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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먹튀논란! 가중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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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Rain)가 먹튀논란에 휩싸여 비를 옹호하는 네티즌과 비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토론이 끝이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가수 비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작년에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날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주식투자는 순전히 본인의 결정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Rain)의 경우는 비난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그를 옹호하는 팬들도 많겠지만, 제이튠은 비가 투자하면서 회사 이름까지 비의 본명인 정지훈의 J를 따서 제이튠으로 바뀌었고 업종까지 휴대폰 부품업체 "세이텍"에서 이름까지 바뀐 경우입니다.

누가 봐도 제이튠의 최대주주는 14.83%를 보유한 비였으며, 그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경우입니다.

비 먹튀논란이 더욱 가중된 이유는 최대주주인 그(비)가 그가 가진 주식을 모두 매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자신의 주식을 자신이 매각한건데, 뭐가 잘못이냐? 라는 논리를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라서 마음대로 못하냐? 라는 주장은 잘못하면, 여타 기업들 주주들로 하여금, 이러한 행태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결과를 나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 먹튀논란의 종지부를 찍는건 그가 회사 순손실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최대주주가 회사순손실보다 많은 금액을 받는다!

게다가 순차적으로 그는 매각하기 직전까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늘려왔고, 결국 공시의무를 하지 않아도 되는 5% 미만인 4.72%에서 전량 매각하게 된 것입니다.


스타라면 대마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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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스타들이 스캔들이나 도덕적인 문제에 휘말리게 되면, 몇년동안은 반성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문제가 터진 연예인들이 이러한 절차를 무조건 겪어야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작금의 세태를 보면 인기없는 연예인들이 휘말리게 되면 예전 이상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인기있는 연예인들의 송사는 불과 한두달도 안되어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있는가반면,

"너네들은 떠들어라! 난 꿋꿋이 활동할련다~"식의 행동을 보이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이는 스타시스템에 의존하는 방송국등의 문제점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반성하는 기미를 보이고, 고개숙일수 있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비 먹튀논란을 팬이라 해서 감싸기 보다는 좀더 객관적인 눈으로 판단할 수 있는 네티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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