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천 준설토/흙탕물 문제를 보면서.. 녹색성장/에너지
2010.07.29 19:30 Edit
강이나 하천의 준설이란 ....
- 강바닥이 심하게 오염되었을 경우오염된 퇴적토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근 40년간 강이 오염될대로 오염되었습니다
=> 오염된 강물로 벼농사를 하고 그쌀을 우리가 먹는다...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 쉽게 말씀드리면 오염된 강물로 농사를 지은 쌀은 중금속 축적이 많아 외국으로 치면 폐기하는 쌀이 우리 밥상에는 그냥 올라온다고 보시면 되겠죠
=> 질좋은 농업용수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식탁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 하지만 여전히 물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서울경기 지역의 주민들은 잘 인식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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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에 대한 의견 변화
초기 주장 ===== 시민단체들 반대 : 퇴적토가 자정작용을 통해 자연정화가 될 것이라고 주장 ===== 정부 찬성 : 자연정화는 퇴적토 상층부에서만 가능하기때문에 오염물질을 근본적으로 제거
공사중 주장 : ===== 반대론자들 : 준설과정에서 오염물질이 심한상태라 대안은 없고 처리를 제대로 안하는 것에 초점을 맞춤 ===== 찬성론자들 : 오염 심각한 것이므로 당근 처리하는 게 맞다.
위의 예에서 보시면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반대론자들은 오염이 조금 있더라도 정화가 된다고 했다가 보기보다 준설토의 오염이 심하니까 정화보다는 처리를 제대로 해서 버리라는 쪽으로 앞뒤가 안맞는 상태를 보임
찬성론자들은 오염물질 제거를 처음부터 계속 밀고 있음 어찌 보면 산업화가 진행된 70년대 부터 이제 우리나라도 40년동안 강을 죽일만큼 죽였읍니다. 그래서 하수도나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하수도BTL사업도 최근까지 많이 하구요... 하지만 이미 강바닥은 오염될대로 오염되어 있어서 봄철이나 가을철에 조류발생이 심각한 상황이기는 하지요 그렇기에 한번정도 준설을 해주는 게 좋기는 한데 말입니다.
반대론자들이 처음부터 준설시의 처리대책에 대한 부분을 더 강조했어야 일관성이 있지 않았나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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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의 경우, 오염과 함께 바닥 자체를 낮춤으로써 치수 측면이 더 강함
=> 전세계적인 이슈는 당연히 기후변화대응입니다.
=>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나 폭설, 한파, 홍수 등등 물과 관련된 기존의 설계치는 별 의미가 없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 따라서 치수대책은 매우매우매우 강조하더라도 분명 더 강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 예를 들어 기존 설계치로 건설된 강둑의 높이는 이제 웬만한 이상기후 한방이면 아작 난다는 얘기이죠..
=> 사실 제가 보는 관점으로 이 한가지 기후변화 대응측면 한가지만 하더라도 4대강 사업은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 정부에서는 여기에 괜히 이것저것 대안 만든다고 물부족문제도 끌어 들이고 했는데..말이죠..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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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후변화대응이 중요한지.. 구글링을 한번 해보세요 아래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으로 구글링한 페이지 이니 참고
다른 나라 정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세상이 어덯게 바뀌고 있고 미래에는 어떤기술이 화려하게 나타나고 하는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매일/매주/매년 자료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그 자료를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간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갑니다만..
우리나라는 오로지 정치논리에만 묻혀버린 과거사에 묻혀버린 끔찍한 과거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친일파잔재를 청산하고 간도도 되찾고 대고구려를 부흥하는 등의 문제도 중요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교묘한 정치인들의 논리에 이용당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역시 언론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정치인보다 더 나쁜X들이 언론이라고 하는게 괜한 말은 아니죠..
왜 미래변화대응이 중요한지.. 구글링을 한번 해보세요 Future - (food, energy, 등등)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
4대강 사업으로 자연을 죽인다고 하는 반대론자들의 논리도 이해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옳다고 하는 찬성론자들의 논리도 이해가 쉽지는 않습니다.
