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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온김에... 텍스타일이나 한번 까봅시다. (5)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上 또뜻한 이야기!



목차 : (5)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上

끝도없이 쏟아지는 포스팅.

  적고보니 이번편에서는 통일성에 관한 이야기가 꽤 있네요. 원래 항목이 많긴해도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이전편을 보면 항목이 7개 밖에 안되도 길이가 꽤 기네요. 이번 편 역시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서 두개로 나눌까 하다가 전편을 보고 3개로 나눴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분량이 또 늘어나니.. 결국 많아졌네요 ;ㅁ; 그래도 없는 시간 짜내서 계속 쓰고 있으니 다음편도 또 다음편도 그럭저럭 올라오겠지요.

  일단 이번편은 관리메뉴에 대한 내용으로 텍스타일의 관리페이지의 순서대로 글을 적어 봤습니다. 오늘은 알림판과 글관리부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관리자 화면) 각 메뉴트리제목을 클릭하면 메뉴가 확장,축소만 된다.

  관리자 화면의 항목을 보면 알림판, 글관리, 대화관리, 통계, 디자인, 설정 등이 있네요. 이 중에서 알림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위메뉴가 있습니다. 알림판을 클릭하면 당연히 알림판 메뉴로 들어가 지지만, 다른 메뉴들은 메뉴가 펼쳐졌다, 접혔다만을 반복하네요. V자 모양이나 그 주변을 누르면 내려가는게 아니라 그 제목줄 전체가 하나로 묶여져 있는데...

  제목줄을 클릭하면 각각 그 메뉴의 대표적인 하위 항목이나, 첫 항목등으로 이동하도록 바꾸는 편이 아무래도 편할 것 같네요. 그런 동작을 의도하고 클릭했는데 뜬금없이 하위목록이 접혀버리니 처음엔 조금 "앵?!" 했습니다. ㅋ

2. (알림판) 링크의 새창/현재창이 일정하지 않다.

  알림판에서만 해도 최근 작성글은 팝업으로 뜨는데 댓글, 방명록은 현재창으로 링크가 들어가집니다.그리고 글 목록에서도 제목을 클릭하면 현재창 안에서 이동해버리기 때문에 약간 혼란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냥 버릇이 되어버려서 새 창을 띄울때는 새 창으로 가거나 가지 않거나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그냥 Shift 키를 누르고 링크를 누르기 때문에 잘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어요.

  모두 새창이거나 모두 현재창.. 해당하는 관리메뉴로 가던지, 해당하는 포스팅으로 바로 이동하던지 하는 식으로 무언가 통일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제목 클릭하면 본문으로 가고 옆에 버튼으로 글 쓰기 혹은 대화관리의 하위메뉴 등으로 이동하도록 하거나 반대로 하면 되겠네요. 버튼은 이럴떄 필요 한 것인데!

3. (글관리 - 새 글 쓰기) 다 쓰고 글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다!

  글을 새로 쓰거나 편집 할때 새 글 쓰기에서 발행을 하지 않은 채로 저장을 하면 "저장 되었습니다." 메세지만 뜨고 그냥 편집화면에서 그대로 있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글을 다 마무리하고 본문으로 돌아가고 싶은데도 저장만 하고 별도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게 좀 귀찮네요. (그저 귀찮냐!!!)

  저장후 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새 글 쓰기라는 이름. 새로 쓰는거 아니에요!

  으아.. 이정도면 뭐 테클을 위한 테클입니다만(...) 일단 이 글을 편집하고 있는것도 글 쓰기 메뉴에요. 새로운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편하게 적용한 것인 듯 하지만, 새로 글을 쓰는게 아닌데도 새 글 쓰기라는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냥 글쓰기 하면 될텐데..;;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저장하기 버튼... 왜 맨위에?!

  글을 다 적은뒤 위로 올라가면서 찬찬히 다시 훑어보라는 개발자님의 계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장버튼이 맨 위에 있는데도 TOP△ 같이 맨 위로 올라가는 버튼도 하나 없어서 이 글처럼 스크롤이 장난이 아닌 글은 쓰고나서 다시 돌아가기도 참 뭣하네요.

  차라리 단락도구모음 보다는 저장하기 버튼이 스크롤 되는 편이 더 좋겠네요. 그냥 매~~ㄴ 밑에 단락의 느낌으로 지워지지 않는 관리용 단락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장하기 버튼도 그런식으로 둔다면... (이건 나중에 자세히 적어봐야 겠어요.)

