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야기 낙서 EDIT

일단 보는 자캐짤

개인적으로 와우를 한지 벌써 4년째 절라 오랬지만
케릭을 이것 저것 키우느라 제대로 한건 개뿔하나도 없었다..
그러다가 리치왕의 분노 들어오면서 다 때려치고 하나에만 집중하기로 한게 바로 도적

사실 지금도 좀 후회가 되는게.. 그냥 죽기를 할껄이란 후회가 많이 든다.
리치왕의 분노 초창기때 죽기 잘한다고 칭찬 많이 들었는데...
들어간 골드도 무지 많았고

그냥 자고 일어 났는데 도적이 급땡기더라..
그래서 죽기도 버리고 영혼의 렙업으로 2주일 만에 만렙달고
낙스부터 하다보니 이 모양

아는 사람 개뿔도 없는데 몇명 사람이 정공다니는 사람이라
빌어먹기로 정공 간게 벌써 8개월째 되간다 ..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와우 접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와우하는 놈들이 다 그렇지 뭐
와우 안하면 할게 없는 놈들이라 결국은 어거지로 하다가 하다가 보니
이모냥 이꼴이 됬다.

'여명의 빛' 이라니....

여명의 빛을 달기까지 이야기


섭 최초를 처음달아봐서 들뜬 마음에 올리는 ...


처음에 시작할때는 섭최초라는 건 꿈도 못꾸고 있었다..
사실 도적을 이렇게 오래 할꺼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는게 더 정확할 것이다.
정공 아니였으면 아마 훨씬 전에 접고 다른걸 하고 있지 않았을까.

리치왕 하드 잡았을때 집에서 별쌍욕을 다했는데
어쩔수 없지 않을까 4달여간을 한몹이 디립따 박다가
이제사 드디어 잡은건데

리치왕의 분노를 깔끔하게 끝냈다는 것에
나름 기쁨을 느끼고있다.

사실 게임 하나라는게 별볼일 없는 것이다.
이런거에 4달씩 걸려서 꼴아 박는 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사람도 여럿 있을것이다.
나도 가만히 되집어 보니 어이가 없었으니까
근데 리치왕이 11퍼가 남으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
 '시바 오락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라는 누군가의 말이

사실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선 내가 좀 모자랄수도 있고
남들이 보기에 '병신' 같을수도 있다.
어떻게 저런 무의미한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지

그런데 어제는 그 '병신'이 웃는날이였다.

그리고 원래 하던 케릭 이야기


와우를 할때 제일로 고생한 케릭이 있다면 바로 이 기사다.
처음에 불타는 성전이 나오고 렙업 정말 열심히 해서
아마 얘가 서버에서 성기사 만렙 20위 안에 들게 끔 빨리 달지 않았을까 싶다.
-확인해볼순 없다.-

사실 오리때 법사를 키우긴 했는데 불성 오면서 접어버렸다.
그 이유는 그때 내가 고등학생때여서 정액이 안달리더라.
그래서 계정을 옮기면서 접어버렸다.

어찌됬든 나를 와우를 제대로 하게한건 이 성기사 때문이다.
법사가 더 오래되긴 했지만  만렙달고 줄구룹 두번가고 화심 한번가니
패치가 새로 나와버렸다.

지금이야 성기사 3특 다쓰지만 그때만해도 성기사는 닥치고 신성다고 빛섬 날리던 시절
골드 300골들고 시작해서 60렙때 빠른말 타고 감동의 쓰나미였었고
70렙달고 샤트에 앉아있으면 귓이 수도없이 왔다. '카라잔 가실래요??' 라고
그렇게 말체자르 잡고 나온 그당시 최강 양손무기 '피의 울음소리' 먹고
징기타서 알방에서 얼라썰고 3시간뒤에 신기 탄것도 잊을수 없는 추억이였고

원체 겜에서 사람 사귀는걸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 기사때 사귀어둔 사람들이 여태까지 같이 하고있다.

한마디로 이 게임에 빠져들게한 시발점이다.

그뒤로도 신기로 꾸준히 골드나 벌어다 주는데 이제 좀 미안해 지더라
4년을 골드를 싸다가 바쳤으면 이제 얘한테도 뭔가 해줘야 되지 않을가 싶어서
징기는 너무 비싸서 못하겠고 그래서 선택한게 보기

보상이라 해주기엔 웃기지만 그냥 좀 미안했다.
얘가 먹여살린 케릭터가 몇개인데...


글을 그냥 끝내기 뭐해서 올려보는 냥꾼 사진 개인적으로 티어가 참 이쁘게 잘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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