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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yle기반의 블로그서비스 thoth.kr를 이용해 봤습니다. (2) 스킨 텍스타일

지난번 글쓰기편에 이어 제가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혹은 블로그를 한 번 옮겨 볼까~~하고 생각중인 분들이 가장 관심이 있어할(아마도?) 토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킨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베타서비스라서 그런지 스킨의 종류는 별로 없었습니다. 오리지널 스킨은 몇개 되지 않았고, 대부분 다른 곳에서 디자인을 따온 것이거나 워드프레스용 스킨을 컨버팅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쁘다고 할 만한 스킨은 없지만, 스킨들이 전체적으로 센스가 조금씩 어긋나 있는 부분이 있고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제 생각에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만든 스킨이 아니라 코더(혹은 퍼블리셔 혹은 개발자)가 제작한 스킨인 것 같았습니다.

스킨 설정화면 입니다. 아직 스킨이 많이 없죠?

오렌지 컬러의 스킨 나쁘지는 않지만 여백처리라던가 디테일한 부분이 좀 엉성한 느낌이었어요.

미투데이 컨셉(?)의 스킨

심플한 회색스킨. 워드프레스용 스킨을 가져온 것 입니다. 좀 옛날 느낌이 많이 나네요.

이것도 워드프레스용 스킨입니다. 티스토리용으로도 나왔죠? 디테일한 부분이 티스토리용으로 컨버팅한 것 보다 조금 떨어지는듯 합니다. ^^;

하늘색의 오리지널 스킨. 역시 여백처리라던가 디테일한 부분이 좀 부족해 보여요.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스킨입니다. 여기저기 정성이 많이 들어간게 보이시죠? 살펴보니 etn뉴스스폰서 스킨이더군요. 오른쪽 상단에 etn뉴스 배너가 있습니다.

외국웹에 돌아다니면 자주 볼 수 있는 테이블 잡동사니(?) 스킨입니다.ㅎ 상단 부분은 괜찮은데 역시 하단부분 폰트 색상이라던가 포스트잇, 노트 디테일이 좀 떨어집니다.

html, css편집 화면 입니다. 아직 이미지 업로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듯 합니다.

처음 텍큐닷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티스토리에서 많은 분들이 넘어갔던 것이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스킨의 몫이 참 컸다고 생각하는데(처음 스킨 이후로 좋은 것이 안나왔지만 ^^;) 토트에서는 사용자를 확 끌어당길만한 스킨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위 글은 Blog Suspect에서 같이 연재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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