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온김에... 텍스타일이나 한번 까봅시다. (5)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上 또뜻한 이야기!
2009.12.25 16:22 Edit
목차 : (5)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上
- 목차 : (5) 조금만 생각했어도 훨씬 편해졌을 기능들 - 관리 上
- 끝도없이 쏟아지는 포스팅.
- 1. (관리자 화면) 각 메뉴트리제목을 클릭하면 메뉴가 확장,축소만 된다.
- 2. (알림판) 링크의 새창/현재창이 일정하지 않다.
- 3. (글관리 - 새 글 쓰기) 다 쓰고 글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다!
-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새 글 쓰기라는 이름. 새로 쓰는거 아니에요!
-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저장하기 버튼... 왜 맨위에?!
- 5. (글관리 - 글 목록) 글 제목을 클릭했는데. 발행된건 본문으로, 아닌건 편집으로. 헷갈립니다 이거.
- 6. (글관리 - 글 목록) 글목록 순서도 시간에 맞지않다.
- 7. (글관리 - 글 목록) 재발행 없이 엮인글만 보낼 순 없나?!
- 8. (글관리 - 글 목록) 비밀글 기능.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 오랜만입니다.
끝도없이 쏟아지는 포스팅.
적고보니 이번편에서는 통일성에 관한 이야기가 꽤 있네요. 원래 항목이 많긴해도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이전편을 보면 항목이 7개 밖에 안되도 길이가 꽤 기네요. 이번 편 역시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서 두개로 나눌까 하다가 전편을 보고 3개로 나눴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분량이 또 늘어나니.. 결국 많아졌네요 ;ㅁ; 그래도 없는 시간 짜내서 계속 쓰고 있으니 다음편도 또 다음편도 그럭저럭 올라오겠지요.
일단 이번편은 관리메뉴에 대한 내용으로 텍스타일의 관리페이지의 순서대로 글을 적어 봤습니다. 오늘은 알림판과 글관리부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관리자 화면) 각 메뉴트리제목을 클릭하면 메뉴가 확장,축소만 된다.
관리자 화면의 항목을 보면 알림판, 글관리, 대화관리, 통계, 디자인, 설정 등이 있네요. 이 중에서 알림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위메뉴가 있습니다. 알림판을 클릭하면 당연히 알림판 메뉴로 들어가 지지만, 다른 메뉴들은 메뉴가 펼쳐졌다, 접혔다만을 반복하네요. V자 모양이나 그 주변을 누르면 내려가는게 아니라 그 제목줄 전체가 하나로 묶여져 있는데...
제목줄을 클릭하면 각각 그 메뉴의 대표적인 하위 항목이나, 첫 항목등으로 이동하도록 바꾸는 편이 아무래도 편할 것 같네요. 그런 동작을 의도하고 클릭했는데 뜬금없이 하위목록이 접혀버리니 처음엔 조금 "앵?!" 했습니다. ㅋ
2. (알림판) 링크의 새창/현재창이 일정하지 않다.
알림판에서만 해도 최근 작성글은 팝업으로 뜨는데 댓글, 방명록은 현재창으로 링크가 들어가집니다.그리고 글 목록에서도 제목을 클릭하면 현재창 안에서 이동해버리기 때문에 약간 혼란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냥 버릇이 되어버려서 새 창을 띄울때는 새 창으로 가거나 가지 않거나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그냥 Shift 키를 누르고 링크를 누르기 때문에 잘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어요.
모두 새창이거나 모두 현재창.. 해당하는 관리메뉴로 가던지, 해당하는 포스팅으로 바로 이동하던지 하는 식으로 무언가 통일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제목 클릭하면 본문으로 가고 옆에 버튼으로 글 쓰기 혹은 대화관리의 하위메뉴 등으로 이동하도록 하거나 반대로 하면 되겠네요. 버튼은 이럴떄 필요 한 것인데!
3. (글관리 - 새 글 쓰기) 다 쓰고 글 목록으로 돌아가고 싶다!
글을 새로 쓰거나 편집 할때 새 글 쓰기에서 발행을 하지 않은 채로 저장을 하면 "저장 되었습니다." 메세지만 뜨고 그냥 편집화면에서 그대로 있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글을 다 마무리하고 본문으로 돌아가고 싶은데도 저장만 하고 별도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게 좀 귀찮네요. (그저 귀찮냐!!!)
저장후 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새 글 쓰기라는 이름. 새로 쓰는거 아니에요!
으아.. 이정도면 뭐 테클을 위한 테클입니다만(...) 일단 이 글을 편집하고 있는것도 새 글 쓰기 메뉴에요. 새로운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편하게 적용한 것인 듯 하지만, 새로 글을 쓰는게 아닌데도 새 글 쓰기라는건 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냥 글쓰기 하면 될텐데..;;
4. (글관리 - 새 글 쓰기) 저장하기 버튼... 왜 맨위에?!
글을 다 적은뒤 위로 올라가면서 찬찬히 다시 훑어보라는 개발자님의 계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장버튼이 맨 위에 있는데도 TOP△ 같이 맨 위로 올라가는 버튼도 하나 없어서 이 글처럼 스크롤이 장난이 아닌 글은 쓰고나서 다시 돌아가기도 참 뭣하네요.
