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용산에선 IT
2010.07.19 10:57 Edit
7월이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노트북이나 PC 업그레이드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전자상가도 모처럼 활기를 띈다. 실제로 해마다 여름방학에는 매출이 30% 가량 높다.
지난 주 눈길을 끈 제품은 인텔 코어i3과 5를 기반으로 한 노트북이다. 노트북 역시 PC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존 인텔 듀얼코어와 쿼드코어에서 코어i 시리즈로 넘어가는 추세다. 노트북 판매 자료만 봐도 10위권 안에 4대가 코어i 시리즈라는 걸 알 수 있다.
| 순위 | 제품명 | CPU | 가격 |
| 1 | 삼성전자 NT-R428-DAD3S(OS 미포함) | 인텔 펜티엄 T4400 | 69만원 |
| 2 | 삼성전자 NT-R530-JA42S | 인텔 코어2듀오 T6600 | 75만 1,000원 |
| 3 | HP 컴팩 4520S-WQ990PA | 인텔 코어i3-330M | 92만 7,000원 |
| 4 | HP 컴팩 CQ41-211TX | 인텔 코어i3-330M | 89만 9,000원 |
| 5 | LG전자 R590-URA1K | 인텔 코어i5-520M | 141만 2,000원 |
| 6 | 삼성전자 NT-R580-PS55A | 인텔 코어i5-520M | 153만 2,000원 |
| 7 | 삼성전자 NT-R530-PS3SA | 인텔 코어2듀오 T6600 | 91만 2,000원 |
| 8 | HP 컴팩 4416S-WB318PA | AMD 튜리온 X2 M520 | 66만 5,000원 |
| 9 | 삼성전자 NT-R530-JA12S | 인텔 셀러론 T3100 | 67만 9,000원 |
| 10 | LG전자 R560-SR45K | 인텔 펜티엄 T4400 | 81만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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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루어F&B 아이코스 I-5200은 5,200mAh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휴대용 보조 배터리팩. |
엘루어F&B가 출시한 휴대용 보조 배터리팩 아이코스 I-5200은 5,200mAh짜리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했다. 이 정도면 아이폰을 3~4회 충전할 수 있는 수준. 휴대폰용 24핀과 애플 30핀, USB 등 다양한 젠더를 기본 제공해 아이폰, 휴대폰, 닌텐도DS, 소니 PSP, 디지털카메라 등을 충전할 수 있다.
앞에 있는 로고에 LED를 달아 배터리 잔량이나 충전 여부를 알려 준다. 과충전 보호, 낙하, 발열, 습도 등 자체 품질 테스트도 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 가격은 매장 판매가 기준 5만 9,800원.
■ 아이온으로 그래픽 성능 강화, 조택 Z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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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택 미니PC Z박스 HD-ID11는 인텔 아톰 CPU와 엔비디아 아이온 그래픽 칩셋을 달아 풀HD 영상도 부드럽게 재생한다. |
조택(www.zotac.com)이 미니PC Z박스 HD-ID11을 내놨다. 듀얼코어인 인텔 아톰 D510 CPU를 달았으며 사우스브리지로는 NM10을 썼다. 엔비디아 아이온 그리픽 칩셋을 달아 그래픽 성능을 개선했다. 풀HD 영상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을 정도. 모니터나 TV 뒤에 달 수 있도록 베사 마운트를 기본 제공한다.
10/100/1,000Mbps 유선랜과 802.11b/g/n 무선랜을 지원한다. 외부 입력단자는 eSATA, DVI, D-SUB, HDMI, USB 단자를 달았다. 6-in-1 메모리 카드 리더도 달았다. 단 하드디스크와 메모리는 따로 사야 한다. 크기는 188×188×44mm. 가격은 매장 판매가 기준 30만 1,000원.
■ CPU를 위한 고성능 쿨러, 써멀테이크 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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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멀테이크 프리오 CL-P0564는 120mm 냉각팬 2개와 8mm 히트파이프 5개, 0.5mm 방열판으로 CPU 발열을 잡는다. |
써멀테이크(www.thermaltake.co.kr )가 출시한 프리오 CL-P0564는 CPU 전용 쿨러. 인텔 LGA775, 1156, 1366과 AMD AM2, AM2+, AM3 소켓을 쓰는 CPU에 쓸 수 있다. 120mm 냉각팬 2개를 기본 제공하며 8mm 두께의 구리 히트파이프 5개와 0.5mm 두께 알루미늄 방열판을 달았다. 부식과 산화 방지를 위한 니켈 코팅 처리도 했다.
냉각팬 속도는 1,200~2,500rpm 범위 안에서 조절할 수 있다. 크기는 139×98×165mm, 무게는 1kg. 가격은 매장 판매가 기준 7만 5,000원.
■ 이상 여부 스스로 확인한다, 에이원 태왕 50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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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원 태왕 500ST는 자가 진단 시스템을 달아 이상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전원공급장치다. |
에이원아이엔씨(www.aoneinc.co.kr ) 태왕 500ST 자가진단 그린듀얼 v2.3은 정격 출력 500W 전원공급장치. 가장 큰 특징은 자가 진단 시스템이 달린 것. 문제가 발생했을 때 뒷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버튼 옆에 있는 LED 4개 중 하나라도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제품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120mm 냉각팬을 달았으며 볼 베어링을 달아 소음을 줄였다. 과전압, 과전류 방지 회로, EMI 필터를 내장했다. 크기는 150×140×85mm. 가격은 매장 판매가 기준 5만 3,000원.
■ 작아도 고성능 부품 거뜬, NZXT 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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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XT 불칸은 마이크로ATX 보드를 쓰는 미니타워 PC케이스지만 고성능 부품을 달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
NZXT(www.nzxt.com)가 출시한 불칸은 마이크로ATX 보드를 쓸 수 있는 PC케이스. 크기를 줄였지만 고성능 부품을 달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마련했다. 내부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295, 285나 ATi 레이디언 HD4890, 4870 같은 길이가 350mm인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 있으며 160mm 높이인 CPU 쿨러도 달 수 있다.
통풍에도 신경 썼다. 옆에 200mm 냉각팬 1개, 앞과 뒤에 120mm 냉각팬 2개를 기본으로 달고 있다. 앞뒤옆면에는 통풍구를 뚫어놓아 속이 훤히 비췰 정도다. 앞쪽에는 냉각팬 속도 조절 다이얼을 달아 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입력 단자는 위쪽에 배치했다. 133.3mm(5.25인치)와 88.9mm(3.5인치) 드라이브 베이는 각각 2, 4개 달았다. 운반하기 쉽게 손잡이를 단 것도 특징. 손잡이를 포함한 크기는 406×180×422.5mm, 무게는 5.8kg. 가격은 매장 판매가 기준 8만 6,000원.
※ 자료 제공·컴퓨존(www.compuzone.co.kr)
| 한만혁 기자 mhhan@ebuzz.co.kr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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