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브리(Alison brie) 기본 카테고리
2010.05.30 02:05 Edit

요새 즐겨 보는 미드 중에 '커뮤니티'가 있는데,
대충 내용은 미국에는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는 스터디 그룹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내가 아는 지식으로 설명해보자면(틀릴 수 있음)
커뮤니티 칼리지는 우리나라의 '개방대'같은 개념인데, 칼리지라 2년제이다.
학비는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다면 상당히 저렴하다.
교양학점을 채워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기 위해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나도 잠깐 입학을 생각했었지만 귀국해서 개작살)
에피소드 1에서 그곳에 입학하는 학생들에 대해 약간의 설명이 나오는데,
나이에 상관없이 할아버지도 가능하고, 의욕적인 주부, 고등학교를 중퇴한 친구들이 검정고시(?)같은 걸 치루고 입학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곳에 모이게 된다.
학적이 말소된 전직 변호사, 호모포비아 백인 할아버지, 애가 둘인 흑인 아줌마, 멍청한 짓을 하다 장학금을 놓친 풋볼선수출신,
약에 취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앳된 소녀, 약간 자폐적인 증세를 보이는 아랍계와 매력적인 금발 아가씨가
우연히 스터디 그룹으로 짜여지며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데,
괴팍한 그들의 면면에서 보여지는 의외의 하모니가 감질맛나는 재미를 준다.
그 중에서 내 눈에 밟히는 사람이 '애니'라고 약때문에 중퇴한 소년데.. 엄청 귀엽다..+ㅁ+
실제로는 83년생이었다. (상당한 동안이다)
나의 스토커적인 취미로 말미암아 약간의 구글링을 더 해보니,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을 졸업했다고 나왔는데,
첨엔 몰랐는데 그게 '칼아트' 였다 -_-;
칼아트라면 내가 몇년전 매일 같이 지나친 곳이었는데...
어쩌면 한번쯤은 스쳐 지나쳤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보며,
왠지 더 친근해진다.
그리고 좀 더 검색해보니 맥심 선정 2010 섹시스타 99위 -_-;;;;;;;;;;
올해 바짝 열심히해서 내년에는 50위권 이내로 발돋움 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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