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MANIA BD / IMAGE BD / MOVIE / FUSEBOX / ABOUT

함부르크+뮌헨 국산차 구경 기본 카테고리

예고드린 바 대로 이번에는 국산차 특집으로 갑니다!

그, 뭣이냐, 우리나라가 자동차 생산국 몇 위죠?

아무튼, 예전에 비하면 전 세계적으로 학실히 국산차가 많이 팔리고 있기 때문에

외국 나가서 국산차 보는게 예전만큼 감동적이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어느 나라 어느 지방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은 것 아니겠어요?

가령, 뮌헨에서는 어라, BMW 도시라더니 한국차 안사주네 이것들이...싶었다면,

함부르크는 여기를 봐도 한국차, 저기를 봐도 국산차...였다고나 할까요?

...라는 건 물론 과장이지만요.

아무튼 첫 타자는 함부르크에서 찍은

현대 아토스 프라임입니다.

우리나라의 관점으로 말하자면 기아 비스토의 몸통에

현대 라비타/NF쏘나타의 얼굴을 이식한 기괴한 녀석이죠.

뒷모습도 깔끔하게 바뀌었어요.

(해외에서는 ATOZ가 아니라 ATOS임. AMICA라고 하는 곳도...)

이 정도면 지금 팔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엔진도 1.1리터짜리를 얹었구요.

하지만 실내가 그대로라...쩝

아토스 프라임과 경쟁모델이라 할 수 있는 피아트 판다가 앞뒤로 사이좋게(?) 서있군요.

언뜻 보면 앞차는 비스토, 뒤차는 아토스

판다 시리즈 중에는 이 PANDA 100HP라고 하는

고성능 버전(이라고 해봐야 이름처럼 100마력)도 있지만

저는 요 판다 크로스가 더 갖고 싶어요 >.<

현대차의 경차 모델은 이 i10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아 모닝의 형제차이고, 현대 i시리즈의 막내.

평가가 꽤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닝 엔진도 신형으로 바꿔줘라 쫌

i10이랑 i30 사이에 클릭 후속인 i20가 들어가는데,

눈으로 보기만 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대신 클릭 사진만 많이 찍었습니다. ^^;;

현지명은 캣츠...아니고 겟츠(Getz)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3도어 모델이군요.

법규상 뒷범퍼에 후방 안개등을 넣었구요.

에디션 플러스라는 스페셜 모델인데,

대단한 것은 아니고, 가격대비 사양에 메리트가 있는 옵션장난질 버전.

실내는 우리나라에서 팔던 레드 패키지랑 비슷한데

팔걸이랑 센터페시아에 은색 처리가 안됐고 스티어링휠에 리모컨도 없네요.

내비게이션 거치대(?)가 왠지 정감있는... ^^;

어라, 얘도 3도어...

지붕에 뭐가 붙었는지, 세차기계에 넣기 위해서 안테나를 테이프로 붙인 것처럼 찍혔네요.

그러고보니 저번의 그 똥차 트럭 앞에도

미니의 똥침을 놓고 있는 까만색 3도어 겟츠가 있었군요

휠캡도 다 똑같아!

시승하다 만난 이 녀석은 구형 겟츠네요.

이때는 후방안개등 위치마저 영~ 어설펐지요...

(애초에 유럽 시장에 비중을 두고 만들었을텐데 왜그랬을까?)

버스타고 가다가도 찰칵~

(지금 타고 있는 요 벤츠 버스 사진은 나중에 기회되면...)

현대 i30CW도 자주 보이는 차 중 하나였습니다.

앞 범퍼 몰딩에 크롬 장식 들어간 것이 국내 사양이랑 다르죠.

뒷범퍼에도 크롬장식, 

그리고 후방안개등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요건 2.0이군요.

전에는 2.0 디젤 모델을 팔았었는데

지금 현대차 독일 사이트에 가보면

1.4, 1.6 가솔린과 1.6 디젤만 있습니다.

1.4 가솔린이라니...-_-;

우리에게도 새빨간 해치백을 허하라!

이건 뮌헨에서 찍은 i30입니다만, 같은 색의 CW도 봤구요.

(지금보니 얘는 몹시 기본형이네요)

요렇게 페이스리프트가 된 신형도 봤습니다.

이 범퍼의 육각형 그릴은

유럽 포드의 패밀리 룩이라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요.

근데 난 재섭게 생긴 헤드램프 모양 안바뀐게 더 마음에 안들어!

우리나라에서 나름 레어인 베르나 스포티도 만났네요.

안어울리게 나이드신 분이 타고 계셨던...

그리고, 그보다 더 스포티한 현대 투스카니!

국내사양에는 없었던 휀더 깜빡이...엉덩이 안테나...

깨끗하게 관리 잘된 것 같은 티뷰론 터뷸런스도 만났습니다.

국내 사양이랑 다르게 문짝이랑 뒷바퀴 사이에 흡기구가 없으니 영 허전하네요.

터뷸런스는 그게 생명인데...

-_-;

이런, 국산차 특집이래놓고 너무 현대차만 봤군요.

다른 회사 차들도 보겠습니다.

건물 사진 찍는데 휙하니 지나가는 것은 기아 카니발이구요.

(믿거나 말거나)

이 야누스적인 개성을 가진 차는 대우 르망

(속거나 말거나)

그리고 대우 에스페로!

햐~ 상태 좋네요.

요 마티즈3도 자주 보였는데 카메라랑은 안친하더군요~

지나가다 쏘울이 보이면 미니 컨트리맨을 나란히 세워놓고 사진 한장 찍어보고 싶었는데,

저기 보이는 빨간색 쏘울 밖에 못봤네요.

이곳은 HUGO PFOHE라는 중고차 센터입니다.

포드를 중심으로 몇개 브랜드의 차를 취급하는데, 그중에 기아도 있더군요.

다른 회사차들 다 보셨으니 이제 다시 현대차로...-_-;

뮌헨 공항 자동차구경편에서 봤던 그 투싼이구요.

캥거루범퍼 폼나죠~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유럽애들이 왜 이런건 그냥 달고 다니게 놔두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란치아 입실론 앞에 서있는 투싼~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생명연장을 꿈꾸었던

말기버전 현대 라비타입니다.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이 결국 이런 말로를...

이번 현대차 특집 국산차 특집은 클릭이 반이군요.

그래도 이 사진 속에 무슨 차가 들었는지 잘 보시면 조금 재미있어집니다.

이제 좀 잘 보이시나요?

BMW E36 왜건 말고 이사람아

두두두둥!!!

저 앞에 서있는 BMW팔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어우, 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악마의 포스...

이런 분이 길가에서 노숙을 하시다니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

(새벽 이슬 맞고 아침 햇살 받는 모습)

국산차 특집에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라니,

결국은 삼천포에서 끝나는군요~

자, 이제 택시 특집이 남았어요~

Share
이 글과 관련된 글
  1. [2012/02/07] 2012/02/07 증시 요약(증권마감시황) by Writer (48)
  2. [2012/02/07] 미국의 긴장 요인과 호주의 금리 동결 by Writer (25)
  3. [2012/02/07]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조건과 디폴트 가능성 by Writer (22)
  4. [2012/02/06] 2012/02/06 증시 요약(증권마감시황) by Writer (55)
  5. [2012/02/06] 미국의 소비확대와 그리스의 구제금융 by Writer (31)
Tag :

Leave Comments


분류


T-N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