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벌어지는 전쟁!! 동물의 왕국





보리와 베개 쟁탈전...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은주나 저나...

처음엔 은주가 베개를 빼앗겼었지요.
그래서 보리가 은주 베개만 노리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느날!! (One Day!!)

 

저 역시 피해갈수 없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제 베개도 탐내더군요..

그래도 고마운건... 모서리 한부분은 남겨준다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사마"



그건 그렇고...
그 시각 모모는?


네... 제 발가락과 전쟁중이십니다..

"형아 발냄새 디따 저질이야!!!  싫어!! 싫어!!! ㅈ ㅕ ㄹ ㅣ ㄱ ㅏ!!! "

모모의 절규가 몸으로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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