  근데 이 단락의 내용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5. (글관리 - 글 목록) 글 제목을 클릭했는데. 발행된건 본문으로, 아닌건 편집으로. 헷갈립니다 이거.

  역시 통일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계속 쓰고 있네요. 글 목록에서 상태를 보면 발행이 되었는지, 저장만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처럼 발행하지 않고 공개하는 것이 없으므로 조금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요. 텍스타일의 저장은 임시보관 정도의 느낌입니다.

  비록 두가지이긴 하지만 이 두가지는 글 제목을 클릭했을때 나오는 동작이 다릅니다. 이 단락의 제목처럼 발행이 되었으면 본문 내용으로 (현재창으로)바로 이동하지만 발행되지 않고 저장만 된 글은 바로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저장된 글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죠.

  오른쪽 끝에보면 발행된글은 편집 / 재발행 이 있고, 저장된 글은 편집 / 발행 이 있는데요. 그냥 제목을 클릭하면 전부 블로그쪽으로 갔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편집 버튼 자체를 삭제하고 발행여부와 상관없이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편집이 되고 발행된 글에만 본문으로 이동 같은 버튼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래에서 비밀글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하겠지만, 발행 여부에 따라 기능이 갈려버리니까 혼동되네요.

  뭐든지 적응하면 괜찮지만 적응이 빨리 되지 않고 사용자들이 굳이 새로운 것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드보락이나 세벌식 자판이 쓰이지 않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6. (글관리 - 글 목록) 글목록 순서도 시간에 맞지않다.

  아마 글목록도 XE 게시판으로 따지면 포럼형으로 되어있나봅니다. 일단 저장된 글들은 순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 발행을 해 버리면 가장 최근에 발행한 그 글의 순서가 맨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글이 한두개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연재글이고 순서가 뒤죽박죽하면서 엮이는 글들은 저렇게 완전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또 정렬을 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저 모습 그대로 써야 하네요. 또 쓰다보니 내용이 많아서 분리되고 해서 앞편이 위에 적혀있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더 복잡해 보이네요.

  이건 조금 개인차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최근 수정일 외에도 발행일이나 시간도 보고싶네요.

7. (글관리 - 글 목록) 재발행 없이 엮인글만 보낼 순 없나?!

  본문을 하나 쓰고나서 바로 엮인글을 보내지 않으면 재발행 버튼을 눌러서 그 안에서만 보내도록 되어 있네요. 한곳에 모아 둔 것 까지는 좋지만 왠지 재발행 해버리면 글이 새로고침이라도 되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날짜는 유지할 수 있어서 상관이 없는데.... 이 느낌 참 묘하네요. ㅋ

  엮인글은 아무래도 댓글과 살짝 비슷하지만 다르게 다른사람과 커뮤니티를 위해서 존재하는거니까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엮인글이란게 나중에 올라온 글에도 보낼 수 있는거니까. (이번에 XE 아이디어 공모전 처럼 ㅋㅋㅋ)

8. (글관리 - 글 목록) 비밀글 기능.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아. 제대로 까일뻔 했어요. 있는 기능이었다니.. 최대한 텍스타일의 모든 기능을 써보고 글을 쓴다는데도 이런 실수가 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비밀글 기능을 찾기가 모랫속에서 바늘찾기 였습니다. 일단 본문이나 발행하기 쪽에선 찾지를 못했구요. 글을 쓴 뒤 글목록에서 비공개 할글을 선택한 뒤 왼쪽 아래에 있는 "공개설정" 버튼을 눌러서 바꾸는 것 같아요.

  글을 쓰는것 과 동시에 비밀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생각해보면 발행하지 않은 저장상태의 글도 어떻게 보면 비밀 상태인데 뭔가 묘하게 기능이 중복되는 듯 한 느낌도 듭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번 편을 쓰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네요. ㅋ 원래 목표는 이 글까지 XE 아이디어 공모전에 내는 것이었습니다만, 결국 맞추질 못했습니다. -일단은 시간보단 내용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 오래 지난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전까진 하루에도 몇개씩, 블로그마다 포스팅을 마구마구 뱉어내던(!) 저였던걸 생각하면 매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밤샘정모도 나가고 근무도 엄청 빡빡해져서 몸도 마음도 쉬느라고 컴퓨터조차 하기가 귀찮아지는 정도였어요. 앉아서 하기도 지쳐요 ㅋ 빨리 노트북을 사던가 해서 누워서도 아무데서나 막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연재는 계속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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