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Blogging) 근육 트레이닝 3가지 팁(Tips) 블로그&증강현실
2010.05.21 03:16 Edit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3가지 트레이닝 팁(Tips)

블로깅(Blogging) 근육 트레이닝
나는 헬스클럽에 다니지 않습니다. 물론 집 근처에 헬스클럽이 있어서 다닐 수는 있으나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를 대면서 말입니다.
가수 김종국이나 KCM 처럼 멋진 근육과 식스팩도 갖고 싶지만 헬스클럽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나는 지금 당장 멋진 근육질 몸을 원하고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헬스클럽에 한번 가서 운동을 하고 나올 때는 들어갈 때 없었던 멋진 근육을 만들어서
나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헬스클럽에서 단 한번의 운동으로 멋진 근육질 몸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포스팅을 딱 하나 했는데 그것이 마치 블로그를 잘 하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글을 잘 쓰는 사람처럼 느껴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뇌는 근육과 같다

두뇌와 근육
사람의 뇌는 근육과는 다르지만 근육처럼 반응을 합니다.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이
알고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말 'Bonjour'를 처음 배운 사람은 다른 사람이 관련 질문을 할 때마다
'Bonjour'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캐나다 퀘백에 여행을 가서는 상점을
들어가건 사람들을 만나건 'Bonjour'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상황이 되면 사람의 뇌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동적으로
'Bonjour'라는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 본 사람들은 다 느꼈던 것이겠지만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의 구성, 문법적인 에러, 글자체, 폰트 등을 고려하다 보면 30분이
넘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번 두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 보면 처음에 글을 쓸 때 고려했던 부분들은
더이상의 고민거리가 아니게 됩니다. 사람의 뇌에서 그러한 부분들이 더이상 고민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게끔 뇌에서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질 몸매의 장우혁_중국 콘서트
만약 당신이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면, 매일 매일 일정한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글을
좀 더 빨리 쓰고, 보기 좋고 읽기 좋게 구성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공부나 일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다면 하나의 주제에 대한
글을 쓰되, 그 글을 구성하는 부분을 잘 나눠서 매일 조금씩 쓰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의 블로깅(Blogging) 근육이 절대 강해질 수 없습니다.
더 자주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면, 당신의 블로깅 능력이 더 빨리 향상할 것이며,
블로깅 근육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짧은 시간에 더욱 강력한 블로깅(Bloggding) 근육을 만드는
몇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블로깅(Blogging) 근육 트레이닝 3가지 방법
1. 주제나 형식에 변화를 주라(Switch it up)
헬스클럽 트레이너나 관련 잡지에서는 매일 매일 다른 근육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오늘 운동한 근육은 내일은 쉬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가 블로깅에도 적용이 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에는 매번 다른 주제에 대해서 쓰거나 다른 구성 또는 형태로
쓰기 바랍니다. 당신의 블로깅 근육을 운동시키되 매일 똑같은 주제, 형식 및
구성을 반복 사용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2. 모든 포스팅에 같은 강도로 신경을 쓰라(Make every repetition count)
많은 사람들은 헬스클럽에서 운동할 때 매번 하던 운동기구는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고
새로운 운동기구 등을 활용할 때는 더 열심히 힘을 들여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에 글 등록건수를 채우기 위해 별 생각없이
글을 작성하고 20분 안에 등록하는 것은 좋은 블로깅 습관이 아닙니다.
짧은 포스팅이라도 매 포스팅에 신경을 쓰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블로깅을 해서 블로깅 근육이 충분히 강해졌을 때 비로소 글을 빨리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천천히 글을 쓰면서 지금 하고 있는 포스팅을 가장 잘 된 포스팅으로
작성해서 등록하겠다는 생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페르시아의 왕자의 제이크 질렌할
3. 블로깅 가능 영역을 넓혀라(Increase your difficulty)
헬스클럽에서 보면 자신이 들 수 있는 만큼의 중량만을 고집하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근육질 몸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중량에 자신이 생기면 조금씩 중량을 올려서 운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깅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하되,
그 분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할 수는 없으므로, 어느 정도 하나의 주제에 대한
포스팅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르고 생소한 분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때에는 인터넷 검색, 사전 등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입수하여 내 것으로
소화를 한 후 포스팅을 해서 독자에게 글의 진정성이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 지식의 벽을 허물로 어떤 주제도 받아들여서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한 블로깅 트레이닝의 3가지 방법을 실제로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머지 않아 당신의 블로깅 근육이 강해져서 더 빠르고
더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당신은 파워블로거로서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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