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앱 추천 5: Dropbox - 기본 카테고리
2010.07.20 23:39 Edit

오늘 소개할 앱은 드롭박스.
이 프로그램의 용도를 쉽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개인용 웹 하드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드롭박스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PC나 맥에 설치하면 폴더가 하나 생긴다.
이 폴더에 아무 파일이나 끌어다 던져 넣으면 드롭박스를 설치해 놓은 모든 내 PC에 파일이 공유가 된다.
파일을 공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이런 드롭박스가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에서도 돌아가는 것.
컴퓨터와 아이폰/아이패드 사이에서 파일을 주고 받으려고 귀찮게 케이블을 연결하고 iTunes로 동기화를 해야 하는 대신!
이 드롭박스를 사용해 그냥 아무 폴더에나 파일 끌어다 놓듯이 하면 똑같은 파일을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요렇게 텍스트 파일을 열어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jpg, bmp 등의 이미지 파일도 열어 볼 수 있고

최신 워드 파일(docx)도 간단히 열어 볼 수 있다.
지난 포스트에서 간단히 언급을 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찾아서 폴더에 휙휙 던져 놓으면 여행지에서 큰 화면으로 간단하게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는 것, 참으로 21세기에 어울리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우리나라처럼 공개 와이파이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나라를 여행할 때는 기껏 장만한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가 무용지물이 되버릴텐데, 아이패드에 정보를 잘 담아가면 번거롭지 않고 좋을 것 같다. 드롭박스 앱도 기본적으로는 서버에서 파일을 받아오기는 하지만, 별표 버튼을 눌러서 즐겨찾기 해두면 파일을 다운 받아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네모 여러 개가 모여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 파일들을 몰아 볼 수 있다.
드롭박스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 포스트에서 소개한 공식 앱 외에도 다양한 앱들이 드롭박스에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런 앱들을 알아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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