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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 결국 대한민국의 IT의 현주소..? ETC

트위터를 통해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서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고 혹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나름 주관과 객관이 배여있는 읽어만하고 음미를 해볼만한 글이 있기에 블로그 내용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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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서가는자 도전과 창의력이 없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단순 암기 단순 작업에 특화되

는 대다수 한국인과 한국교육에서 잡스는 탄생할 수 없습니다. 한국과 같은 재벌은 빌 게이츠

와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 한국시장에 진출한 아이폰에 신경질

적인 반응 그게 바로 삼성과 한국대기업의 실제 모습입니다. 잡스가 저렇게 한번 나올때마다

애플은 앞서갔으며 나머지는 신나게 쫒아갔습니다. 미국에선 억대연봉이 가능한 컴퓨터 프로

그래머가 한국에선 달란 3천만원 은행원보다 더 적은 연봉입니다. 자본주의를 옹호한다면 인

적자원은 돈에 좌우됩니다. 전에도 제가 포스트에서 이제는 인재전쟁의 시대가 온다고 한다

한국은 승자가 될 수가 있을까요? 집단교육으로 기초수학능력이 앞선다고 미국에서 미국인

들이 덧셈뺄셈도 못한다고 비웃는 그들손에 ibm식 노트북이 들려있으며 아이팟이 들려있습

니다.

 

 

 

 

 

사실 IMF가 들어서면서 제주변은 물론이거니와 저의 아버지까지 결국 그 풍파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당시 어머니랑 함께 피씨방같은 자영업을 하기위해서 같이 밤에 나가서 피씨방을 구경하거나 어머니 혼자서 혹은 어머니가 친구분들이랑 여러종류의 개인사업체를 알아보신 것이 기억에 납니다.

 

지금도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실 IMF위기는 피할 수도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지금도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분은 책임은 후임에 떠넘기려다 실패하자 퇴임후 끝임없이 김대중 전대통령이 IMF의 장본인인양 떠드는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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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1998년 엠피플레이어를 만든 한국 하지만 2001년 아이팟이라는 후발주자에

떡실신을 당했습니다. 창의력과 혁신 그리고 도전 한국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아이콘 그것

에 밀린 것입니다.

 

전에 제가 포스트에서 한국이 세계 최초로 MP3를 상용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엠피맨이라는 그 엠피쓰리 사실 제가 엠피쓰리를 쓴건 1998년인가요 그즈음입니다. 아니 1999년인가요? 엘쥐에서 만든 워크맨 즉 카세트와 엠피쓰리가 결합된 형태였는데 이게 칩이 두개가 들어갑니다. 지금 표준형 외장칩과는 크기부터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달랐던 놈인데 16메가 두개해서 거의 돈십만원가까이 갔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2기가에 1만원대를 왔다갔다하는걸 본다면 그때 그 가격은 정말 살인적인데요.

 

사실 저는 그때 기대감이 컸습니다. 많은 애들은 일본이 만든 MD가 MP3보다 우위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당시 MP3에 비해서 MD는 확실히 용량이나 음질에서 승부가 되지 않을정도로 컸지만 그간 컴퓨터의 발달속도를 본다면 그정도는 쉽게 따라잡힐 정도였고 사실 저말고도 컴퓨터를 좋아했던 학생들은 조금이나마 MP3의 우위를 점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소니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데애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하나는 바로 워크맨입니다. 지금도 자사의 MP3에 워크맨이라는 말을 붙일 정도로 애착이 강한데 이거 한방으로 소니가 이룬 성과는 대단합니다. 이 제품으로 소니그룹회장은 영국에서 기사작위를 받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보기에 차세대 디지털음원을 쓰는 이 MP3를 세계최초로 상용화시킨 회사 혹은 그건 아니더라도 한국회사 중 하나가 세계적인 기업이 바로 MP3를 통해서 될 것이라는 기대가 틀린것만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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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이 수백만 수천만 컴퓨터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좌우합니다. 소프트파워는 한명이 만

명을 당해낼 수 있는 그야말로 유일무의한 분야입니다. 두 사람의 포스에 완전 위엄이 서려있

습니다. 특히 빌게이츠는 기부에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버핏도 자신의 자산의 상당수를 빌게

이츠가 운영하는 재단에 기탁하는등 한국의 재벌들과 이들의 위엄은 차이가 넘사벽입니다.

