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과 미국의 초저금리 Bull vs Bear 마켓 노트
2012.01.26 20:26 Edit
유럽의 재정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유럽의 현재상황은 노동시장을 개방하고 성장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가 유럽 경제가 개선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간을 가지고 진행될 것으로 논했다. 이번에 독일 경제연구소(IFO)가 발표한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108.3으로 상승하고 있고, 유럽의 대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럽에 대한 신뢰는 천천히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긴축정책이 유럽 경제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에 부채 감축뿐만 아니라 성장성에 대한 고려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의 연준에서 초저금리 시한을 2013년 중반에서 2014년까지 늘려 연장했다. 또한 글로벌 성장을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완만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완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제3차 양적완화(QE3) 등과 같은 대책은 발표할 필요가 없었다. 여전히 연준이 시장을 위해 할 수있는 다양한 대책이 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목표 수준 이하에 머물고 실업률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수 있음을 보였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96.6으로 지난 통계보다 3.5% 하락했는데, 예상치 1% 하락보다 큰 하락으로 기준치 100인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1∼2개월 후의 주택 시장 상황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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