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의 통화정책 고수 Bull vs Bear 마켓 노트

이번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초저금리를 2014년까지 연장하고, 성장률, 물가, 실업률 전망치도 모두 하향해 전망했다. 연준은 2014년 후반까지 정책금리 목표치를 0~0.25%로 유지하고, 글로벌 성장을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완만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완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제3차 양적완화(QE3) 등과 같은 대책은 발표할 필요가 없었다. 여전히 연준이 시장을 위해 할 수있는 다양한 대책이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목표 수준 이하에 머물고 실업률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수 있음을 보였다.
경제전망에서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 실업률은 8.2%로 낮아지고, FRB가 물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도 1.4%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96.6으로 지난 통계보다 3.5% 하락했는데, 예상치 1% 하락보다 큰 하락으로 기준치 100인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1∼2개월 후의 주택 시장 상황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현재는 연준에 통화정책에 큰 변화는 없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해 단기국채를 사들이는 대신 장기국채를 매각하는 정책을 현재도 지속하고, 만기가 돌아오는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은 재투자하는 것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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