 

 

 

하지만 제가 당시에 학생으로 예측하지 못한게 있었는데... 시대가 조금은 바뀌었다는 겁니다. 당시 미국에 있던 애플사... 저는 그 애플사는 IMB에 밀려서 일부 매니아만 쓰는 그래픽전용 컴퓨터제작업체로만 인식했습니다. 당시 스티븐 잡스같은 사람보다는 빌게이츠라는 사람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엠피멘이후 한국은 거원오디오와 아이리버라는 회사가 엠피플래이어 시장을 이끌었고 MP3파일만이 아닌 WMA파일도 재생이 가능한 제품 거기에 한국에서는 그동안 취급않던 디자인전문업체와 결합해서 프리즘모양의 엠피플레이어도 나왔습니다.

 

그때까진 나름 대단한 성공이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팔리는 것으로 들었고 그 성공을 가지고 한국방송사들은 다큐까지 찍어서 방영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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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게 저렇게 한번 나와서 한국 엠피플레이어

업계를 떡실신 시키더니 또 저렇게 나와서 세계

스마트폰회사들을 떡실신 시킨 잡스. 세계 최초

는 아니지만 세계 최고를 만들어내는 그는 분명

문제점도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누르고 있습니

다.

 

 

그런데 음.... 스티븐 잡스라는 사람 혹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힘은 여기서 발휘되었습니다.

 

"간단한 조작, 사용자 편의의 UI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인터넷 음원회사" 여기에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자는 잡스의 생각은 아이팟을 만들어냈습니다.

 

당시 이 아이팟은 분명 획기적인 점도 가지고 있지만 하드웨어로는 최상은 아니었다고 언급하는 대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초기 성공신화를 이어갑니다. 이것은 애플이라는 회사가 다시 태어나는 기폭제까지 하게됩니다. 잡스는 자신의 전임자가 하던 대부분의 프로젝트 혹은 제품을 중단시키고 이 이동식기계에 집착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최초로 엠피플레이어를 개발했다는 한국제품은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지금 여러분이 아마존 닷컴으로 가셔서 아이팟과 아이리버를 따로 검색하신다면 그 차이는 명백합니다. 아이리버라는 제품을 사실상 만나기가 쉽지가 않을 정도이며 미국의 일반 마켓에서 저 스스로도 한국산 엠피플레이어를 본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처음엔 한국에 의지해서 엠피플레이어를 만들었다는 소니는 그나마 명맥이라도 이어가는데 한국의 아이리버는 거의 초전박살이 났다고 해서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에게 있어서 2000년초반 그들의 위엄은 한반도를 넘어서 지구대기층을 뚫을 정도입니다.

 

위엄이 넘치다 못해서 제가 중학교때만해도 삼성이나 엘쥐가 소니를 앞지를지도 몰라라고 했다간 어디서 북에서 내려온 사람취급을 당했을 정도였던 시기에서 단 10년만에 삼성은 소니를 따라잡더니 지금은 넘사벽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언론들을 흥분의 도가니탕으로 다이빙을 시작했고 뒤를 이어 현대자동차와 한국의 조선산업이 일본을 따돌리면서 언론의 한국찬양은 끊일질 않았습니다. 여기에 영국인가요? 유럽의 공항에서 디스플레어와 광고판이 삼성으로 도배되고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위엄의 삼성과 엘쥐의 네온사인간판이 번쩍이자 언론은 이제 축제를 넘어서 광분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아풀사했습니다. 한국기업은 미국기업을 따라간게 아니라 일본기업을 따라했던 것입니다.