차라리 단락도구모음 보다는 저장하기 버튼이 스크롤 되는 편이 더 좋겠네요. 그냥 매~~ㄴ 밑에 단락의 느낌으로 지워지지 않는 관리용 단락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장하기 버튼도 그런식으로 둔다면... (이건 나중에 자세히 적어봐야 겠어요.)
근데 이 단락의 내용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5. (글관리 - 글 목록) 글 제목을 클릭했는데. 발행된건 본문으로, 아닌건 편집으로. 헷갈립니다 이거.
역시 통일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계속 쓰고 있네요. 글 목록에서 상태를 보면 발행이 되었는지, 저장만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처럼 발행하지 않고 공개하는 것이 없으므로 조금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요. 텍스타일의 저장은 임시보관 정도의 느낌입니다.
비록 두가지이긴 하지만 이 두가지는 글 제목을 클릭했을때 나오는 동작이 다릅니다. 이 단락의 제목처럼 발행이 되었으면 본문 내용으로 (현재창으로)바로 이동하지만 발행되지 않고 저장만 된 글은 바로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저장된 글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죠.
오른쪽 끝에보면 발행된글은 편집 / 재발행 이 있고, 저장된 글은 편집 / 발행 이 있는데요. 그냥 제목을 클릭하면 전부 블로그쪽으로 갔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편집 버튼 자체를 삭제하고 발행여부와 상관없이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편집이 되고 발행된 글에만 본문으로 이동 같은 버튼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래에서 비밀글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하겠지만, 발행 여부에 따라 기능이 갈려버리니까 혼동되네요.
뭐든지 적응하면 괜찮지만 적응이 빨리 되지 않고 사용자들이 굳이 새로운 것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드보락이나 세벌식 자판이 쓰이지 않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6. (글관리 - 글 목록) 글목록 순서도 시간에 맞지않다.
아마 글목록도 XE 게시판으로 따지면 포럼형으로 되어있나봅니다. 일단 저장된 글들은 순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 발행을 해 버리면 가장 최근에 발행한 그 글의 순서가 맨 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글이 한두개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연재글이고 순서가 뒤죽박죽하면서 엮이는 글들은 저렇게 완전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또 정렬을 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저 모습 그대로 써야 하네요. 또 쓰다보니 내용이 많아서 분리되고 해서 앞편이 위에 적혀있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더 복잡해 보이네요.
이건 조금 개인차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최근 수정일 외에도 발행일이나 시간도 보고싶네요.
7. (글관리 - 글 목록) 재발행 없이 엮인글만 보낼 순 없나?!
본문을 하나 쓰고나서 바로 엮인글을 보내지 않으면 재발행 버튼을 눌러서 그 안에서만 보내도록 되어 있네요. 한곳에 모아 둔 것 까지는 좋지만 왠지 재발행 해버리면 글이 새로고침이라도 되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날짜는 유지할 수 있어서 상관이 없는데.... 이 느낌 참 묘하네요. ㅋ
엮인글은 아무래도 댓글과 살짝 비슷하지만 다르게 다른사람과 커뮤니티를 위해서 존재하는거니까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엮인글이란게 나중에 올라온 글에도 보낼 수 있는거니까. (이번에 XE 아이디어 공모전 처럼 ㅋㅋㅋ)
8. (글관리 - 글 목록) 비밀글 기능.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아. 제대로 까일뻔 했어요. 있는 기능이었다니.. 최대한 텍스타일의 모든 기능을 써보고 글을 쓴다는데도 이런 실수가 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비밀글 기능을 찾기가 모랫속에서 바늘찾기 였습니다. 일단 본문이나 발행하기 쪽에선 찾지를 못했구요. 글을 쓴 뒤 글목록에서 비공개 할글을 선택한 뒤 왼쪽 아래에 있는 "공개설정" 버튼을 눌러서 바꾸는 것 같아요.
글을 쓰는것 과 동시에 비밀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생각해보면 발행하지 않은 저장상태의 글도 어떻게 보면 비밀 상태인데 뭔가 묘하게 기능이 중복되는 듯 한 느낌도 듭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번 편을 쓰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네요. ㅋ 원래 목표는 이 글까지 XE 아이디어 공모전에 내는 것이었습니다만, 결국 맞추질 못했습니다. -일단은 시간보단 내용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 오래 지난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전까진 하루에도 몇개씩, 블로그마다 포스팅을 마구마구 뱉어내던(!) 저였던걸 생각하면 매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밤샘정모도 나가고 근무도 엄청 빡빡해져서 몸도 마음도 쉬느라고 컴퓨터조차 하기가 귀찮아지는 정도였어요. 앉아서 하기도 지쳐요 ㅋ 빨리 노트북을 사던가 해서 누워서도 아무데서나 막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연재는 계속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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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최근 수정일이 저렇게 표시 되는것은 XE 문서 저장 구조 체계에서는 댓글이 달려도 문서가 업데이트 된것으로 간주하여, 실제 문서가 수정된 것이 아니라도 댓글이 달리면 문서의 업데이트 날짜를 변경해 버리기 때문에 저렇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모 사이트에서는 직접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지만요 ㅇ_ㅇ... (업데이트 할 때마다 귀찮....)
개인적으로 발행을 안했어도 저장만 된 글도 편집이 아닌 열람이 가능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장/발행 버튼은 그냥 냅두고 하단에도 추가 해주고, 단락에디터의 도구 모음에도 추가 해주면 별 불만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