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기록원의 역할(스포츠조선 기사 중심으로) 야구 기록


글을 포스팅 하기에 앞서..(출처 및 참고자료)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본 글은 스포츠조선에서 2009-10-11에 작성된 "[PO 4차전 현장속으로]KBO 공식기록원"의 내용을 중심으로
공식기록원의 역할을 정리하여 작성한 문서로 원문의 출처는 다음과 같음을 밝혀드립니다.


실재 기록원들이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에 기록에 관해 수행해야 할 역할들이 많지만,
참고한 위의 기사는 공식기록원의 일반임무인 경기 기록 이외의 내용들을 주로 기사화 하였습니다.


KBO 공식 기록원의 역할

  • 경기전
    •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구장 인근의 날씨 확인

김 팀장은 "날씨도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무슨 의미냐고 되묻자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이 좋은 예다. 인천 문학구장에 강풍이 예보됐고, 경기중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이럴땐 수비수 입장에서 많이 고려해 준다. 정상적인 날씨라면 실책을 줄 수 있는 수비라도 바람의 영향 때문이라면 실책보다는 안타쪽으로 기록을 한다"

  • 경기중
    • 정확한 경기기록을 위해 장내 주심과 수신호 등의 사인을 이용해 판정확인
    • 이닝 종료 이후
      • 투수의 투구수
      • 수비수들의 위치변화
      • 전광판에 표시된 내용 확인/검토
    • 투수교체 없이 코칭스테프의 마운트 방문 횟수를 주심에게 전달

두산 선발 김선우가 초반부터 흔들리자 윤석환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간다. 주심이 기록원들에게 손가락 하나를 들어보인다. 한 경기서 코칭스태프가 투수 교체없이 마운드에 올라갈 수 있는 횟수를 2번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이를 표시해 두기 위한 것. 심판들이 기억하고 있기 힘들어서다.


※ 글 변동 내역

  • 2010. 7. 4, 초안 작성/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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