 

일본기업들이 세계시장을 휩쓸었지만 이렇게 바닥을 모르는 추락사를 거듭하는 이유 이건 한국기업에게 단순히 발렸다는 의미를 뛰어넘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 소니의 경우 소니의 워크맨을 만든 회장은 분명 시대의 흐름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헐리우드 영화사를 인수하고 소니뮤직등을 만들고 투자했던 것은 분명 그 증거입니다.

 

하지만 헐리우드영화사를 과도하게 비싼가격으로 산것은 하버드 MBA에서도 잘못된 M&A의 사례로 뽑히는등 그의 열망은 시장을 앞질러버렸고 결국 그는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그 뒤에 일본기업이 미국의 문화전문 업체를 넘보는 일은 크게 없던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일본기업들이 미국에 무차별적으로 했던 땅투기도 정작 자신의 나라의 땅투기거품이 폭삭 주저앉으면서 미국내 땅도 대부분 헐값으로 넘기고 말았습니다.

 

더불어서 일본기업이 흐름을 놓치기 시작한게 바로 이 MP플래이어입니다. 디지털시대보다 아날로그의 영광에 집착하던 일본기업들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대기업이 주저앉자 일본의 경제회복도 늦어질 수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기업들은 이 일본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안좋게 커온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은 전부 비관세장벽을가진 국가입니다. 문제는 일본에서는 일본제품이 워낙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뛰어나니 굳이 일본인들이 외국산을 자동차같은 특정제품을 제외하고는 살만한 이유가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일본의 비관세장벽은 높아져만 갔던 것입니다.

 

한국기업의 경우 정부가 나서서 국산품을 애용하자고 했고 사실 한국제품이 세계수준을 따라잡은 것은 나름 최근의 일입니다. 하지만 수익구조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기업들은 한국인들에게 비싸게 팔면서 외국에서 싸게판 손해를 메꾸는 후진적인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이상하게 한국언론사들을 광고로 장악하면서 더불어서 정부에는 공무원들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장악했습니다.

 

언제부터 한국에 물건 싸게나 줬다고 옴니아폰에 태극기를 붙여서 선전하는 대리점들을 보면...아놔 열받는 경우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 아이폰사건 역시 삼성과 SK가 언론을 장악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과거 중앙일보에서 터진 X파일의 경우에도 사실은 언론사 사주가 특정 대기업을 위해서 언론플레이와 로비를 병행했다는 있을 수 없는일이 문제였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이나 유에스 투데이가 만일 GM같은 회사를 위해서 언론사대표가 미국의 주정부나 중앙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했다면 아마 그 신문은 폐간되었을 것입니다.

 

영광의 역사는 역사책으로 남았겠죠. 하지만 한국의 언론과 대기업은 합심해서 이 사건을 국가정보원의 불법도감청사건으로 변질시켜버렸습니다. 사실 제가 당시 수업에서도 이렇게 될거라고 예측은 했지만 씁쓸했는데요. 사실 미국에서도 불법도감청은 존재했습니다. 이는 법으로 추후에 막으면 되는 것이지만 언론사의 기행은 법으로 막는다고 되는 그런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이번 아이폰도 처음에는 마구잡이로 비판하다가 최근에는 사용기라는 말을 붙여서 이야기를 하지만 내용에 변화는 없고 단지 내가 사용했더니가 단순히 추가된 형식입니다.

 

이번에 옴니아2를 아이폰의 대항마로 인정하는 국가는 한국뿐이다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실제로 삼성에서 조차 옴니아가 아이폰을 앞서는 지역이 한두군데정도라고 대충 언급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에 한국을 포함시킨다면 사실상 아이폰을 파는 96개국에 달하는 국가중 옴니아가 아이폰을 압도하는 곳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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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핸드폰에서는 몰라도 스마트폰에서 삼성은 아직 후발주자일 뿐만 아니라

선두그룹에 서지도 못했습니다. 핸드폰이라곤 만들어 보지도 않은 애플이 갑

자기 아이팟을 변형시킨 아이폰을 내놓고 전세계에 광풍을 몰아쳤다는 사실

주목해야합니다. 사실 삼성의 스마트폰은 htc의 wm기반의 스마트폰보다 인

정을 받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아이폰대항마라는 낮뜨거운 별명

을 붙이고 있습니다.

