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네이버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 깨작깨작 써본 것

본문은 2006년 7월에 적었던 글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고 생각이들어어서 잠시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구글사이트, 한국식으로 '바꿔 바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1190201&mc=m_013_00003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한국에서 네이버나 다음과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를 개편한다. 구글이 미국과 다른 형태로 현지 국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19일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한국식 포털서비스 도입을 핵심으로 한 사이트 개편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thoth's 不老究 » 11월 20일 추천글감 : 구글코리아, 네이버스럽게 바뀐다



ZDnet Korea에서 기사를 보았다. 기사는

 

CNET.com으로 웹 2.0(Web 2.0)과 관련된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레이프 니들맨(Rafe Needleman)이「It's time to reconsider Google(구글에 대한 재고의 시간이 도래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보내왔다.

원문 : http://reviews.cnet.com/8301-10921_7-6636688-4.html

 

라는 글로 시작하고 있었다. 기사라기 보다는 일종의 사설의 형식의 글이었다. 제목과 같아 구글이라는 서비스에 대하여 한번의 나름대로의 제고를 요하는 내용이었다.

 

글에는 구글 맵보다는 야후의 로컬 맵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라이브러리로컬등이 더욱 편하고. 데스크톱 검색도 야후의 검색이. 그리고 웹 검색도 Ask.com이 더욱 좋은 성능은 발휘함에 있어서(확인된바는 아니고 단지 기사에 대한 내용이었다.)

기사를 읽는 순간. 김중태님이 지으신 [ 웹 2.0의 새로운 기회 시맨틱 웹 ]이란 책에 적혀있던 부분이 기억났다.

 


친절한 네이버 vs 똑똑한 구글..


 

현재 우리 국내 시장의 경우 네이버가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실제로도 그렇다.

 

세계 다른 국가 들과 다르게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검색시장의 1위를 독점하며 세계시장의 1위인 구글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구글른 세계적으로 엄청나다. 하지만 기사는 그런 구글을 다시금 되돌아 봐야 한다고 하고 있다.

 

우리는 그럼?

 

나로서는 네이버라는 서비스를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포스트 제목도 본문 기사의 제목을 따서 이제는 네이버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 라고 지은 것이다.

 

네이버는 지금까지 수많은 다른 경쟁 사의 서비스들을 통합 하고더욱 발전 시키면서 유저의 편의를 위하여 커왔다. 우리는 그리고 그런 네이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편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더 발전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겪어봐야 할것이다.

 

뭐 외도? 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한군데서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네이버라는 공간에 만족하고 나를 네이버에 맞추어 버린다면, 우리는 영원히 네이버일뿐. 그 이상이 되지 못한다.

 

한번 우리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이정표 없는 발걸음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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