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독서 & 자전거 타기 - 일상

1. 나이트워치 상, 하

지난 주에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지른 서른 다섯 권 중 하나.

재밌다. 데이워치와 더스크워치도 질러야겠다. 


2.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사무실에 종종 찾아오는 누군가가 권해준 책.

내 취향은 아니고, 별로 재미도 없다. 

그냥 뻔한 얘기. 

정신적 문제에 대해 읽은 것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한낮의 우울'


3. 인터넷 만화방에서 '겟백커스' 마저 보기

별로 재미 없던데... 

인터넷 만화방에서 보는 건 처음인데, 화질이 영 나빴다. 해적판으로 볼 때가 훨씬 더 화질이 좋았다니, 말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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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자전거 타기

중랑천, 한강, 용산가족공원, 서울역, 시청, 청계천, 중랑천.. 대략 왕복 50km 정도?

맹꽁이가 아주 시끄럽고, 전날 비로 물이 꽤 차올라왔고, 청포는 시들었고, 보리도 누렇게 시들었고, 자전거 길 곳곳에 물이 고여 있고, 

반포대교 아래 간이 노래방세트, 국립 박물관 길 앵두, 용산 가족공원에 오리, 

서울역에서는 반mb 연대 집회, 시청 앞에서는 무슨 연주회, 소라광장에서는 보수단체 6.15기념행사, 청계천에서는 막걸리 축제, 다리 곳곳에서 연주회나 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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