 

 

옴니아2는 삼성 즉 한국 대기업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 즉 WM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켰을 경우 WM가 아닌 다른 형식의 UI가 뜹니다. 이는 플래쉬를 기반으로한 UI라는데 이를 만드는데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분의 말에 따르면 WM에서는 플래쉬가 무거운 프로그램이기에 이를 가지고 UI를 만든다면 아이폰의 속도를 따라가기는 커녕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외국의 어느 블로거의 리뷰에서도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보다 좋을지 모르지만 사용자편의성이나 속도에서는 이 플래쉬를 기반으로한 UI때문에 끔찍하다라는 거의 재앙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는 2년간 만들었다는 이 옴니아의 UI는 뭔가 있어보이기 위해서 편법으로 만든 구동OS도 아닌 사실은 플래쉬였던 겁니다.

 

그렇기에 외국의 블로거는 차라리 WM프로그램만으로 돌리지 왜 무거운 플래쉬를 올렸는지 이해불가능이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에서는 사용자 편의성은 옴니아가 아이폰보다 위라는 그야말로 강아지를 보고 음 고양이구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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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쥐가 내놓은 안드로이드기반의 폰 결국 구동os분야에서 한국은 사막이

나 다름이 없습니다. 결국 휴대폰은 구글이냐 애플이냐로 변화되지 삼성

이나 엘쥐나 애플이냐로 비화되는게 아닙니다. 즉 소프트를 장악한 업체

가 핸드폰의 트렌드마저 장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삼성이나 엘쥐가 플래쉬로 소비자를 속이는 동안 이친구들이 아이폰의 OS에 대항할 프로그램 자체를 만들 능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아이폰을 잡겠다고 구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이미 이는 미국발 OS입니다. 지금 삼성이 채용한 WM의 경우엔 아주 유명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OS입니다.

 

한국대기업들은 결국 하드웨어를 만드는 업체에서 전혀 바뀌지못한 즉 일본의 대기업을 그대로 빼박았습니다. 더 걱정되는건 일본에서는 차라리 게임소프트라든가 자체적으로 문화산업이 한국보다 우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소프트는 일본을 따라가보지도 못하고 주저앉아있는 형태입니다.

 

오늘 신문기사에서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 · 7 DDoS 대란' 이후 화이트 해커 양성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사이버 보안관 3000명 양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외국에서는 억대연봉을 받을 한국해커들이 한국에서는 단지 3천만원만을 받는 기술직에 불과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야근에 치이면서도 훨씬 간단한 업무만을 하는 은행원이나 공무원에 비해서 봉급도 처우도 개판인 현실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언론이 그렇게도 신봉하는 자본주의의 경우 개인을 움직이는 수많은 요소중 가장 으뜸이자 핵심은 돈입니다. 돈을 많이 안주면 그분야의 인력을 제대로 클 수가없습니다. 한국의 의료기술이 뛰어나게 변화된 것은 바로 한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위치때문입니다. 만일 북한이나 독일처럼 의사가 뭐 그저그런 직업 혹은 북한처럼 3D업종이라고 했다면 짧은기간에 이토록 빠른 발전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또한 눈에 띄게 발전한 곳이 성형외과인데요 이렇게 빨리 발전한 이유도 바로 돈때문입니다.

 

사실 은행원이나 일부 대기업의 사무직들이 자기들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지만 글쎄요 창작을 매일해야되는 디자이너나 컴퓨터앞에서 매일 전자파랑 씨름하면서 남이 알려주지 않은걸 해결하고 심심하면 야근수당없이 밤을 세는 사람들보다 힘들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문제가 되었던 말은 한국은 응용과학만이 발전하지 기초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다 이런 주장이 있는데 이는 결국 문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기업들이 발전시킨 산업의 대부분의 기초특허는 바로 미국에 있다는 사실이 그것입니다. 한국기업들이 디자인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무시하는 관행이 지속되면서 결국 이 분야가 영세화되버렸습니다.