녹색성장정책이라는 개념은 환경친화적 기술을 적용한 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루어내자는 개념이라고 보면
4대강 사업도 쉽게 결론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위에 언급된 기후변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는 현재의 기술로서는 말입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 정치인, 언론인 등등은 모르겠으나
최소한 과학자, 공학자 들에게 있어 4대강사업의 과학적인 결과를 누가 옳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신이거나 아님 정신병자 둘중에 하나입니다.
극과극은 악마이거나 천사이거나, 둘중에 하나이듯이...
다만 결정된 사항이, 정치적이던 합의던 협의던 간에 ... 이미 진행중인 사업이라면..
최상으로 시나리오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중의 대응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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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준설토 관련 뉴스입니다.
반대론자들의 사진과 뉴스...그리고 준설토나 흙탕물 처리공법 개발 뉴스입니다.
준설토 오탁수 낙동강 본류로 ‘콸콸’하구지역 1공구 조사 결과… 오탁방지막 ‘있으나마나’부산지역에서 진행 중인 4대강 사업 낙동강 하구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준설토의 오탁수가 제대로 여과되지 않은 채 강 본류로 유입되면서 철새도래지 등 생태계 훼손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습지와 새들의 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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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 국가교통기술개발계획 마련
꿈의 미래교통기술 개발에 10조원 투자한다
\항만 부문에서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 건설로 인한 환경피해, 사업비 낭비를 막기 위한 항만준설토사 처리기술 개발이 모색된다.
국토부는 자원순환ㆍ생물공생형 건설기술을 개발하고 준설토사를 일괄처리할 전용배치 플랜트도 개발, 시험한다.
이를 통해 이암, 폐기물을 항만건설에 활용하고 자연분해성 고분자 합성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연직배수공법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또하나 참고할 만한 회사로는 지오엔바이로텍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친환경기술로 중금속이 함유된 준설토나 슬러지를 처리항 복토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등
알루미늄이 포함된 일반적인 화학응집제가 아닌 자연친화형 제품이라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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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지오엔바이로텍, 대표자, 이종우. 업종. 기타 환경 정화 및 복원업. (토양정화, 산업폐수정화, 광해방지사업, 상하수고도처리). 기업구분, 기타사업자 ..
모 기술을 가진 호주 회사의 싸이트는... virote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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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흙탕물 처리기술 개발,생태계 보전·공사비 절감 기사입력 : 2010-06-03 22:03
새로운 흙탕물 처리기술이 개발돼 생태계 보존 및 공사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건설현장의 고질적 환경문제인 흙탕물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이동식 응집·여과 처리시설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GS건설 기술연구소 김효상 박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강원 평창 알펜시아 조성 사업 및 경북 김천 부항댐 조성 공사에 적용, 장기간 처리 시설 운전을 통해 안정적인 처리 효율을 확보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이 강물로 유입되면 수생태계 오염, 인근 양식장 물고기 폐사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민원으로 손해배상 및 공사기간 연장 등 경제적 손실도 발생한다. 기존에는 침사지, 오탁 방지막, 체크댐 등의 기술을 사용해 흙탕물 처리를 해왔으나 흙탕물 유발 미립자 성분에 대한 근본적인 처리가 어려워 처리 수질이 낮았다. 이번에 개발한 이동식 응집·여과 시설은 조립식 침전조를 포함하는 고속응집·침전 시설을 이용, 흙탕물을 1차 처리해 현장 시공성 및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가압식 여과 처리시설로 흙탕물을 추가 처리해 하천 오염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술원은 설명했다. 특히 응집·침전 시 친환경 응집제를 사용, 방류 때는 잔류 독성이 없어 슬러지를 별도 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기술원은 전했다. 김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이동식 응집·여과 시설은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육상으로 이송된 준설토를 적재·분리하는 과정에서 유출될 수 있는 흙탕물 처리에 적용될 수 있다”며 “미세입자까지 처리가 가능해 하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츨처 : /art_dawn@fnnews.com 손호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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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친환경 인증 받으려다 퇴짜 당해. 허위신청 의혹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