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느낀 정보의 유효기간 이진세계 변화의 물결
2010.05.02 11:28 Edit
트위터를 사용하다 보니 방대한 양의 정보와 씨름하게 된다.
특히 팔로잉과 팔로워가 늘어나면서 더욱 그렇다.
트위터를
사용은 사용자들 마다 사용방법이나 이용 목적이 다르다.
때문에 무조건 자신의 글에 많은 반응을 얻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필로잉와
팔로워를 늘려가다가 보면
폭격과 같은 정보의 흐름을 모두 받아들이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은 현상을 한 트위터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적은 팔롱의 타임라인은 시냇물이다. 물길 속이 다 보인다. 마음만 먹으면 물고기는 씨를 말릴 수 있다. 팔롱이 많아지면 타임라인은 강물이 된다. 다 헤아릴 수 없다. 물 속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
@donnkee
이런 현상으로 트위터 사용자들은 다음의 몇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다.
1. 리스트의 활용
리스트 활용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필자가 쓰는 방법은 전문가의 트윗,
기업 트윗, 뉴스 트윗등을 나누어 타임라인은 주로 개인적인 소통을 위해서 사용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터들은
리스트로 관리한다.
어떤 분은 상대적으로 하루에 트윗양이 적은 분들을 리스트로 모아서 타임라인을 벗어난 글들만 따로 보는
형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꼭 볼 필요가 있는 트위터를 리스트에 등록해 그 사람의 트윗을 리스트에서 확인하기도 한다.
2. 지난 트윗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방법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식정보사회는 많은 지식들이 다수 생산되고 그 지식의
사용할 수 있는 유효기간은 짧아지는 것이 지식정보사회의 특징이다.
이 같은 현 사회적 특징을 반영하여 이미 타임라인을 벗어난
정보들은 이미 그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의미가 있는 정보라면 그 정보는 누군가에 의해 또 새롭게 창조 될 것이므로 지난 트윗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식의 유효기간을 얼마로 볼 것인가?? 의 문제는 있지만 두번째 의견에 나는 다소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추가로 지식정보사회의 몇 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이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한다.
지식/기술의 반감기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에 따라 지식은, 그 반감기가 작년에 익힌 새로운 지식이 올해에는 절반의 효과, 내년에는 4분의 1, 내후년에는 8분의 1로 줄어든다. 결국 아무 쓸모가 없어 진다는 것으로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더라도 3년만 공부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용지물이 된다.
유한킴벌리 문국현사장, 대한민국의 희망 보고서( http://kr.blog.yahoo.com/mhsssh/1060 )
유한킴벌리 재직당시의 문국현 사장의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식의 유효기간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더라도 3년만 공부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에서
우리는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한번의 교육으로 직장에 머물면서 평생을 우려먹는 시대는 지났음이 선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식정보사회의 특징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
http://m.cafe.naver.com/saygooddie/25
(1) 공간의 이중구조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디지털
공간을 우리에게 제공하였다. 그 결과 개인과 조직은 오프라인(현실공간)의 물리적인 실체로서 뿐만 아니라 휴대폰 전화번호,
e-메일주소, 인터넷 홈페이지, 가상공간 내에서의 아바타와 같은 온라인(가상공간)에서의 비물질적인 존재로 나타나고 있다.
(2)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습득
지식정보문명을 열어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시스코사와 같은 기업들은‘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라도’라는 모토를 가지고 음성․문자․영상을 모든 정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모든 시설들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경망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원격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사고와 지식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이러한 정보의 빠른 확산은 정보의 범람과 정보습득의 평등을 가져오게 되었다.
(3)
인본주의의 부활
개방적이면서 자율적인 인간관계의 형성은 지식정보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미래사회는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자발적으로 높임으로써 조직이나 사회전체의 가치를 최대화하고, 새롭고 중요한 가치들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경쟁의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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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ㅎㅎ. 트위터를 하면 할 수록 느끼게 되는것들이 집합되있어요 ㅎ
물론.. 친목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못느낄수도 있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