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기업가치 평가 - PSR(주가매출액 비율)의 활용 가치투자
2010.09.04 10:10 Edit
PSR(주가매출액 비율)은 주당매출액을 구한후에 주가를 주당매출액으로 나눈 값이다. 이와 같은 PSR(주가매출액 비율)의 이점으로는 재무제표의 조작이 어려운 매출액을 기준으로 값을 구하기 때문이다.
PSR(주가매출액 비율)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주식은 매출액이 일정하게 유지 또는 증가하는 기업이나 상품의 변화나 경쟁에 의해 순이익의 변동폭이 큰 기업의 경우 PSR(주가매출액 비율)을 이용해 좀 더 안정적으로 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PSR(주가매출액 비율)의 경우 같은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만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품에 대한 마진이 큰 의약품 회사나 소프트웨어 회사와 소매점의 PSR(주가매출액 비율)을 비교하게 되면 같은 1원의 매출 대비 순이익의 차이가 너무 커서 좋은 기업을 찾기가 어려워진다.
PSR(주가매출액 비율)이 유용한 기업의 종류 중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경우는 경제위기나 경영환경의 악화로 일시적으로 침체된 이익률이 높은 기업이다. PSR(주가매출액 비율)은 1원의 매출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순이익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된고, 그 결과 PSR(주가매출액 비율)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PSR(주가매출액 비율)이 작다는 것은 그 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장기적으로 될 것이라고 예상된 결과, 매출액 1원의 값어치가 낮아진 것이다.
이렇게 낮은 PSR(주가매출액 비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 중에서 과거에 이익률이 높았었고, 시장의 평가는 저조하지만, 해자나 그외의 판단을 반영했을때 기업이 다시 과거의 이익률 수준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 생각된다면 그 주식은 매우 싼가격이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따라서 저 PSR(주가매출액 비율)의 과거 높은 이익률을 가지고 있었던 기업 중에 회복가능성 높은 기업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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