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로즈마리와 함께... 블로그
2010.06.21 00:50 Edit

로즈마리를 기른지도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지난번 보다 훨씬 풍성하고 싱싱해진 마리... 이대로라면 가을쯤에 분갈이를 통해 좀 더 넓은 화분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
분갈이 할 때 쯤 가지치기를 해서 작은 화분에는 다시 뿌리를 자라게 심어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차림으로 앉아 있을때면 항상 컴퓨터 앞 창가를 뭔가로 살짝 가릴까 생각했었는데 요즘 마리짱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네요. ㅎㅎ
몇 일 너무 바쁘게 보내서 마리짱에게 물 주는걸 잊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잠깐 올라오시기도 하고... 부산에 급히 내려갔다오기도하고... 청강이나 도강하는 수업의 과제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그래서! 이번에는 물을 살짝 뿌린 로즈마리 사진입니다. ^^
한 껏 물기를 머금고 지난번 보다 더 풍성해진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리짱의 가지 부분이 갈색으로 더욱 많이 목질화 된 것이 보입니다. 이제 가지에 힘이 단단히 생기고 있네요. (듬직!)
지난번 처럼 잎이 커진다고 힘없이 휘어지는 일 없이 탄력성 있는 탱글탱글 줄기가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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