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끔없이 노래추천 - I.O.U - 이야기
2009.12.24 17:34 Edit
예전에 유동근과 황신혜가 나왔던 애인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그 드라마를 엔딩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그때 흘러 나왔던 노래가 Carry & Ron - I.O.U 라는 곡이었습니다. 그때도 들으면서 참 좋다 하면서 들었는데, 이곡이 정말 좋아지게 된 계기는 서경석, 김효진, 조혜련, 김진수 등이 출연했던 MBC의 한 개그 프로인 울엄마 때문입니다.
내용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서경석은 홀어머니인 조혜련을 모시고 살고 여자친구가 김효진이었지요. 그리고 김진수는 조혜련을 좋아하는 역할.
프로가 진행 되다가 김진수가 등장할때 나오는 테가마 I.O.U였어요~ 근데 그게 웃긴게 아니라 그 분위기와 그 노래의 매치가 너무 잘되면서 그 노래가 정말 좋아지더군요. 이게 말로 표현하려니 잘 안되는데 그분위기에 그 노래는 정말 최고 였거든요. 김진수의 바바리코트와 표정. 아~
저는 I.O.U의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정확한 발음도 하지 못하고요. 영어 실력도 달리거나와 가사와 사전까지 펴가면서 해석과 발음을 하고 싶진 않거든요~ 음악은 들었을때 좋으면 좋다라고 생각하니까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듣기에는 조금 쓸쓸한 노래지만 요즘 차안에서 한창 김진수 생각하며 듣고 있습니다.
노래는 저작권 때문에 직접 걸 수 없으니까 아래의 주소로 가서 맛배기로라도 한번 들어 보시지요~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72386

명곡에 명블로그입니다. 추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