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ve got passion. diary

사실은 그렇다.
요새 내 주 관심사는 Android App 개발이다. 실제로 지금 안드로이드 개발에 뛰어들었고,
한창 미친듯이 매일 막차타고 퇴근하면서 재미나게 일하고는 있다.

일. 이 일이라는게 그저 단순하게 일만 좋아서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같이 지내는 사람이 좋아야 일도 재미나게 할 수 있다는게 내 지론이며, 또한 이와 맞물려
열정도 한껏 더 올라 간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start-up 이제 막 6개월이 지난 android 업체에서 이미 오랜인연의 지인들과 재미나게 일 하고 있다.
또한 나쁘지 않게 잘 풀리고 있다고 보고있다.

나는 unix c로 개발을 시작해서 GUI를 하느니 사표를 쓰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자신감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뭐, 여전히 unix 와 ..(이제는 그닥 OS를 구별하진 않지만..) 혹은 linux 에서의 코딩은 기분좋은 미소를
짖게..쿨럭..쿨럭.. 만드..ㄹ... ㅎㅎ

어쨌든, 나는 지금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서 한창 디자인과 GUI, UX와 씨름하면서 나도 몰랐던
(혹은 나는 아마 죽어도 GUI 개발은..안할꺼라고...)
열정에 횝싸여 이젠 잘 되지도 않는 밤샘도 가끔 하고, 거의 매일 막차타고 퇴근하기도 하고 그렇다.
어쨌뜬 재미난 일을 찾은건 확실하다.

열정이란거. 이거. 전에는 그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 해야 생긴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렇게 경험도 했고.. 하지만 언제나 상황과 경험은 변하는 것.
안드로이드에 열정을 쏟게 될줄 누가 알았겠나.

그리고 또하나. 사람들. 아니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나를 열정에 빠지게 하거나 혹은 출근하기 싫게 만드는 것. 그것도 일 아니고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크다고 요새는 느끼고 있다.

뭐, 술먹고 쓰는 술주정이라 말이 막 나가지만,
문득.. 공통점은 있구나.

open sources, linux, ndk, xml, eclipse(vi/emacs 와 더불어 최고의 editor 라고 생각함.)  + perl
생각난 김에 또 하나.
perl. 근래들어 perl을 다룬적이 없다. 뭐 그렇다고 예전에도 그리 심각하게 다룬적은 없다.
간단하게 shell 에서 bash로 짜기 귀찮을때 종종 perl을 썼을뿐.
하지만 perl은 내게 c 다음으로 중요한/재미난/의미있는 언어다.
java에게는 없는 pure c 만의 매력이 ... 엉.. 그게 뭐냐면.. ㅋ 저 밑에까지 내려가서 코딩이 가능하다는 거.
perl 이 스크립트에선 그런 의미가 있다. python 을 먼저 만났다면 그랬을 수도 있지만,
perl을 먼저 만났다는게 매력인거지.

도대체 뭔 얘기야 (0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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