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과 정몽준의 축하화환 집사의 뒷담화
2010.05.18 17:21 Edit

아..
내가 왠만하면 내 블로그엔 정치적인 글은 안올릴려구 노력했다.
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방문자들이 전부 나와 같은 정치적색상이 같다고 할수도 없고;;
한데...
이건 아니다 싶다...
이번에 "임을 위한 행진곡"도 빠졌다고 할때 기분 찜찜하고 5.18민주항쟁을 격하 시킨다는 느낌이 적지 않았는데..
현 정권의 여당이라는 곳에서
그것도 그 여당의 우두머리라는 사람이...
축하화환을 보냈다는 의도와 저의를 모르겠다...
단순 실수???
단순 실수라기엔 너무 큰 실수이지 않을까???


급하게 근조화환으로 교체를 했다지만...
생각있는건지..
저런 당이 이 나라를 집권하고 있다는 생각에..
쓴 웃음만 나올뿐이다.
그건 그렇고...

이건 뭥미???
입장에 금강산
퇴장에 방아타령?????
시작할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끝날대는 " 노자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 "
하자고????
대놓고 장난질이시구만 완전히..
아.. 비도 엄청시리 와서 꿀꿀한날에.. 나를 더 꿀 하게 만드는 날이다....
아래는 2004년 5.18 기념식
최초로 군악대가 연주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자,
고(故) 노무현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불렀던 날이다.
오늘따라 그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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