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 은 다 행복 하라(법정 잠언집) 중에서... 북리뷰

살아 있는 것 은 다 행복 하라 : 법정 잠언집

Author : 법정

Publisher : 조화로운삶

Format : 247 pages, book

ISBN : 9788995757703

어떤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도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 

자기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답게 살라.

P.23

문명의 잡다한 이기로부터 벗어나 

하루 한순간만이라도 순수하게 홀로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P.29

저마다 이 세상에 자기짐을 지고 나온다. 

그 짐마다 무게가 다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남들이 넘겨볼 수 없는 짐을 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P.95

알베르 까뮈는 말했다. 

'우리들 생애의 저녁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받을 것이다.'

P.153

자기를 가둔 감옥에서 탈출하려면

무엇보다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 

자기인생에 대한 각성이 없이는 

벗어날 기약이 없다. 

깨어있는 사람만이

자기몫의 삶을 제대로 살 수있고

깨어있는 사람만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끝없는 탈출을 시도한다.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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