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최고 회전스시, 삼성동 스시 히로바 - 기본 카테고리
2010.07.18 19:13 Edit
부산에서는 보통 초밥집을 많이 가지만 서울에선 회전초밥은 일반 초밥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자리를 잡은 듯 하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곳은 백엔스시처럼 접시당 균일한 가격을 매기는 곳도 있고
접시 색에 따라 가격이 다른 곳, 또 얼마간의 금액을 내고 무한정으로 먹기도 하는 뷔페 스타일의 가게도 있다.
스시히로바는 접시 색에 따라 다른 가격을 매기는 곳.
보통 접시색에 따라 가격을 매기는 곳은 낮은 가격대의 접시는 거의 돌아가지 않거나 선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곳은 낮은 가격의 접시도 생선 상태가 괜찮은 편이며 돌아가는 곳에 없는 음식도 주문해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다.
(물론 멀쩡하게 벨트 위를 돌아가고 있는 스시를 주문해도 만들어준다.)
그래서인지 식사 시간대에 가면 언제나 웨이팅을 좀 해야 하는 편이다.
하지만 회전율이 높아서 어지간하면 잠깐 기다려서 먹고 간다.
청담역에서 삼성동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코엑스에서나 청담동에서 볼일이 있을 때 자주 간다.

메뉴판에 접시 색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고, 안에는 스시 이름과 가격도 표시되어 있다.
나는 주로 3300~3800원대의 스시들을 가격대비 가장 선호한다. ^^

일단 앉으면 기본으로 시키는 장어 타마고(2300)와

광어 김치(3800)

가이바시라김치(3800) 가이바시라가 몇 종류 있는데 차가운 것도 있어서 꼭 구운 것이라고 말을 해야 한다.^^;

요즘 우니 철이니 우니 군함말이(3300/1피스)도 하나 시켰다.
지난번에 우니 군함말이 시켰을 땐 좀 많이 녹아났고 쓴 맛이 많이 났는데 제 철이라 그런지 선도가 괜찮았다.

이건 돌아가던 걸 집어서 뭔지 모르겠다. 청어 같은 걸 아부리한 것(3300/1피스)

스카이피쉬롤(3800) 돌아가는 걸 보고 장어 위에 아보카도가 올려져있는 롤이 뭐냐고 물어봐서 주문했다. 맛은 soso.

생새우(7000) 난 생새우를 싫어해서 이걸 고른 지인보고 두 개 다 먹게 하고 머리만 먹었다. 꼬습꼬습.
식사는 만족스러웠지만 난 사실 쿠클에서 만든 음식을 실컷 쳐묵쳐묵하고 왔기 때문에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몇 접시나 비움 ㅜ_ㅜ

요 핑크 레인부츠를 산 지는 한참 됐는데 요즘 드디어 비가 쏟아져서 신나게 신고 다닌다.
크록스에서 나온 제품이라 아주 튼튼하니 신고 벗기도 편하고 맘에 든다.
색깔도 딱 크록스 핑크 +_+ 크록스 슬리퍼랑 같은 색♥
그 전에 신던 레인부츠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이건 남자애들 눈에도 좋아보이는지
자꾸만 부츠를 만져보고 여자들은 좋겠다는 둥, 남자도 비올 땐 부츠 신고 싶다는 둥ㅋㅋㅋㅋ

쿠클 끝나고 오는 길이라 머리를 쫑쫑 묶었었긔
홈페이지 http://www.sushihiroba.co.kr/
- [2011/04/09] 6개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 설립 (234)
- [2010/10/22]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 (103)
- [2010/05/15] 싸이,비 5월15일 반라의 완타치대결 (69)
- [2008/12/24] '식스 투 파이브' 론칭 쇼 현장 (44)
- [2008/12/24] 비, ‘식스 투 파이브’ 론칭 쇼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