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자마자

[정치]

MB "한반도서 남북 간 전면전 가능성 절대 없다"
 5일 싱가포르 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서 밝혀.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한반도에서 남북 간 전면전의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싱가포르 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을 샹그릴라호텔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과제임은 분명하다"면서 "전면전쟁 가능성은 없고 다만 국지적인 평화 위협 행위는 간혹 나오고 있는데 강력하게 억제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북한의 폐쇄성과 독재 체제 등을 지적하면서 "21세기에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며 "우리는 북한을 개방시켜 중국처럼 산업화의 길을 걷게 하고, 핵을 포기하는 대신 정권 유지를 보장하고 경제개발을 지원한다는 일괄타결 방식을 제안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가 해결되고 나면 여러가지 진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2천300만 북한 주민의 최악의 극빈 상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투자하기 아주 좋은 기회"라면서 "지난해 부동산 분야가 주춤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부동산 분야도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싱가포르 경제인들에게 한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정부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마치 인위적으로 회복시키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된다"며 "싱가포르 기업인들에게 한국의 전반적인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취지에서 한 발언일 뿐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6/h2010060513392121000.htm


정말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이러는군요.

설마 했는데 막상보니까 더욱... 왜이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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