 붙잡기 전에 낼름 욕실에 들어가서 비눗방울 불어준다고 세팅하고 있으니까 우리 딸 급해졌습니다. 언능 욕실에 들어온다고 지가 옷 올리고 내리고 할려고 합니다. 급합니다. 절대 혼자서는 욕실에 안들어 오는데 발 디밀고 난리납니다. 이때 만큼은 아빠가 제일 좋습니다. 사실 아빠가 좋은지 비눗방울이 좋은지 ㅠ_ㅠ
세번째.
어제 울 마나님께서 대박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현대쇼핑몰에서 한 이벤트인데 상품이 무려~ 제주 신라혼텔숙박 및 숙식에 항공권에 여행권까지입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더군요. 거기다가 올해(12월 31일 한)안에 아이를 낳게 될 경우 지원금 500만원에 기저귀값 200만원 지원해준다는 군요. 여행권은 그렇다 치더라도 마침 둘째 계획이 있었는데 잘됬습니다. 꼭 받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번째.
요즘 트위터하느라 블로그에 글을 잘 못남깁니다. ㅎㅎ 모 트위터 같은거 왜 하나 싶었는데. 이게 중독이 되더군요. 모 많은 글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는 수준이지만 재미는 있습디다.
다섯번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즐겁고 유쾌한 나날들 되세요~ 거기다 건강은 덤으로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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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