 

그결과는 기껏 2년간 빡쎄게 옴니아를 위해 만들었다는게 사실은 우리가 웹사이트에서 커서 올리면 뭔가 변하면서 매뉴바가 슬그머니 내려오는 식의 플래쉬였던 겁니다. 그건 프로그램이라고 부르질 않습니다. 더더욱이나 OS라고 부르면 전쟁이라도 날 말이죠.

 

결국 삼성과 엘쥐는 아이폰을 까는데 단순히 숫자로 까는데 열을 올리게 됩니다. 카메라 화소가 500만이 넘는다. 그래봐야 한국에서 카메라 좀 찍겠다는 분이 휴대폰화소수 자랑하는 일 없으며, 사용자편의성이 높다는데 그거 밧데리 빼고 끼는 기술이나 혹은 한국에서 어쩔수없이 만들었지만 돈이 없어서 오늘내일하신다는 DMB입니다.

 

이번에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윈도우7을 내놨는데 사실 그 디브디씨디한장이 왠만한 조립식컴퓨터 가격입니다. 물론 컴퓨터랑 끼어서 사면 가격이 막 다운되지만 정가는 그정도 합니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이 삼성이나 하이닉스게 많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그저 하청업체입니다. 가장 중요한 멀티터치기술은 아애 특허로 막혀서 삼성은 한손가락으로 하는 기술을 만들어서 그런거 필요없다지만 사실은 못하는 겁니다. 못하는걸 두고 야 나는 원래 저런거 다해라고 친구들 사이에 그러면 조용히 끌려가서 맞는건데 삼성에는 그런걸 돌아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그 삼성의 위엄의 옴니아는 이제 티비홈쇼핑에서도 판다고합니다. 반면 애플은 한국의 거대통신사인 케이티보다 상위에 서서 대리점에 아이폰 현수막을 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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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플레어보다 앞으로의 트렌드는 휴대폰이다 빌게이츠의 말입니다. 잡스는 그걸 현실로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에 비해서 소수의 인원 하지만 그들이 버는 순이익은 한국의

대기업을 능가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 삼성과 엘쥐가 휴대폰으로 버는 순이익보다 많

이 법니다. 점유율을 삼성과 엘쥐를 합친게 아이폰의 몇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좀 잘난맛

이 많은데요. 기초학력이 부족하다고 비웃는 미국인들의 노동효율성은 한국보다 훨씬 높

습니다. 즉 한시간동안 일하는 능력은 미국이 한국보다 높다는 겁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

어 어느쪽에서나 압도적인 우위를 한국은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인의 노동효

율이 떨어질까요? 한국인이 원래 dna가 구려서? 아닙니다. 한국사회가 이렇게 한국인을

몰아가버린 겁니다.

 

 

 

한국에 실업자가 느는 이유는 한국인력이 단순노동에 집중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컸다지만 그 큰 이상의 무언가를 전부 외국의 현지화로 돌렸습니다. 외국에 현지화하면 지금 젊은 대학생은 우와 글로발~~~~ 멋져 한국기업 끼약하지만 이게 알고보면 조삼모사...

 

한국에 실업자가 느는 이유가 바로 이 한국대기업들의 해외진출입니다. 그걸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이제 우리는 글로벌기업 세계랑 당당히 승부하면서 나갑니다 둥둥둥 그러면서 한국사람들의 혼을 빼놓는 사이 일자리는 줄었던 것이죠. 사실 특정기업이 발전하면 상당수의 자사를 외국에 내보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그걸 메꿀 무언가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의 대중문화인 드라마같은 프로들이 신데렐라 신드룸에 기반한 재벌집 아들이나 딸들이 돈지랄하는 것만 뿜뿌질해놓으니 이게 사람들이 자기 상황을 망각하고 일확천금이나 꿈꾸면서 뭔가 사회가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일선교육은 그저 입시교육뿐입니다. 사실 서울대를 들어간 학생들이라고 한들 제가 만나본 학생들 중에서 정보를 모아서 정보를 재가공하는 학생들보다는 언론에서 말하는 말을 그대로 앵무새들처럼 떠드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취업 준비한다고 신문에 줄치면서 달달 외우는 여학생을 지하철에서 본것은 가히 절망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외워서 달달 떠드는 것이 바로 한국교육의 맹점입니다.

