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 Joe : The Rise of Cobra / Dark Sky : First Strike 영화
2009.08.10 09:30 Edit
미국이 전세계를 구했어요 정도의 쓸데없고 오만방자한 메시지 였습니다.
70~80년대의 유년시절에 G.I.유격대 피규어를 갖고 놀던 남자들은 이 영화에 대해 우호적인 기대를 갖고 볼게 뻔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나면 어설픈 스토리에 추억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마다 이 스토리를 어디서 봤는데 .. 이 장면을 어디서 봤는데 ..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병헌은 멋져요. 역시나 동양인은 나쁜 놈으로 나오지만 그래도 비중있고 괜찮게 나오더군요.
CG도 그 안에 나오는 메카닉 병기들도 어린시절 그림과 피규어로 꿈꿨던 환상을 채워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래도 극장에서 보기엔 좀 슬프니 블루레이가 나오면 그걸로 보도록 합시다.
맥주에 오징어 다리 뜯으면서 편하게 보는게 이 영화에 대한 올바른 자세일듯 해요.
p.s : UP을 봤는데 너무 피곤했던 관계로 잠들었습니다. 다시 봐야 겠네요 .. 쳇 .. -_-
이 글과 관련된 글
- [2011/01/17] 이병헌, 영화 'G.I.Joe 2(지.아이.조 2)' 촬영 합류 6월 출국 (218)
- [2011/01/15] 스타샵 브랜드 'BH Style' 런칭, 이병헌 아이폰 케이스 출시 (239)
- [2010/08/19] 이병헌, 한채영 <인플루언스> 8월 19일 극장개봉 (111)
- [2010/08/12] <악마를 보았다> 시사회 (102)
- [2010/06/03] KBS 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 (79)
- Tag :
- 데니스 퀘이드 , 레이 파크 , 레이첼 니콜스 , 말론 웨이언즈 , 사이드 타그마위 , 스티븐 소머즈 , 시에나 밀러 , 아놀드 보슬로 ,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 이병헌 , 조나단 프라이스 , 조셉 고든 래빗 , 채닝 테이텀 ,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