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버텨야 할까? 끄적끄적

들어간 회사는 얼마나 버텨야 할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어오늘은 이것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한다.

 

얼마전에 경영 지원 실장님이 보내 주신 메일에 퇴사자들을 면담을 해보면

회사와 비전이 맞지 않는다. 해당 일에 대한 비전이 없다. 이러한 글을 보내 주셨다.

결국, 퇴사자들을 보면 그건 그 자신의 탓이지 회사의 탓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였다.

즉 열정이 있는 그리고 고 성과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끊임 없이 변화 하여 회사를 위해 노력 한다는 뜻. 이 말을 들었을땐,

 

어느 정도는 찬성 하되 어느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는건 아닌거 같고.

 

이러한 메일을 읽은 후 메신저로 정말 오랜만에 5년 전부터 알았던 후배를 메신저로 만났다.

당시에는 열정도 있는 친구 였고. 무엇 보다 자기의 전공에 흥미도 있었고 꽤나 괜찮은 후배.

 

결국 자신의 전공을 살리지 않고, 다른 직종을 취업을 한 것 같았다.

물론 그 후배는 워낙 자기 앞가리를 잘하는 후배라 이야기는 안했다. 자기의 계획도 있을 테고 CDP도 있으니까 말이다. 좀 길게 이야기를 했지만 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간 직장에서 1년은 버텨 보겠다라는 말은 내 개인적으로는 좋아 하지 않는다. 최소 책을 읽거나 아니면 가까운 선배들을 보더라도 3년 이상 버티라는 말을 한다.

솔직히 나도 처음에 이 회사를 들어 와서 교대 근무를 하면서 많이 힘들었고 어떻게 해서든 옮겨 볼까 생각 하면서 그것 자체가 만4년이 넘어갔다. 이러다 보니 이제 이 회사에서 나도 어느 정도의 포지션이 있고 그 위치에 무시 할 수 없는 위치가 되버렸다. 1년 고작 해서 뭘 알까? 최소 한 직장에서 3년은 버티라는 말은 3년 정도 일을 해야 아 이제 좀 뭔가 돌아가는 구나 하는 걸 아는걸 께다.

취업이 어렵고, 구직은 구직대로 쉽지 않고 회사는 사람이 없어 난리 이고.

난 그 친구의 의견을 다 존중 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비전이 너무나 약해 졌다라는 생각엔 아쉽고 그것은 존중 하고 싶지는 않아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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