 

그나마 한국은 김대중정부때 IMF를 극복하겠다고 사실 많은 돈이 붕뜬 점도 있지만 IT산업을 키우겠다고 투자를 한것이 그나마 지금의 한국통신산업을 유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성과는 돈도 제대로 못받는 엔지니어들을 양산했을 뿐이며 결국 암기만 달달해서 단순노동을 하는 공무원이나 은행원들 월금의 절반이나 받으면 평균정도 받는게 되버렸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삼성같은 대기업들은 자기들의 위엄을 뽐내는 척 하면서 결국 중요 인력들은 외국인으로 쓰면서 실상 한국인들에게는 역차별까지 주는게 현실이며 웃기는 말이지만 삼성에서 이사진회의를 영어로 한다는데 그거 본 두어사람이 하는 말은 기본적인 대화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앉아서 영어로 하니 이게 심도있는 대화 자체가 안된다고들 합니다. 사실 본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하러 한국말로 하지 안되는 영어로 하는지 효율성에서 극단적인 의문이라고 하고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라곤 단어만 영어로 쓰는 코미디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한국대학생들은 영어영어를 외치지만 토플은 국제평균이하이고 아마 한국사람들이 영어에 쏟아부은돈 회수해서 어디 개도국에 투재했으면 하나 중진국은 하나 만들어냈을 이 고비용 저효율의 극치가 한국을 장악하는 현실. 외국에 나가면 학원이 없어서 쩔쩔매는 걸 볼때면 도전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낸 그 모습에 저도 같이 당황스러울때가 있었습니다.

 

한국대학생들이 써놓은 리포트나 작문을 보면 이건 외국에서 한글배운 사람이 쓴건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드레그하는데 바빠서 앞이랑 뒤에 문체신경은 못쓴건지도 의문이고 종종 여러명이 똑같은 내용을 토씨도 몇개 안틀리고 내지만 취업안될까봐 교수님들이 웃으면서 학점주는 사실 안주면 다음 학기 수강생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학점을 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안주면 교수실에 찾아와서 징징대는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자기소개서에 반말로 글을 썼다가 다른 사람이 지적해주닌까 급히 고쳐서 은행에 들어가서 연봉 4천받는 모습을 봤을때 느끼는 뭐랄까요...놀라움에 극치죠 기업면접은 뭐하러 하나합니다. 사실 저도 몇몇 사람들 이력서 잡아주고 프로젝트같은거 한두번 잡아준적이 있는데 막상 저는 책이나 파면서 돈도 못벌고 그 사람들은 대기업에서 연봉 3천이상씩 받는걸 보면... 아 한국식 면접이나 취업이라는게 이정도로 개판이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한국이 자랑하는 산업의 대부분은 중국이나 인도등 신흥개도국에게 대부분 빼앗길 것이며 이를 안뺏기기 위해서 한국기업들이 해외로 많은 부분을 옮기는 일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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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업정책은 사실상 대기업에 맞춰져있습니다. 삼성이 실패

한다고 한다면 소프트파워의 부재와 그리고 인력관리의 실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삼성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그렇게 자주할까요? 하지만 삼성은 마치 서울대같은곳

이라고 한국에서 인식해서 그만두지도 않더군요. 남의 눈치를 보면

서 자신의 생각도 제대로 펼치면 저친구 왜 나서나라는 말을 듣는

나라 바로 세계초일류기업이 있다는 국가의 현실입니다.

 

 

 

당연히 국제경쟁력을 위해서 해외로 현지화를 하는 한국기업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만 이에 대한 대비는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아니면 대체인력이 없을 정도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결국 미래에 대규모 불황이 분명히 닥칠 것인데 그때 나자빠지는 것은 불쌍한 이들 일반인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적인 상황에 충실했을 뿐이지만 불황에서 칼은 이들을 겨냥할 것입니다.

