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밖에 안나오는 '위닝 일레븐 : 푸른 사무라이의 도전' 커버 이미지 - game talk.
2010.05.21 01:28 Edit

출처: 오늘 발매, 위닝일레븐 2010 푸른 사무라이의 도전 [일본 반응] PS3 루리웹
비디오 게임 사상 최악의 커버로 뽑고싶다. 그저 웃음만...
일단 네이밍 센스부터가 쪽바리 삘이 듬뿍 스며 들어있다. 다른것도 아니고 '사무라이' 드립이라니.. 뭐, 사무라이가 일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라는 건 인정하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축구 게임에 사무라이는 좀 아니지 않나? 위닝 일레븐 로고 뒤에 자랑스레 걸려있는 일장기부터 시작해서 그 어떤 연관관계를 찾아볼 수 없는 토레스와 메시의 대립구도.. 쌍팔년도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일본 대표팀의 먼 구름보고 멍 때리기까지.
어쨌든 게임만 재밌으면 그만이라지만 이제서야 피파와 비교해 더 나은 점을 찾아볼 수 없는 위닝시리즈에 눈꼽만큼의 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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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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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직접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피파가 ㅄ이고 위닝이 더 psp에 어울린다는 것을...물론 콘솔은 피파도 전혀 뒤지지 않죠. 그리고 사무라이의 일본 표지가 우습다고 하셨는데 그건 문화의 상대성을 잘 이해 못한거 같네요. 현대 축구 특히 월드컵은 거의 애국심의 발로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 국가 대표를 태극전사라고 하는것과 온 국민이 모여서 응원하는것은 총성없는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겠죠. 일본대표가 외국선수를 이기는것에 짜릿함을 느끼고 그것은 그들이 과거부터 프라이드로 여겨온 사무라이의 정신과 일맥 상통한다고 볼수 있죠. 쌩뚱맞은 토레스와 메시라구요? 이렇게 생각해보심 어떠세요. 현재 세계 톱 클래스의 수준의 두 선수가 강한 외국 상대들을 의미하고 그들을 넘어야 한다는걸 암시하는걸로요..


피파10 PSP해봤는데 한글판에다 라이센스 대박이고 그래픽도 더 PSP에 적합한듯
위닝 그래픽은 PSP 잘 안맞아;;
PSP2 에 기대해봐야할 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