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보고 日記:Diary

사실은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개봉하기 전에 원고를 끝내고 룰루랄라 지낼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었죠. 극장판 개봉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었다니...그리고...'그' '가이낙스'가 '그' '안노 히데야키'의 총 지휘 아래에서 10년만에 다시 만든 에반게리온인데!!

영향을 안 받을리가 있냐 이 자식아!!!

결국 실제 작업 기간하루 6시 간씩 10일이면 끝나는 것을 무려 29일만에 간신히 벼락치기하는 기분으로 끝내게 되었습니다.

200자 원고지 1025장.
뭐?

200자 원고지 1025장을 정말 하루 6시간씩만 작업해서 내가 써냈다고?

말이 왜 안 되 그게!!(<-정신 착란중인 듯 싶다)

....허억허억....

정신 오염 상태가 심각한가봅니다.

조만간 가본을 보던 퇴고를 끝내던 해서 저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은 그것을 올리겠습니다. 편집자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그럼 이만...

- 구리에서 평범한(?) 한(?) '광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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