 

이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해외취업도 마땅치 못할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산업과 사회전반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이라는 삼성이 애국마케팅이나 노골적으로 상대방의 단점만 극대화시키는 광고나 기사를 보자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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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휘날리며, 혹은 옴니아 일병구하기등등 한국언론들의 옴니아 칭찬은 이제 도를 넘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저 팜플랫이 걸려있는걸 봤는데 위엄의 삼성에 위엄의 태극기 완전 간지가 쩝니다. 글로벌

기업의 막장태크 애플과 삼성은 절대 같은 형태의 회사가 아닙니다. 따라가는자와 앞서가는자의 차이

는 실로 막대합니다.

 

 

 

아이폰과 옴니아? 솔직히 아이폰이 훨씬 좋다고밖에 할수없는 객관적인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그걸 기자들 동원해서 막고 일반인들 태극기로 덥치는걸 보면서 그리고 IT강국이라는 말 십년정도 하면서 정작 이들의 봉급은 미국에서 억대받을게 한국에서 은행원보다 못받는다면 고급인력중에 누가 자기개발하고 누가 한국에 남겠습니까?

 

삼성이라는 세계적규모의 대기업이 2년간 핸드폰용으로 기껏 개발했다는게 알고보니 플래쉬였다는 허무개그가 나오는 국가가 바로 한국입니다.

 

 

p.s. 이번에 삼성이 대략적으로 아주 간단히 공개한 바다플랫폼의 경우 악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한 내용은 대략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 뛰어난 것이며 게임이 앞으로의 대세인데 그걸 잘 반영했다는 식인데 많은 사람들이 실체가 없는 말뿐인 플랫폼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아직 완전 공개는 아니니 확증은 못하지만 삼성이 외국계 소프트업체 중 튼실한 회사와 합작 혹은 합병을 하지 않았다면 소프트가 약한 현실에서 바다는 공중에 붕뜰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으로써는 이러한 악평들을 한방에 날려줄 그 무언가를 빠른시일내에 실제로 공개해야할 것입니다. 그정도의 계산은 삼성에서도 할 것이라고 봅니다.

 

p.s 안드로이드로 말들이 많으신데 간단히 말해서 성공은 상업성과 직결됩니다. 안드로이드가 오픈형이라고 한다면 그곳에서 일반 프로그래머들이나 회사들이 수익을 낼지가 중요한다. 안드로이드가 그러한 시스탬이 체계적으로 갖춰져나가지 못한다면 아이폰을 당해내기는 힘듭니다.

 

물론 아직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에 이렇다 저렇다는 불가능하지만 들리는 바에 따르면 sk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는 sk의 입맛에 따라서 변질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자판문제도 그렇고요.

 

p.s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엘쥐의 크리스탈은 나오지 건부터 이미 스팩다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더불어서 sk에서 그동안 외주업체들에게 다운할때 드는 패킷요금까지 물려가면서 사실상 한국업체들을 고사시켰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sk만의 문제가 아니라 kt, lgt문제입니다.

 

p.s 미래는 모르지만 현 상황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기술은 세계탑은 아닌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삼성에서 아이폰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각종 광고를 제작중입니다. 사실상 삼성이 지금 상태에서는 아이폰에 백기를 들고 논리가 부족한 풍자로 이를 무마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지금의 삼성입장에서는 별수없는 방법입니다. 기술의 차이가 분명하기때문이죠. 하지만 아이폰논쟁의 배후엔 삼성이 있고 실제로는 숫자만 높은 자사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애플의 아이폰보다 좋다는 기사물을 뿌린 무책임한 행동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대부분 아이폰이 세계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치고 삼성은 손에 꼽기도 민망할 정도의 숫자였습니다. 더불어서 최근엔 언론에서도 아이폰의 cpu가 삼성의 그것보다 우월하다고 업계의 대세론이라는 말도 나왔죠. 기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거짓기사를 썼던 것에 한명도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p.s 종종 저를 자극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이런 댓글엔 저는 따로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달아봐도 소용이 없더군요. 오히려 싸움이 감정적으로 가는것 같아서 무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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