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 (Mutants; 2009) 영화

사랑을 녹여보려 했던 프랑스 좀비영화

감독 : 데이빗 모렛
드라마, 공포 : 프랑스 : 95분

좀비특징

영화 전체 배경은 전국적으로 감염이 진행 된 이후 세계인듯 합니다.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노아기지"란 곳이 있으며, 생존자들은 그곳으로 가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

좀비 자체 특징은 요즘 트렌드 좀비와 일치합니다.

1. 좀비에게 물리면 좀비가 됩니다.
2. 이들의 속도는 일반적인 사람의 달리기 속도와 비슷합니다.
3. 사람에 따라 눈동자나 피부가 변하지만, 변이정도는 크지 않습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 소니아 듀프리 (엘렌 드 푸제롤레; Helene de Fougerolles)


마크 (프란시스 레노드 ; Francis Renaud)

총평

배경이 겨울 산악지역이지만. 특별히 배경을 이용한 장면은 눈에 띄진 않습니다.

첫장면을 되게 인상깊게 찍었는데. 그 뿐이죠. 

대략 줄거리는 좀비로 변해가는 애인과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군상에 관한 이야기인데...

멜로씬, 액션씬들이 고루 녹아들지 못해 몰입이 안된다는 점이나..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나오질 않아 조금 아쉬운 작품이네요.


하지만 천천히 좀비로 변해가는 "마크"의 모습. 

죽어가는 자의 여러가지 감정변화. 이성과 본성의 아슬아슬한 경계선 등은

이 영화를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한 요소입니다.


독특한 멜로 좀비물을 보고싶으시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하단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스크린샷입니다.

Share
이 글과 관련된 글
  1. [2010/11/19] 신작 미국 좀비 드라마 : Walking Dead by zombie (3749)
  2. [2010/11/18] 국내 좀비 웹툰 일람 by zombie (5811, 3) *1
  3. [2010/11/17] 추천도서 : 세계대전Z by zombie (1093)
  4. [2010/11/05] 좀비 바이러스가 실제로 등장할 수 있을까? by 산과 바다 (2995, 1)
  5. [2010/10/27] 데드라이징 2 by 배큰부엉 (3304, 1)
TAG

Leave Comments



T-N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