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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 대피 요령 Safety


201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난 2010년 5월 12일부터 14일 까지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으로 노동부와 함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포함한 여러 기관 및
단체들이 지진재난 대응훈련, 지하철 전동차 화재 시 대응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화생방 대응훈련 등 다양한 재난대응 훈련을 펼쳤습니다.

이 훈련을 위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훈련기간 동안 인천부평구 소재
공단 본부에 종합위험상황실을 설치하고, 전국 지역본부 및 지도원에
위험상황신고실과 재난예방 기술지원팀을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중대산업사고 등을 지원하는 안전지원반, 건설현장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는 건설지원반, 유해 화학물질 관리 등을 담당하는 보건지원반 등
3개 반을 편성해 산업현장별 재난상황에 따른 대응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화학공장 화재폭발재해 발생 진화 장면

2009년, 우리나라 지진 발생 횟수는?


중국 쓰촨성 지진 사진

총 60번으로 지난 10년간의 평균 41회보다 훨씬 많은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은 평균 9회보다 1회 많은 10회라고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는 국가가 늘어나고,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그만큼 이번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진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의 행동요령을 우리 국민들이 미리미리 숙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진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의 테러,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훈련도 이루어졌습니다. 특별히 올해 11월에 서울 코엑스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테러나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를 완벽하게 대비하였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민관군경 등 27개 유관기관 관계자 800여명이 출동하여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하는데요.
11월에 열릴 ”G20 정상회의“는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겠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이러한 다양한 훈련들이 실시됨에도 불구하고 일에 치이고 바빠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쓰고, 관심을 가져 이러한 훈련에도
참가한다면, 어떤 자연재해 ‧ 재난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위 글의 일부는 코샤미디어 블로그 임수원 기자의 글을 발췌함.(http://blog.naver.com/koshamedia)

지진 등의 재난 대비 요령

지진발생시 대피 요령(애니메이션)

1. 집이나 사무실 안에 있을 경우
  - 안에 그대로 있는다. 창문 가까운 곳을 피하고 튼튼한 책상이나 테이블 밑으로 대피한다.
    책상이 없을 때는 벽에 기대 서고 목과 얼굴을 코트나 쿠션, 담요 등으로 보호한다.
  -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을 경우 모든 층의 버튼을 누르고 가능한 한 빨리 빠져 나온다.
  -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달려가지 말아야 한다.
  - 깨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는 창문, 유리, 책장, 스토브, 가스 히터 주변을 피한다.
  - 침착하게 행동하며 절대 뛰지 말고 걸어야 한다.

2. 밖에 있을 경우
  - 빌딩이나 나무, 유리창, 전신주, 가로등이 없는 곳으로 대피한다.
  - 빌딩이 많은 다운 타운 지역에 있을 경우 낙석을 피해 차 밑으로 숨거나 출입구(문간)
    쪽으로 대피한다.
  - 쇼핑몰이나 도서관 등 인파가 많은 공공 장소에 있을 때는 문쪽으로 몰려가지 말고
    주변에 떨어질 물건이 많은 곳을 피한다.

3. 차 안에 있을 경우
  - 차를 길 한쪽으로 세우고(전신주나 신호등, 나무 등이 없는 곳) 차 안에 그대로 있는다.
  - 만일 교량이나 터널 속에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난다.
  - 붐비는 도로 한복판에 차를 놔둔 채 빠져 나가지 말아야 한다.

4. 지진이 멈춘 후
  - 가족 중에 부상자가 없는지 확인한다.
  - 화재, 누전, 상하수도 파열 등이 발생한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 보일러를 점검하고 가스관이나 수도관이 파열됐을 경우 밸브를 잠근다(반드시 파열 또는
    누수 현상이 확인됐을 때만 밸브를 잠근다.).
  - 하수도관이 파열됐을 위험성이 있을 때는 화장실 변기물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 긴급 상황을 제외한 모든 전화 사용은 가능한 자제한다.
  - 여진을 대비해 건물 내 균열된 곳을 점검하고 대비한다.
  - 수돗물은 안전 확인이 끝날 때까지 끊여서 마신다.
  - 라디오를 켜고 뉴스를 듣는다.

5. 지진 대비 비상용품
  - 물(가족 1인당 12리터)과 물 정화제
  - 보온성이 있는 옷과 장갑, 모자
  - 바닥 느낌을 잘 감지할 수 있는 신발
  - 상하지 않는 말린 음식과 캔 음식
  - 손전등과 배터리(여분)
  - 라디오
  - 양초와 성냥
  - 응급치료약품
  - 캔 따개, 코펠 등 취사도구
  - 소형 텐트, 담요, 침낭, 오렌지색 쓰레기 봉투
  - 현금, 동전, 신분증
  - 여벌 안경, 처방전, 유아용품(아기가 있을 경우)
  - 연장과 덕트 테이프(가스관 밸브 잠글 때 사용)
  - 비상용품을 넣어 둔 가방은 집 출구 가까운 쪽에 항상 비치해둔다.
  - 전 가족이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준비한다.

지진발생시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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